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2-01-11  

잉크냄새님 .. .

 

올 한해 복되고 복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는 부디 좋은 글들 많이 많이 올려주셔서 저도 자주 이곳에 발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어요.

 

또 한 해 부디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s 드림..

 
 
비로그인 2012-01-11 03: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하는 일은 고만고만 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순리대로 흘러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제 안부를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잉크냄새님.

잉크냄새 2012-02-03 11: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답글이 많이 늦어져 버렸네요.

알라딘에 1년치 통계를 보여주는 자료가 생겼는데 보니까 작년 한해 7,8편인가를 쓴것 같아요.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 몸이 잊어버리기 전에 써내려가야 하는데 요것이, 쉽지 않아요.

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잘 되시길 바랍니다.
 


진주 2011-09-19  

잉크님, 혹시 실수로 제가 잉크님 서재를 즐찾에서 지웠는 줄 알았어요.
너무 뜸하셔서 말이죠.제가 마실 다니는 서재도 몇 안 되는데 심심해 죽겠어요.  
제발 글 좀 올리시라구욧!

 
 
잉크냄새 2011-12-13 12: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주님도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심심해 주겠어요.
 


cyrus 2011-02-01  

 

 

잉크냄새님은 지금도 타지에서 연휴를 보내시는건가요? 

제가 잉크님과 만난지 얼마 안 되서 잘 모르겠지만 , , , ^^;;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잉크냄새 2011-12-13 12: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오랫만에 방명록에 들어왔더니 댓글도 못달아드린 글이 있네요.

1년 지난 설이겠지만 잘 보내겠습니다.ㅎㅎ
 


비로그인 2011-01-01  

중국에서 연말연시를 맞고 계시겠군요. 

지난해에는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제 서재가 썰렁하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잉크냄새 2011-01-03 12: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를 알게 되어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허접한 여행기나마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쉽사리 글이 써지질 않네요. 작가도 아닌것이...ㅎㅎ
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진주 2010-12-28  

잉크냄새님, 

멀리 가 계시는군요. 건강하신지요?  

알라딘에는 책 주문할 때 외에는 올 일이 없어져버려서(그나마도 오다가다 서점 들려서 책 사면 더더욱 줄어들고요..)알라딘 서재가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다 잊고 지내다가도 뜬금없이 서재인들이 생각이 나기도 해요. 직접 대면한 적 없는 사람들인데 낯설지 않고 깊은 속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은 서재동네 친구들요.....얼마전에 한 사람을 잃고 나서 마음이 허하네요. 서재인들이 모두 사랑했던. 있을 적에 좀 더 잘 해줄 걸..하는 후회로 마음이 휑한가 봐요. 이런 이야기를 하늘에 대고 중얼거리다가 오늘은 잉크님 서재에 흘려봅니다. 간만에 잉크님 방명록에 반짝하고 작은별이 뜨겠군요^^ 먼 땅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저무는 해 잘 보내시고 오는 새해도 잘 맞으시길.

 
 
잉크냄새 2011-01-03 12: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저도 요즘은 이곳에 발길이 뜸해졌네요. 예전에 다녀온 여행에 대한 여행기를 가끔 올리곤 했는데 그것마저 소홀해진 요즘입니다.
그래도 여행기를 완성할 예정이니 당분간은 가끔일지라도 종종 들어오게 될겁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잘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