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오늘의 책읽기.

오늘 내일 열심히 읽어서 어떻게든 이번달 안에 상권을 완독하는 게 목표이지만,

아, 너무 추리소설 읽고 싶네...

어머님은 왜 감자전을 부치고 계십니까..

집 나갈까... 



여러분, 잘 읽고 계십니까.

저는 내일쯤 제2의 성 명품페이퍼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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