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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1살 연상 수의 낮은 자존감과 자기 연민을 더는 못 보것다. 헤테로인 백두산이 첫 눈에 반했다는 설정을 전혀 공감 할 수 없고, 설득력도 전혀 없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개성있는 전개도 아니고 단지 작가의 깔끔한 필력만 보고 가기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BL]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2>
2023-10-21
북마크하기 이렇듯 100% 나의 취향을 만족하게 하는 BL은 없었다. 호피의 마지막 까진 완전 멋지게 엔딩을 쳤는데, 더 나가는 게 좀 아쉬웠다. 호피에서 딱 끊었음 좋았을 텐데... 블랙스완의 연장선이 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도 완벽했다. 사랑해요 아마긴!!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7 (개정판) (완결)>
2023-06-21
북마크하기 너무 재밌다. 너무 좋다. 사랑해요 아마긴!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6 (개정판)>
2023-06-21
북마크하기 이 정도 못 쓰면 더는 징징 대지 말자 ㅠ.ㅠ 사랑해요 아마긴!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5 (개정판)>
2023-06-21
북마크하기 정말 좋다. 현재 충신 보고 있는데, 충신도 너무 좋다. 아마긴 사랑해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4 (개정판)>
2023-06-21
북마크하기 글 참 잘 쓴다. 내용도 재밌었어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소설 과호흡>
2022-11-10
북마크하기 이 판에 작가님 같은 분이 계셔 어깨에 힘들어간다. 문장력이 넘 좋다. 재미는 말 할 것도 없고, 웹소설 온전히 읽어내지 못하는 내게 용기와 희망을 준 멋진 작품. 나도 자랑스러운 이로 기억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이미 많이 들으셨겠지만, 작가님 사랑해요. 더 많은 작품으로 또 만나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시맨틱 에러 세트 - 전2권>
2022-10-16
북마크하기 에니에 못 미친다..... 나는 6권까지 사놨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기븐 1>
2022-05-16
북마크하기 필립 베송. (공감17 댓글5 먼댓글0)
<포기의 순간>
2021-11-12
북마크하기 상실에 관한 이야기. (공감18 댓글9 먼댓글0)
<너의 겨울, 우리의 여름>
2021-10-17
북마크하기 시다. (공감14 댓글2 먼댓글0)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2021-10-03
북마크하기 퀴어 (공감14 댓글9 먼댓글0)
<퀴어>
2021-09-04
북마크하기 가장 외로운 피조물 (공감14 댓글2 먼댓글0)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2021-08-30
북마크하기 나 또 우리 윤승호 사랑하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야화첩 1>
2021-08-28
북마크하기 나는 너를 생각한다.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2021-07-18
북마크하기 날것 그대로~! (공감12 댓글4 먼댓글0)
<수영장 도서관>
2021-07-04
북마크하기 아름다운 글이다. 성정체성을 중심으로 사회와 가족이야기를 함께 담고있다. 그러나 주인공이 너무 찌질하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너에게 속한 것>
2021-06-18
북마크하기 내 삶을 구한 작가에게 (공감9 댓글0 먼댓글0)
<내 삶을 구하지 못한 친구에게>
2021-04-10
북마크하기 절경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아킬레우스의 노래>
2021-02-13
북마크하기 진부하다. 로맨스도 아니고, 죽음에 대한 깊은 고찰도 아니며, 추리소설은 더 더욱 아니다. 뭐 하나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이 없다. 작가를 온전히 이해 못한 번역가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화자가 세 사람인데, 나에겐 마치 한 사람으로 느껴질 만큼 작가가 너무 가까이 느껴졌다. 세련되지 않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이런 사랑>
2020-12-13
북마크하기 농익었다. 책 한권에 인생을 갈아 넣었다. 국가, 사회, 정치, 가족, 개인, 이념, 정체성... 거기다 아름다운 문장력까지......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나 행복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구아파>
2020-12-05
북마크하기 아주 힘든시기에 그래도 존버하겠다고 하필 이책을 손에 쥐고 있었더랬다.........
그것도 700페이지가 넘는 무기와도 같은 이넘의 책을...
느린전개, 매력없는 캐릭터, 별 아름다지 않은 문장들..
그래도 미처 예측하지 못한 반전과 뜻하지 않은 눈물찡한 엔딩이 그동안의 수고를 잊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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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의 태양>
2020-11-21
북마크하기 한편의 르포를 보았다.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깊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에디의 끝>
2020-01-10
북마크하기 수다스럽고 허세가득한....... 전편의 아름다움은 어디로 ㅠㅠ 영화의 속편이 나온다면 그냥 이 책과는 별개로 감독의 시나리오로 나왔음 좋겠다. 부디.. 제발..... 그렇지 않음 차라리 속편이 나오지 않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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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 미>
2020-01-01
북마크하기 실크에 수 놓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소년들>
2019-10-27
북마크하기 좋은 문장들이 많아 비슷한 스토리를 나름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사람사는게 비슷하다지만 요즘 나오는 퀴어 소설들이랑 다름이 없어 많이 아쉬웠다. 여자 사람 친구인 재희편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을 정도니........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대도시의 사랑법>
2019-09-15
북마크하기 이 작품에 발을 딛던 처음 순간을 나는 잊지 못한다. 화상을 입었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가슴 한 켠에 아름다운 흉터를 남겼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그만해 거짓말>
2019-08-15
북마크하기 뒷 심이 강한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는데, 중반부를 넘어갈 수록 더욱 흥미진진하다. 밤새 가슴 설레게 만든 젊음이여~!! 이세상에 모든 청춘들에게 이 작품을 권하고 싶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첫사랑은 블루>
2019-08-11
북마크하기 첫사랑을 제외한 모든 글이 실망스럽다.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수수께끼 변주곡>
2019-08-03
북마크하기 번역이 문제일까? 맨부커상의 기준은 대체 무엇일까? 풍자를 가장한 싸구려 나르시즘에 질렸다. (공감8 댓글2 먼댓글0)
<아름다움의 선>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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