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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당신 옆의 사람이 당신을 말해준다 (공감32 댓글24 먼댓글0) 2023-07-12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우리의 시간으로 다른 할 일을 찾자! (공감62 댓글46 먼댓글0)
<제2의 성>
2021-10-29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욕망을 분출하면서도 부정하는 남자들 (공감32 댓글29 먼댓글0) 2021-10-26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자해 (공감39 댓글19 먼댓글0) 2021-10-22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코르셋, 100년전부터 지금까지 (공감35 댓글12 먼댓글0) 2021-10-13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자술리치 (공감34 댓글23 먼댓글0) 2021-10-11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이 돌출물, 살로 된 이 약한 줄기 (공감32 댓글24 먼댓글0) 2021-10-08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옴팔레 (공감32 댓글8 먼댓글0) 2021-10-0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그는 체리를 가져왔고 나는 올리브를 준비했다 (공감30 댓글16 먼댓글0) 2021-07-21
북마크하기 고통속에 삶은 연장하는 것은 폭력일까 선물일까.
나의 엄마에게 닥칠 미래에 잔뜩 겁을 먹고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나에게 닥쳐올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다.
어머님을 애도하며 이 책을 쓴 보부아르에게도 찾아온 죽음은 어김없이 내게도 찾아올테지.
나는 삶을 붙잡고 싶다.
(공감24 댓글3 먼댓글0)
<아주 편안한 죽음>
2021-07-20
북마크하기 [육식의 성정치] 부재 지시 대상을 만나다 (공감24 댓글16 먼댓글0) 2021-01-12
북마크하기 일상의 천재 (공감45 댓글29 먼댓글0) 2020-12-1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다음 일은 차차 알게 될 것이다. (공감35 댓글16 먼댓글0)
<모든 사람은 혼자다>
2020-12-10
북마크하기 지성과 사유와 분석이 꾹꾹 눌러담긴 책.
읽기에도 힘든 이 책을 보부아르 님은 무려 쓰기까지 하셨다니. 크-
보부아르는 이미 결혼, 꾸밈노동을 비롯하여 여성에 대한 임금차별까지 다 지적했건만 세상은 그 때로부터 달라진 게 별로 없구나.

아무튼 완독! 장하다, 나여...
(공감19 댓글6 먼댓글0)
<제2의 성 2>
2019-11-14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이제 겨우 이만큼.. (공감24 댓글8 먼댓글0) 2019-10-20
북마크하기 [제2의 성] 오늘은 오늘의 책읽기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19-10-19
북마크하기 [제2의 성] 남자들의 말 (공감19 댓글4 먼댓글0)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