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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헉‘ 경이롭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맡겨진 소녀>
2024-04-05
북마크하기 이렇듯 100% 나의 취향을 만족하게 하는 BL은 없었다. 호피의 마지막 까진 완전 멋지게 엔딩을 쳤는데, 더 나가는 게 좀 아쉬웠다. 호피에서 딱 끊었음 좋았을 텐데... 블랙스완의 연장선이 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도 완벽했다. 사랑해요 아마긴!!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7 (개정판) (완결)>
2023-06-21
북마크하기 너무 재밌다. 너무 좋다. 사랑해요 아마긴!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6 (개정판)>
2023-06-21
북마크하기 이 정도 못 쓰면 더는 징징 대지 말자 ㅠ.ㅠ 사랑해요 아마긴!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5 (개정판)>
2023-06-21
북마크하기 정말 좋다. 현재 충신 보고 있는데, 충신도 너무 좋다. 아마긴 사랑해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4 (개정판)>
2023-06-21
북마크하기 재밌어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 05>
2023-04-22
북마크하기 2022년 가장 좋았던 책.

˝사램이 오죽하면 글것냐. 아버지 십팔번이었다. 그 말 받아들이고 보니 세상이 이리 아름답다. 진작 아버지 말들을 걸 그랬다.˝

이것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을 어루 만지는 인생을 관통하는 하나의 철학의 터널을 지나온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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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2023-01-02
북마크하기 이 판에 작가님 같은 분이 계셔 어깨에 힘들어간다. 문장력이 넘 좋다. 재미는 말 할 것도 없고, 웹소설 온전히 읽어내지 못하는 내게 용기와 희망을 준 멋진 작품. 나도 자랑스러운 이로 기억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이미 많이 들으셨겠지만, 작가님 사랑해요. 더 많은 작품으로 또 만나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시맨틱 에러 세트 - 전2권>
2022-10-16
북마크하기 상실에 관한 이야기. (공감18 댓글9 먼댓글0)
<너의 겨울, 우리의 여름>
2021-10-17
북마크하기 퀴어 (공감14 댓글9 먼댓글0)
<퀴어>
2021-09-04
북마크하기 가장 외로운 피조물 (공감14 댓글2 먼댓글0)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2021-08-30
북마크하기 나는 너를 생각한다.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2021-07-18
북마크하기 날것 그대로~! (공감12 댓글4 먼댓글0)
<수영장 도서관>
2021-07-04
북마크하기 화성이 나오지 않아 작가가 사과했다는....... 과연 귀여운 작가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소설~! 사회 풍자를 이리도 귀엽게 창작 할 수 있음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2015년 애플선정 최고의 소설이라는 타이틀 답게 재미나게 읽었다. 사랑을 담아, 영원한 청춘 이사카 아저씨 파이팅~!!!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
2021-04-24
북마크하기 내 삶을 구한 작가에게 (공감9 댓글0 먼댓글0)
<내 삶을 구하지 못한 친구에게>
2021-04-10
북마크하기 내가 돌아온 건지 이사카 코타로 아저씨가 돌아온 건지~!!! 오랜만에 청춘을 맘끽 했다. 웰컴 투 이사카 월드~!!!! (공감7 댓글0 먼댓글0)
<명랑한 갱은 셋 세라>
2021-04-03
북마크하기 아름다운 범죄 소설집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범죄 소설집>
2021-03-28
북마크하기 완벽한 날 (공감8 댓글0 먼댓글0)
<워터 게임>
2021-03-20
북마크하기 절경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아킬레우스의 노래>
2021-02-13
북마크하기 ˝왜 한마리씩 따로 담아 놓았지?˝
˝럼블 피쉬니까. 태국 버들붕어. 수컷끼리 만나면 한 마리만 남을 때까지 서로 싸우지.˝
˝수조에 거울을 비추면, 비친 제 모습을 보고도 죽이려고 덤비는 놈들이지.˝
˝강에 풀어 놓으면 대단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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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 피쉬>
2021-02-07
북마크하기 세월이 흐르면 한 번씩 변신을 읽는다. 이쯤되니 이젠 사람이 벌레가 된건지... 벌레가 사람이 된건지.. 나는 처음부터 벌레였는데, 자고 일어나니 사람이라 생각하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변신·단식 광대>
2021-02-04
북마크하기 아~ 드뎌 로맨스가 펼쳐지는가~!!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1-01-27
북마크하기 ‘아이일 때는 모든것이 새벽처럼 신선해. 그러다가 모든것에 익숙해져버리면, 낮이 오는 거야. 포니 네가 저녁놀에 감동한다는 것, 그게 바로 빛남이야. 계속 그렇게 있어줘. 네겐 여전히 네가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갈 시간이 충분히있어. 세상엔 여전히 좋은 것들이 무척 많아.‘
내게도 낮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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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2020-12-20
북마크하기 농익었다. 책 한권에 인생을 갈아 넣었다. 국가, 사회, 정치, 가족, 개인, 이념, 정체성... 거기다 아름다운 문장력까지......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나 행복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구아파>
2020-12-05
북마크하기 어제가 아닌 오늘.. 그리고 내일 (공감6 댓글2 먼댓글0)
<어제>
2020-11-15
북마크하기 찡함이 들어찬다............. 가슴이 벅차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
2019-12-03
북마크하기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공감8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2019-10-13
북마크하기 무척 재미있는데 아름답기까지 하다. (공감8 댓글2 먼댓글0)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2019-10-03
북마크하기 뒷 심이 강한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는데, 중반부를 넘어갈 수록 더욱 흥미진진하다. 밤새 가슴 설레게 만든 젊음이여~!! 이세상에 모든 청춘들에게 이 작품을 권하고 싶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첫사랑은 블루>
2019-08-11
북마크하기 1편에 비해 군더더기도 많고 다소 함축의 미학이 부족하지만 나쁘지 않은 결말로 만족 한다. 최근 가장 애정하는 황금 방울새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맺어진 결실 같아 더욱 예쁘게 와 닿은 작품이었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비밀의 계절 2>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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