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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를 그렇게 보내고 골이나서 한참을 안보다 결국 사봤다. 개성있는 비주얼은 여전히 마음에 드는데, 반복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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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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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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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봐라~!! 울 마이키 때깔 지대로다~!! 이번 편은 표지만큼이나 박력이 넘쳐 좋았다. 이래야 도리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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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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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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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끈다는 느낌을 어쩔 수 없다. 작가여 마이키를 고마 놔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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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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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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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라면 몇번이나 갔다 왔어!!! 이쪽이 우세해!!˝ ˝밀짚모자아!! 너는 언제든 ‘눈‘이 죽질 않는구나아!!!˝
- 늘 비슷한 패턴의 내용이라, 정말 아쉽다. 루피랑 함께한 24년 즐거웠다. 완결이 날때쯤 나 역시 내 꿈을 이룬 후 였음 더할 나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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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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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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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나, 카쿠쵸ㅠㅠ 넘 감동적이다. 무슨 원피스도 아니고, 캐릭터 마다 사연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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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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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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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없는 이유가 몇 개나 되지?.....무쵸 군처럼 체격이 크지도 않아, 드라켄 군처럼 싸움을 잘하지도 않아.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나! 포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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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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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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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도망치지 않아, 네가 웃길바라니까.˝ ‘너를 지킨다. 설령 오늘 죽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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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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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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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중요한 건 싸움에서 이기는 게 아냐. 자신에게 지지 않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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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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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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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목숨을 걸 가치가 있잖아? 핫 카이... 버티는 건 하나도 안 괴로워. 제일 괴로운건... ‘고독‘이야.˝
˝그러니까, 가족이 있는 거다. 그런 거짓말 때문에 너를 버리진 않아!!˝
- 오랜만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역시 만화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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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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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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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질걸 알면서도 도와주러 왔어. 이긴 사람보다 백배 더 대단해.˝
-동의하는 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만화에서라도 감동을~, 내가 만화를 지금껏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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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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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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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만화 한 편에 명언 하나씩은 나오는데, 이렇게 안나오는 만화도 드문것 같아 그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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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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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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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 겁 안나는 놈은 없어. 중요한 건, 어떻게 맞서느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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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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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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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보다 어여쁜 외모로 도만의 천하무적 급식 총장 마이키는 자신에게 집착하다 못해 증오로 이어지게 만드는 패륜아들을 꾸준히 양산하게 되는데...... 2. 피해자 2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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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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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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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독백을 할 시간에...... 제발 구급차 먼저 부르면 안되겠니?
* 여주 보다 어여쁜 외모로 도만의 천하무적 급식 총장 마이키는 자신에게 집착하다 못해 증오로 이어지게 만드는 패륜아들을 꾸준히 양산하게 되는데......
1. 피해자 1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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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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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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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도망치다 전부 잃었는데, 두 번째도 또 도망칠거야...?! 이번에야 말로 안 도망쳐. 이건 내인생의 리벤지다!!!˝
- 나에게 묻는다...... 언제고 죽기살기로 달려 들었던 적이 있던가.......?! 다시 오지 않을 열정이다~!! 부탁이다~!! 힘내자~!!! 아자아자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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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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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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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켄은 마이키의 마음이다. 부족한 걸 채워주는.˝
가끔 장르가 혼동되어 더 아름다운 도리벤~!! 어여어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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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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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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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에이스가 나왔다ㅠㅠ 너무 반가웠다~! 마르코도 등판하고, 밀짚모자 일당이 모두 활약하였다..... 정의의 호색꾼 상디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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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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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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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토록 강하고 아름다운 만화인이 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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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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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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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우리 윤승호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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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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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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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야~ 이거 몇년만에 건진 월척인지~!! 잠시나마 십대 그 시간에 머무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그러고보니 그때 처럼 배를 잡고 웃고 있었네~ 청춘~! 나에겐 끝나지 않을 울창한 숲으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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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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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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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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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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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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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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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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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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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함‘이 당연한 일이 아님을 알고 단련하고 보충하고 관리하며 ‘무사함‘을 습관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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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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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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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데 감동까지 더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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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One Punch Man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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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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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랜만에 재밌는 전개다~!!! 의리로 버텼던 지난 몇년의 세월 드뎌 보상 받는 느낌ㅠㅠ 오뎅~!!! 진정 아름다운 캐릭터다~!!!! 나도 오뎅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나아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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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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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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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모든일이 원펀치로 한번에 풀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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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One Punch Man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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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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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좌우 반복 뛰기!!!!˝ 아~ 진정 아름다운 만화가 아닐 수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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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One Punch Man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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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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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루피~ 난 여전히 네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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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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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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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강해지면 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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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One Punch Man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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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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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즐기기 위해서는 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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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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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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