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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hdh 2010-06-18 20:05   좋아요 0 | URL
특강 신청합니다. 한국전쟁 시기의 여성의 삶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2010-06-19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말리카 2010-06-19 18:08   좋아요 0 | URL
'여성 전쟁을 넘어 일어서다'를 인상적으로 읽었고, 여성사전시관에서 하는 강의를 한 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새로 나온 책의 내용도 연구가 어떻게 심화됐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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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1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원영맘 2010-06-19 11:16   좋아요 0 | URL
'행복한 아이'를 '공부'보다 먼저 두신 교수님.
그 귀중한 강의를 꼭 들어보고 싶군요.
내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고, 그 행복에 '공부'가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다면 더 바랄나위가 없을텐데요.
특강에 함께 할 수 있길 부탁드립니다.

2010-06-23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0 1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하철 독서광 2010-06-20 21:23   좋아요 0 | URL
김주환 교수님 특강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0-06-21 1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1 2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2 1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2 1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2 1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2 1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2 15: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2 15: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2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2 16: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2 17: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나 2010-06-22 18:16   좋아요 0 | URL
김주환님의 특강을 꼭 듣고싶습니다. 행복한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행복한아이가 되려면?

2010-06-22 1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trader70 2010-06-22 21:13   좋아요 0 | URL
좋은 강의 들을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선전처럼...이런 저런 얘기들에 흔들려서...아이만 재촉하는 학부모가 되가네요.
찬물 좀 뿌려주세요^^

농악소리 2010-06-22 22:06   좋아요 0 | URL
행복한 아이, 행복한 공부, 행복한 가족을 꿈꾸며 특강을 기대합니다.

2010-06-22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완맘 2010-06-23 00:48   좋아요 0 | URL
김주환의 특강 신청합니다.직장에 다니다 보니 항상 아이에게 부족하게 되는 것같아 걱정하던 중이라 꼭 들어보고 싶네요. 마침 토욜이라 가능하여 듣기를 원합니다.

kgh2840 2010-06-23 08:37   좋아요 0 | URL
고3.중3.초4인 세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들도 저도 많이 힘든 시기네요. 김주환님의 특강 꼭 듣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행복하고 저도 행복해지는 길을 꼭 찾고 싶습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 고맙습니다.

pule 2010-06-23 09:15   좋아요 0 | URL
부부로 참가 신청합니다.

상록수 2010-06-23 09:21   좋아요 0 | URL
좋은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중1, 초6 딸을 둔 아빠인데 옛날 방식대로 교육을 시키려고 하니 아이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교과정도 옛날 처럼 주입식이 아닌 응용문제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가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괜히 고래고래 고함만 지릅니다. 가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부디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msgong 2010-06-23 10:05   좋아요 0 | URL
지금 이 시대에 아이들에게 있어서의 [행복]은 돈(錢) 일까요, 정(情) 일까요, 관심일까요? 당연히 돈(錢)은 아니겠지만 그것이 바탕이 되어 만들어내는 여러가지의 상황들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지 않나요? 교수님....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 가지고 싶습니다..

2010-06-23 1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3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니 2010-06-23 21:47   좋아요 0 | URL
요즘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아이들과의 관계가 무더위와 흡사합니다.짜증내고 야단치고...아이들이 크니 이젠 말도 잘 안듣네요...광고처럼 부모가 되지못하고 학부모로 살아가는 요즘엄마의모습을 벗어버리고 싶은데 훈련이 되지않아.많이 어렵네요 좋은말씀 많이듣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아빠가 해외에계셔서 혼자 아이들을 키우려니 아들은 더 힘드네요...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따시기 2010-06-24 12:06   좋아요 0 | URL
참석 신청합니다~부부

2010-06-24 1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lian 2010-06-24 14:46   좋아요 0 | URL
부부로 참가신청합니다~

현지재한엄마 2010-06-24 18:09   좋아요 0 | URL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어떤 깨달음과 지혜를 얻을지 꼭 듣고 싶습니다

winenroses 2010-06-24 21:13   좋아요 0 | URL
사춘기 딸아이와 갈등없이 행복한 고교생활을 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혜안을 듣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미돌이 2010-06-25 08:39   좋아요 0 | URL
참석 신청합니다. 선착순이라면 어렵겠지만 .....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늦게나마 용기내어 신청해 봅니다.
초청받기를 희망하며...

