새해
2007년 1월 1일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거리는 의외로 조용하더군요
올해첫날
중환자실에 다녀왔습니다,
옆지기 고모부님이 수술을 하셨어요
뇌신경계계통으로 뇌에 종양이 있어서 시신경을 누르고 있어서
앞이 안보이신다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몇일전에 코를 통한 수술을 하셨데요
연세가 78이시니,,
정말로 많이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오늘 만나본 고모부님은 정정하시더라구요
중환자실에 계시지만 식사도 잘 하시기고 병실로 옮기고 싶지만 연휴라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전신마취에서 깨어나셨으니 ,...
오늘 중환자실 면회시간에 류가 겁을 많이 먹었어요,
잠시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말도 못하고 온갖기계를 몸에 붙이고 누워계시는 분들
할아버지 손에도 무언가가 있었다고 안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아프지 말아야지 하는생각을 했습니다,
2007년 우리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재미나게 즐겁게 살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