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늦은 아침

정말 간만에 여유있게 일어났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역시 오늘도 류는 제일 먼저일어나 엄마 아빠 신경도 쓰지 않고 혼자서 텔레비전을 보더군요

그리고 아침을 하고

아침은 찬밥으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고 배추된장국에

청소도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그랬더니 한가한 오후가 되었습니다,

류는 혼자서 책을 뒤적이고 있구

옆지기는 수도계량기 비닐 포장하고 들어와서 화장실

이제 아마 부엌에 수도를 손볼것입니다,

물이 새거든요

그리고 모르겠어요,

뭘 할지는 간만에 찾은 일요일의 휴가

뭘할까요,

그냥 이렇게 빈둥거려도 좋을듯,,

빈둥빈둥,,,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12-11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신 것같아요.

울보 2006-12-11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하늘바람님 게을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