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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법정스님의 오두막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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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10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글도 좋네요. 잉크냄새 님이 포인트 주신 부분도 좋구, 마지막 두줄도 좋네요. ^^

ceylontea 2004-02-11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법정스님 글이 좋아요... ^^

잉크냄새 2004-02-12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친구에 대한 표현이 있네요.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다.

애플 2004-02-27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 여기 있어요!!
저를 왜 불렀어요??
그런데 여기가 어디죠??
 

영국에 있는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독자들에게 공모한 적이 있었다.
수천이나 되는 응모엽서 중 다음 것들이 선발되었다.

'기쁨은 곱해 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우리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많은 동정이 쌓여서 옷을 입고 있는 것'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키고 절대로 멈추지 않은 시계'

하지만 1등은 다음의 글이었다.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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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10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좋네요.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제동님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인디언의 말이라고 하는데,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자"라구요. ^^

잉크냄새 2004-02-1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앤티크님의 정의도 참 멋지네요. ' 친구란 그네에 아무말 없이 앉아있다 헤어져도 이 세상 최고의 대화를 나눈것 같은 사람이다.' 라는 말도 있더군요.

비로그인 2004-02-11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정말 편한 친구와는, 말없이 한참을 있어도 어색하지 않지요...^^

ceylontea 2004-02-1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그리고... 참 힘든 일이죠... 모두 친구의 곁을 떠났을때.. 제가 찾아갈 수 있을까요?

잉크냄새 2004-02-12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죠.. 말로야 그런다고 할지라도 막상 스스로가 극한 상황에 처하지 않고는 스스로의 행동을 알수는 없겠죠.. 그런 친구를 얻으려면 자신부터 그런 친구로 서야할 것 같군요.
 

"아내란,

그 사람이 없다면 결코 완전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는 나의 동반자를,

내가 날마다 더욱더 간절히 원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을,

그녀가 방을 나가기만 해도 내게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그런 사람을 뜻합니다."

- 레이건 대통령이  그의 아내 낸시에게 보낸 편지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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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05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런 아내이고 싶습니다.이 글 퍼갑니다~~*^^*

잉크냄새 2004-02-05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런 아내를 만나고 싶습니다.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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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천사 2004-01-25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이란게 읽는 사람의 맘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거 같아요..
전에 봤을 땐.. 마음 한구석이 찡한.. 한마디였는데..
웬지 오늘은.. 웃음이 피식 터져나오네요~

잉크냄새 2004-01-2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오늘은 그만큼 삶의 여유로움이 있다는 말이겠죠...
 

사랑하지 않는 자는 모두 유죄다.

자신에게 사랑받을 대상 하나를 유기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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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느티나무 2004-02-23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서해 주소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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