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어느날 같습니다,

흐린 하늘이,

참 기분을 묘하게 만드네요,

비라도 내릴라나,,

하는 생각에 하염없이 배란다에 서서 밖을 내다보고있습니다,

상가앞에 보이는 산더미 같은 배추들,

김장을 해야 할 시기인데,,

이번주에는 시댁에서 다음주에는 친정에서,,

김장을 해야 하느나,,

시댁도 그렇고 친정도 그렇고,

해야 할 김장이 너무 많습니다,

시댁에서는 시누들것이랑 ,,

하면 양이 꽤 될것이고,

친정이야 뭐 말 할것도 없지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요,

이런저런 생각에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투덜거리는 딸과 귀찮아 하는 엄마,

오늘 아침에 우리집 풍경이네요,

엄마를 따라다니며서 투덜투덜,

나는 그모습이 싫어서 또 투덜투덜,

오늘 아침에 하늘의 기분에 따라 내 기분도 조금은 우울하네요,

바쁜 오늘인데 아직도 여유를 부리고 있으니,,

준비를 해야겠네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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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21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요^^

울보 2006-11-2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