열공 2010-06-27 20:42   좋아요 0 | URL
고1 중2 두 아이의 행복한 공부를 지원하고 싶습니다.
넘 늦은 감이 있지만 현실적인 시급함을 안고 사는 대한민국의 엄마 인지라...
좀 더 아이와 가까워 질 수있는 특별함을 느꺼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우리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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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10-06-18 23:10   좋아요 0 | URL
(2명)아내가 젊을 때 이재복 선생님과 독서 세미나를 했다고 하는군요. 같이 가서 들어보겠습니다.

간이역 2010-06-19 15:53   좋아요 0 | URL
전 아이들은 없지만 나중을 위해서 꼭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참석 희망하는데 혹시 이거 자녀가 있는 분들만 되는 건 아니죠?

원래 이런 교육학 같은 강연은 총각들이나 처녀들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석 꼭 되었으면 하네요.

파란봄혜원한의원 2010-06-19 16:10   좋아요 0 | URL
시간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다행이 시간가는 강의라,,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곳에 댓글 쓰면 신청되는 거 맞는지요?)

초대 부탁드립니다. ^^*

지하철 독서광 2010-06-20 21:21   좋아요 0 | URL
[2명] 5학년 1학년 아이 엄마입니다. 이재복 선생님의 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휴가 내고 가렵니다!!!

이혜라 2010-06-21 00:19   좋아요 0 | URL
(2명) 책이 좋아... 선생님의 강의 듣고 싶습니다 ^^*

pketmon 2010-06-21 01:14   좋아요 0 | URL
(2명)엄마들이 함께 모여 '책나래미'라는 그림책 공부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제대로 이끌어주는건 항상 어렵습니다.
책 속에서 뵈었던 이재복 선생님의 강의를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ddog2 2010-06-21 23:39   좋아요 0 | URL
(2명)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독서고,지금도 독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말로 행복할거얌요~~^^* 제가 지금 혹,아이들의 독서에 놓치고 있는 것은 없나 점검도 할수 있는 자리가 될것같아요...

2010-06-23 17: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줌마 2010-06-24 14:20   좋아요 0 | URL
두아이의맘입니다 이재복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ccs82 2010-06-24 16:3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이재복선생님.
살아있는 기쁨과 서로 나누는 즐거움을
가족과 이웃과 하기 위해
그리고 제 자신의 삶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순간 순간을
갖도록 이재복 선생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msgong 2010-06-25 16:33   좋아요 0 | URL
[3명]닌텐도, 컴퓨터, 텔레비젼, 휴대폰 등등 디지털에 묻혀서 지내는 초등4년, 7세 두 아이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댓글에 담습니다.

nobody 2010-06-29 16:23   좋아요 0 | URL
[2명] 만화만을 사랑하는 초등 4학년생 아들을 둬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
저를 이 두통에서 구해주세요~~~ 아들녀석의 독서지도가 간절합니다.
강의 꼭 듣고싶어요~!! *^^*

nino 2010-06-30 23:19   좋아요 0 | URL
(2명) 꼭 듣고 싶습니다..kids 12에서 하시는 걸로 꼭 초대부탁드립니다..
문학동네 게시판에서 신청했더니 여기서 또 해야한대서 다시 또 해요..
꼭 부탁드려요^^

