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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섹시한 책. 며칠 동안 긴 여운이 남았다. ‘인간은 목을 매단채로도 살 수 있다‘라는 말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다. 과연 무엇이 나를 주저앉게 하는가? 나태함과 타성? 아님 타인? (공감5 댓글0 먼댓글0) <모래의 여자>	2017-07-03
	내 가슴 속으로 날아든 새 (공감2 댓글0 먼댓글0)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2016-10-02
	｀해적왕 = 자유｀ 귀여운 루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0>	2016-04-24
	원피스 최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9>	2016-04-24
	지금에 내가 있기까지 부모님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나를 지켜줬다....... 이젠 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가족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지켜줘야지........ 그 어떤 책보다 내 마음을 움직이는 강한 감동 원피스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8>	2016-04-24
	악당 하나하나에도 다 사연이ㅠㅠ 참......... 멋진 만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7>	2016-04-24
	루피를 지켜주는 멋진 동료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6>	2016-04-23
	도플라밍고는 이제 그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5>	2016-04-17
	내 영혼에 양식........!!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58>	2016-04-10
	˝검은 다리 형님-!! 아까 우리가 습격 당했는데 왜 안도와 줬어-!! ˝징징대지마!! 난 어떠한 여자한테도 발길질 안해!!˝ ˝그럼 목숨을 잃을 만한 대결이 되면?!˝ ˝죽음을 택한다!!˝ by 상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9>	2016-04-10
	˝여자의... 눈물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by 상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8>	2016-04-10
	언제나 진지하지 않은 루피를 사랑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7>	2016-04-10
	또 눈물이...... 기분 좋은 감동~! 원피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6>	2016-04-04
	˝시꺼-!! 영웅이라고 하지마!! 고기는 내가 먹는다!!!!!˝ ............... 선장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4>	2016-04-03
	감동적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3>	2016-04-01
	가자~!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2>	2016-03-30
	˝녀석을 잘 봐둬라 상디........˝ ˝온몸에 수백 개의 무기를 갖춰도 뱃속에 품은 ｀한 자루의 창｀에 당해내지 못할 수도 있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1>	2016-03-27
	˝에이스 ... 너, 그때 왜 도망치지 않았어.....˝ ˝내 뒤에 루피가 있었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60>	2016-03-26
	에이스.............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59>	2016-03-24
	악마에 괴물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해도...언제까지고 ｀최강｀으로 있을 수는 없단 말이다.....!!! 그저 푸릇한 목숨 하나 미래에 남겨놓는다면 본분은 다한 것 아닌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57>	2016-03-21
	˝기적은 포기하지 않는 녀석의 머리 위에만 내려오는 법이야!!!!! 기적을 얕보지 말라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55>	2016-03-12
	˝내 아들이 돼라!! 이 바다에서 나의 이름을 업고, 원껏 날뛰어 봐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54>	2016-03-06
	재미와 혜안을 견비한 멋진 로맨스 소설.. 제인을 통해 나 자신의 이기심을 반성하게 되었다. 단, 가끔 장대한 서술이 지루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인 에어 2>	2016-01-23
	재미난 로맨스 소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제인 에어 1>	2016-01-18
	가슴을 울리는 묘한 느낌....... 스토너의 인생..... 우리네 인생 이야기가 아닐까........ `넌 무엇을 기대 했는가? ` 그래 난 무엇을 기대했고, 기대 할 것인가? 내 남은 인생에 스토너를 만나게 됨을 감사한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스토너>	2016-01-08
	인생의 굴레에서...... 인생아 아름다워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인간의 굴레에서 2>	2016-01-02
	내 인생의 최고의 작품~!! 인간사 모든 면을 다 그려내고 있다! 왜 이제서야 그를 만나게 되었을까.. 그는 천재이자 훌륭한 스승이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인간의 굴레에서 1>	2015-12-30
	책을 읽는 행위....... 내게 곰브로비치는 이 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자다. 이 책은 진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코스모스>	2015-11-01
	나에겐 이미 소설이 아닌 명상의 책............. 허나 이성관은 맘에 들지 않는다ㅠㅠ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2015-03-27
	로빈이 좋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41>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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