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앤서니 도어 지음, 최세희 옮김 / 민음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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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두 손에 담긴 빛나는 샘일 때, 온힘을 다해 보호해야만 한다고, 몸 바쳐 싸워야 한다고, 단 한 방울의 시간도 흘리는 일 없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p382


역사,국가,사회,주변 환경 그리고 시간으로 부터 온전히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작품이 아름다워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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