지호맘 2010-07-01 14:18   좋아요 0 | URL
7월 12일 강의 신청합니다. (두명이 가도 되나요???)
이재복 선생님의 강의를 꼭 듣고 싶어요!!! 싸인도 꼬옥 받고 싶어요~~~ ^^

지호맘 2010-07-01 14:19   좋아요 0 | URL
[2명]위의 글이 형식에 맞지 않았네요..
다시 신청합니다... ^^;

silverbena 2010-07-01 19:02   좋아요 0 | URL
[1명] 어린이들과 책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재복 선생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찌니찌니 2010-07-01 23:14   좋아요 0 | URL
선생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베이브진 2010-07-02 22:01   좋아요 0 | URL
[2명] 강의 신청합니다!~

연지곤지 2010-07-02 22:18   좋아요 0 | URL
[1명]^^ 저는 두이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책읽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의를 통해 배우고싶습니다
또한 올 여름방학중에는 아이들 논술을 대비해서 책읽기와 많은 체험 학습을 준비하는 엄마이기때문에 이 강의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꼭 초대부탁드립니다~

민정이 2010-07-08 17:31   좋아요 0 | URL
(1명) 이제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5살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엔 지금처럼 다양한 이야기책들이 없었어요.그래서 지금은 우리 아이가 읽을 책에대해 공부도 함께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공부할 기회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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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청강연회
    from 뿌리깊은 나무님의 서재 2010-06-15 11:41 
    <가정독서모임>에 관심이 있어서 참석하고 싶습니다.
 
 
생수한모금 2010-06-14 13:58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고 또 책을 통한 다양한 세상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 요즘 아이들은 너무나 바쁘고 제가 그 방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이수성 2010-06-15 21:38   좋아요 0 | URL
얼핏 봤더니 김예슬 학생에 관한 글이 있어서 주목했습니다. 거기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게 생겼네요. 그리고 지금 대학생인데 김예슬 학생과 동갑입니다. 단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인데 독서모임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백화현 선배님을 뵙고 사회에 나가서도 인문학의 가치를 잃지 않고 계속 보존하고 꾸준히 발굴해 나갈 수 있는 독서모임에 대한 담화를 하고 싶어요.

책이좋아 2010-06-17 13:49   좋아요 0 | URL
그 책을 알라딘에서 구입해서 지금 읽고 있습니다. 저도 가정독서모임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직접 만나뵙고 많은 도움 얻고 싶습니다.

모래별 2010-06-17 13:52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는 그대로를 보고 나눌 수 있다면, 독서모임이 시작되고 지속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청합니다!

수진샘 2010-06-20 11:55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 중학교 국어 교사로 아이들과 독서 토로을 꾸리고, 문학 답사를 떠나는 활동에 대해 관심이 무척 많은데 아직도 주저할 때가 많거든요. 매일 아침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책을 읽으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혜윰 2010-06-22 15:32   좋아요 0 | URL
아이와 어른의 행복한 독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silverbena 2010-06-22 18:06   좋아요 0 | URL
책이 부담이 아니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정독서모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2010-06-22 1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과양 2010-06-22 20:26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trader70 2010-06-22 21:07   좋아요 0 | URL
독서모임...해보고 싶었는데...좋은 기회네요^^
아이와 함께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인준함께 2010-06-23 01:32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몽고메리원 2010-06-23 02:28   좋아요 0 | URL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참여하고 싶어요..

카타리나 2010-06-23 09:56   좋아요 0 | URL
참석 신청합니다.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할 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양파 2010-06-23 16:33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저도 몇 분의 선생님들과 가정독서모임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와 2분 더 신청합니다.

청명거사 2010-06-24 09:07   좋아요 0 | URL
7살인 아이가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만화책에 한참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책읽기의 깊은 재미와 줄거움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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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06-09 11:34   좋아요 0 | URL
가끔 이동진과 함께하는 짧은 영화 토크 프로그램을 보는데
시작 멘트가 얼마나 웃기던지! 이동진 씨와 너무 비교가 돼 더 웃기더군요.
이젠 얼굴만 봐도 웃기다능...ㅎㅎ
초대해 주십시오. 뭐 막상 가서 할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냥 앉았다가만 오는 것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습니다.

