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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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빈 의자의 깊이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23-03-24
북마크하기 마밀라피나타파이 (공감10 댓글6 먼댓글0) 2022-07-25
북마크하기 노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공감9 댓글4 먼댓글0) 2021-07-15
북마크하기 #009 탱고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21-02-27
북마크하기 사랑일까 (공감6 댓글15 먼댓글0) 2008-12-12
북마크하기 붉은 신호등 (공감3 댓글8 먼댓글0) 2007-10-07
북마크하기 농담 (공감8 댓글15 먼댓글0)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