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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역사를 꿰뚫으며 가장 잘 쓴 행복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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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무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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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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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자연과학, 뇌과학, 종교 각 분야 신봉자에게 전함ㅡ지금, 당신의 ˝세계˝를 점검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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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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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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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습니다˝ & ˝나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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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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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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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면서 내가 아닌 글쓰기에 대해 - 조르조 아감벤 《불과 글》
(공감26 댓글2 먼댓글0)
<불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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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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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를 잊어라 - 장켈레비치 대담집《죽음에 대하여》
(공감23 댓글15 먼댓글0)
<죽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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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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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설명하는 건 좋은데 만년필은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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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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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편력시대 - 헤르만 헤세 《우리가 사랑한 헤.세. 헤세가 사랑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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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헤세, 헤세가 사랑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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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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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는 것에도 생각이 필요하다 - 고쿠분 고이치로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공감24 댓글41 먼댓글0)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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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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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테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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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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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한 2015 독서 계획 & 뇌와 들뢰즈의 `사건` 개념
(공감13 댓글6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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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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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코뮤니스트의 사랑 예찬을 듣다(<에로스의 종말> 보기 전 워밍업)
(공감14 댓글14 먼댓글0)
<사랑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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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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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악에 대한 컬러링 심리북? & 테리 이글턴 <악>과 살짝 비교
(공감15 댓글6 먼댓글0)
<잔혹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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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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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위치는 ‘나‘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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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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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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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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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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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사고 개념을 만들자~
(공감15 댓글9 먼댓글0)
<외계지성체의 방문과 인류종말의 문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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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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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외계인은 인간의 본질을 알게 해 줄까
(공감17 댓글18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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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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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다이제스트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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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장르의 B급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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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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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엣지재단 - 생각의 눈부신 전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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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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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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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정체성의 문제는 당신 속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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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을 위한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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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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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말하기, 글쓰기, 비평하기, 논박하기 한번에 다~뚫어!
(공감17 댓글15 먼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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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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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동체 없는 공동체로서 서로에게 말하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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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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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부터 온 고래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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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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