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자명종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어제밤 잠들적에 아니 새벽녘인가요
잠이 들기전에 오늘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자 마음을 먹어서 인가요
아침에 눈이 떠지더군요
아이랑 같이 찬 아침 바람을 맞으면서
재활용을 했습니다
간만에 정말 간만에 했네요
그런데 그 아침의 바람이 오늘은 차갑지가 안네요
따스하다고는 말못해도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내 볼을 스칠때
아이가
"엄마 갑자기 괜실히 눈물이 나와"
라고 말을 해서 "많이 추워"라고 했더니
"아니 그냥 조금"하더군요
전 그 찬 바람이 좋앗는데
아이 감기 걸릴까 얼른 들어왔습니다
종종 이렇게 일찍 시작하는 아침도 괜찮네요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