눈부처 2010-06-09 14:13   좋아요 0 | URL
라디오에서 TV에서 가끔은 글로도 만날때면 언제나 유쾌하신 분 같아요...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handsomedino 2010-06-09 17:49   좋아요 0 | URL
초대인원 10명이라... 태훈형님과 인연이 있다면...알라께서..ㅎㅎ

김천재 2010-06-09 18:09   좋아요 0 | URL
즐겁게 얘기하다 오고 싶습니다. 참석 원합니다.^^

소니아 2010-06-09 23:51   좋아요 0 | URL
1. 팝칼럼이나 연애이야기를 직업으로 하게되면, 괜히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그럴 땐 어떻게 푸시나요?
2. 최근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인물, 장소, 음식 한 가지씩. 궁금해서요.
3. 20대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일은?

너무 많이 물어보면 싫어하실 것 같아서 ㅋㅋ 티타임 당첨되면 추가 한 가지 질문 데꾸갈게요~^^

haeter 2010-06-10 00:37   좋아요 0 | URL
긴 말 필요 없이
가요계에 유희열님이 있다면 팝 & 연예계에는 김태훈님이 계신다는 ㅋㅋ

아! 실물 목격하고 싶어요 ~~

달그락 2010-06-10 08:35   좋아요 0 | URL
텔레비를 틀때마다 나와계시는 김태훈님. 근데 그때 그때마다 다른 영역의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김태훈님. 정말 어는것이 본업인가요? 이런 우문에 어떤 대답을 해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가벼운듯 진지하고, 진지한 듯 유쾌하며, 그 끝머리에 우리를 생각하게 만드는 김태훈님. 그를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습니다. 그와 같이 한번 살고 싶다 한다면 너무 우아한 극찬인가요? ^^

주혀니 2010-06-10 08:53   좋아요 0 | URL
연애 카운슬러로도 많은 글을 쓰셨는데~~ 정작 연애를 몇번이나 하셨나요?
보통 연애는 몇번은 해봐야지라고 하는 최소 몇번의 연애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하네요 ㅋㅋ

lifemasters 2010-06-10 14:04   좋아요 0 | URL
1) 정말 잡학다식하신 김태훈님~
2) 농담 같지않은 농담, 독설 같지않은 독설, 진지하지않은 진지함, 적나라한 남!자!의 솔직함, 티나지않는 순수함, 도대체 뭘 먹고, 뭘 보고, 뭘 생각하고 사는지 궁금한 사람이십니다.
3) 나이 먹어가면서 측근으로 두고 두고두고 씹어먹(이)고 삶아먹(이)고 끓여먹(이)고....싶은 사람이십니다.

2010-06-10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남산사랑 2010-06-11 10:43   좋아요 0 | URL
꼭 만나고 싶읍니다

홍츈이 2010-06-11 11:15   좋아요 0 | URL
아하하 괴짜인가 달변가인가 리얼 지식인인가
사실 꼭한번 만나서 알고싶네요. ^^

groovy83 2010-06-11 11:25   좋아요 0 | URL
요즘 왠지 남자로 다가오네요.

