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류가 모든일을 마치고
"엄마 우리도 크리스마스 츄리만들자"해서 만들 자리가 없다고 안하고 있던 츄리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만들었습니다,
별다르게 만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 ,,
이렇게 생긴 츄리입니다,
내일은 류랑 이것저것 만들기를 해서 좀더 장식을 하려고 만들기 재료도 사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이제 집안이 더 복잡해졌네요,
정리가 안되는 집안
정말 싫은데 어쩔 수가 없습니다,
류가 좋아하니 그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