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온 워터 Walk On Water 일반판 세트 - 전4권
장목단 지음 / 톤(TONE)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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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잔잔하니 볼만하다. 필력도 나쁘지 않다. 다만 생각보다 포르노 배우라는 설정이 전부라서 좀 아쉽다.
2편 아직도 포르노 배우 설정이 전반적이다. 글도 점점 지겹고 평범하다. 심지가 있어야 불이 훨훨 탈 텐데. 더는 못 읽겠다. 나머지 책 돈 아까워서 어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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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혹은저녁에☔ 2024-09-18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eBook] [BL] 힐러 (외전증보판) 4 [BL] 힐러 (외전증보판) 4
메카니스트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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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포기다. 완벽했던 1편 때문에 무척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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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힐러 (외전증보판) 3 [BL] 힐러 (외전증보판) 3
메카니스트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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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문장이 밋밋하다. 글의 개연성이 부족하고, 설득력이 부족하다. 고증을 그리 신경 쓰는 타입이 아님에도, 거슬리는 게 한둘이 아니다. 그냥 소소하게 나와주면 그러려니 하고 잊겠는데, 계속 나오니 점점 짜증 돋는다. 캐릭터도 마음에 안 들고...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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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힐러 (외전증보판) 1 [BL] 힐러 (외전증보판) 1
메카니스트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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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작품이다. 재밌는데, 깊이도 깊다. 문장 씹는 맛이 최고다. 처음으로 부러움이 솟았다. 작가님 덕분에 2년 동안 끄적인 글을 갈아엎을 작정이다. 처음으로 내 글이 부끄러웠다. 꼭 대박 나셨음 좋겠다. 그리고 이런 멋진 작품을 담기에 빈약한 표지가 너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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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Part 3 02 전지적 독자 시점 3
싱숑 지음 / 비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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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전독시를 읽느라 오랜만에 정거장을 지나쳐서 내렸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모든 걸 미리 알고있는 김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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