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레를 보러 가면서
어제 못다한 불우이웃돕기를 마져 하고
출발,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길도 덜 막히고

도착을 하니
아직 많은 아이들이 오지는 않았었다
조금은 긴장한 표정이었는데
공연이 시작되고
아주 의젓하게 앉아서 공연을 관람했다ㅣ
박수를 쳐야 할부분에서는 아주 열심히 박수를 치고
조금 큰소리가 나는 부분과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조금 긴장을 햇는데
그래도 엄마에게 무섭다고 안기거나 울지는 않았다
정말 이제는 의젓하게 공연을 볼 수있게 된것같다
공연이 잠시 쉬는 시간 10분에도
화장실 다녀오고
다시 자리에 앉아서 친구가 무섭다고 하니
자기 손을 꼭 잡으면 된다고
동생에게는 손등을 다독거리고 괜찮을거라고,,
기특한것,,

집에 오는 길에는 친구 아빠가 차를 태워주셨는데
아주 의젓하게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도 했다
아주 많이 자란것같아서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멋있다
류야,.!

앞으로도 그렇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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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6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참 의젓하고 대견하네요 엄마 아빡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어서 그런 것같아요 부럽습니다 울보님 복이도 류처럼 자랐으면 좋겠어요

전호인 2006-12-16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커가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런지요?

울보 2006-12-16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전호인님 엄마가 쓸쓸해질것같아요
하늘바람님 걱정마세요 복이는 더 잘 자라줄거예요 하늘바람님의 마음을 복이도 다 알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