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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포기다. 완벽했던 1편 때문에 무척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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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힐러 (외전증보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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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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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작품이다. 재밌는데, 깊이도 깊다. 문장 씹는 맛이 최고다. 처음으로 부러움이 솟았다. 작가님 덕분에 2년 동안 끄적인 글을 갈아엎을 작정이다. 처음으로 내 글이 부끄러웠다. 꼭 대박 나셨음 좋겠다. 그리고 이런 멋진 작품을 담기에 빈약한 표지가 너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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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힐러 (외전증보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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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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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 아... 그간 내가 너무 오염되었구나. 잠시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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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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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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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상 수의 낮은 자존감과 자기 연민을 더는 못 보것다. 헤테로인 백두산이 첫 눈에 반했다는 설정을 전혀 공감 할 수 없고, 설득력도 전혀 없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개성있는 전개도 아니고 단지 작가의 깔끔한 필력만 보고 가기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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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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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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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가독성이 좋다. 그런데 캐릭터가 매력이 없고, 너무 뻔한 스토리라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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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BL] 담뱃재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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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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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100% 나의 취향을 만족하게 하는 BL은 없었다. 호피의 마지막 까진 완전 멋지게 엔딩을 쳤는데, 더 나가는 게 좀 아쉬웠다. 호피에서 딱 끊었음 좋았을 텐데... 블랙스완의 연장선이 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도 완벽했다. 사랑해요 아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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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7 (개정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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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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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다. 너무 좋다. 사랑해요 아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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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6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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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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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못 쓰면 더는 징징 대지 말자 ㅠ.ㅠ 사랑해요 아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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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5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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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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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다. 현재 충신 보고 있는데, 충신도 너무 좋다. 아마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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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4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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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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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밀랍인형폭렬학원가에 많이 못 미친다. 재미도 없고, 그나마 울 난오와 호피 보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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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블랙 스완 1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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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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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아마긴 늦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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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인형폭렬학원가 1~4 세트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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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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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 작가님의 과거 작품이다. 역시 재밌고, 매력적인 주인공과, 필력이 좋다. 사실 나는 작가들의 처녀작을 좋아라 하는 편인데, 이분은 최근 작품들(시멘틱 에러)의 글이 더 세련 되어진것으로 보아, 그간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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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룩의 반격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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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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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참 잘 쓴다. 내용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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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과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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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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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에 작가님 같은 분이 계셔 어깨에 힘들어간다. 문장력이 넘 좋다. 재미는 말 할 것도 없고, 웹소설 온전히 읽어내지 못하는 내게 용기와 희망을 준 멋진 작품. 나도 자랑스러운 이로 기억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이미 많이 들으셨겠지만, 작가님 사랑해요. 더 많은 작품으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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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에러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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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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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에 못 미친다..... 나는 6권까지 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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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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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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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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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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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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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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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겨울, 우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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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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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외로운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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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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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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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우리 윤승호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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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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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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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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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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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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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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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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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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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이다. 성정체성을 중심으로 사회와 가족이야기를 함께 담고있다. 그러나 주인공이 너무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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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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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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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이거 몇년만에 건진 월척인지~!! 잠시나마 십대 그 시간에 머무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그러고보니 그때 처럼 배를 잡고 웃고 있었네~ 청춘~! 나에겐 끝나지 않을 울창한 숲으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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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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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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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구한 작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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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구하지 못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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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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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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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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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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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웠던 겨울.. 녀석들을 만나 봄이 일찍 찾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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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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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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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뎌 로맨스가 펼쳐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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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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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재미나다. 읽는 내내 몇번이나 크게 웃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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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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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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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심이 강한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는데, 중반부를 넘어갈 수록 더욱 흥미진진하다. 밤새 가슴 설레게 만든 젊음이여~!! 이세상에 모든 청춘들에게 이 작품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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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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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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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제외한 모든 글이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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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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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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