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어느날 같습니다,
흐린 하늘이,
참 기분을 묘하게 만드네요,
비라도 내릴라나,,
하는 생각에 하염없이 배란다에 서서 밖을 내다보고있습니다,
상가앞에 보이는 산더미 같은 배추들,
김장을 해야 할 시기인데,,
이번주에는 시댁에서 다음주에는 친정에서,,
김장을 해야 하느나,,
시댁도 그렇고 친정도 그렇고,
해야 할 김장이 너무 많습니다,
시댁에서는 시누들것이랑 ,,
하면 양이 꽤 될것이고,
친정이야 뭐 말 할것도 없지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요,
이런저런 생각에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투덜거리는 딸과 귀찮아 하는 엄마,
오늘 아침에 우리집 풍경이네요,
엄마를 따라다니며서 투덜투덜,
나는 그모습이 싫어서 또 투덜투덜,
오늘 아침에 하늘의 기분에 따라 내 기분도 조금은 우울하네요,
바쁜 오늘인데 아직도 여유를 부리고 있으니,,
준비를 해야겠네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