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자명종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어제밤 잠들적에 아니 새벽녘인가요
잠이 들기전에 오늘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자 마음을 먹어서 인가요
아침에 눈이 떠지더군요

아이랑 같이 찬 아침 바람을 맞으면서
재활용을 했습니다
간만에 정말 간만에 했네요
그런데 그 아침의 바람이 오늘은 차갑지가 안네요
따스하다고는 말못해도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내 볼을 스칠때
아이가
"엄마 갑자기 괜실히 눈물이 나와"
라고 말을 해서 "많이 추워"라고 했더니
"아니 그냥 조금"하더군요
전 그 찬 바람이 좋앗는데
아이 감기 걸릴까 얼른 들어왔습니다

종종 이렇게 일찍 시작하는 아침도 괜찮네요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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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2-08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때로 이럴 때가 있지요,,
볼에 와닿는 찬 바람이 그저 차지만은 않은 때......
님의 새벽의 작은 행복이..그리고 여유가,,부러운걸요..

울보 2006-12-08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그렇지요
아무래도 직장다니시는분들이랑은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