파이팅걸 2010-06-11 13:12   좋아요 0 | URL
무한 김태훈교의 광신도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대로 사시는 김태훈님을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아는여자 2010-06-12 22:09   좋아요 0 | URL
저두 티비에서 보고 특이한 사람이다..생각은 했어요
새로운 느낌의 사람을 만나면 재밌을거 같네요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면서 그중에서도 가장 행복한 일은 어떤것인지..
살아오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것은 무엇인지...
앞으로 새로 도전하고 싶은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꿈꾸는별 2010-06-13 22:52   좋아요 0 | URL
항상 이상형을 대답해야하는 상황이오면 언제나 지목합니다 ㅋㅋ 김태훈님의 말빨 (?) ㅋㅋ
이제까지 얼마 살지도 않았지만 제 말빨을 이기는 남정네를 찾아보는 것이 저의 목표랍니다. 아 왠지 떨리네요
대담을 갖을 기회를 제 스스로 찾는것 자체가 말입니다~ 하하..ㅋㅋ

만나게 된다면 질문드리겠습니다. 결혼은,, 언제쯤? ㅋㅋ 농담이에용 ㅋㅋㅋㅋㅋ

리코짱 2010-06-14 14:43   좋아요 0 | URL
김태훈님 잡지에서도 만나뵈서 정말 친근해요~ 어쩜 그리 아시는것도 많으신지 정말 부럽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네요^^
영화와 음악이 가장 잘 어우러진 영화가 있다면 김태훈님은 어떤 영화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로맨스 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도 궁금해요~^^

별난케이 2010-06-15 19:2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책도 정말 궁금하고, 김태훈님 실제로 뵙고 싶어요. 어떤 감성을 지니신 분인지 포스 느껴보고 싶어요.^^

중안이네 2010-06-15 22:46   좋아요 0 | URL
고등학교때 중고서점에서 영화 100년이라는 책을 샀던 적이 있습니다. 오래된 흑백영화부터 최신(?)영화까지 막라한 책이었는데 두께도 두껍지 않아 늘 가방속에 넣고 다니면서 잘난 척 했던 적이 있습니다. 주연배우난 감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줄거리도 나와 있어서 아는 척하기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지방에 살면서 영화라고는 주말의 명화 말고는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해바라기, 양철북 등 주옥같은 영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김태훈님을 만나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아마도 오래전에 졸업한 고등학교 시절 그 책을 더듬거리듯 그런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기다리겠습니다.

유니 2010-06-16 04:39   좋아요 0 | URL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수피아 2010-06-16 13:40   좋아요 0 | URL
매주 토요일 김태훈님이 소개하는 영화에 한줄평~ 너무너무 기대하면서 보고 있어요
어떻게 그렇게 간결하게 2시간 짜리 영화를 설명할수 있을지
이동진 님과의 호흡도 너무 좋은거 같고요
그냥 말씀하시는게 누가 앞에서대본은 들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들게하는
정말 꼭한번 뵙고 싶어요.
저에게도 좋은 시간의 기회를 주세용~

연꽃구슬 2010-06-16 14:05   좋아요 0 | URL
연애는 사적인 공간이라 제쳐두고라도 영화와 팝에 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아, 사실은 일단 듣고 싶어요. 저는 요즘 서서히 눈을 뜨고 있는 분야라서요.
마침 노는 토요일이기도 하니, 꼭 참석하고 싶어요!

수아 2010-06-16 23:37   좋아요 0 | URL
김태훈님이 생각하시는 연애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영화는 전부 다 보시는 건가요? 혹시 선택을 하시게 된다면 그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제가 대학 새내기라 그런지 궁금한 게 너무 많네요 ^^ 꼭 만나뵙고 싶어요!

리다봉 2010-06-17 02:03   좋아요 0 | URL
아직 연애경험 없는 21살 아가씨입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도 다들 연애하는 시대인데 좀 늦죠ㅠㅠ
작년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제 한 살 더먹었고 2010년도 중반을 지나가고 있으니 요즘 들어 부쩍 주변에서는 소개팅 나가보아라, 사람 많이 만나보아라, 왜 안만나느냐 등등 말들이 끊이질 않네요. 괴롭습니다~저는 아직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아직까진(?) 첫 연애에 대한 지론은 뚜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중할뿐이데!
아, 21살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22살을 바라보는 아가씨의 연애 어드바이스 좀 해주세요!
제가 너무 철없는 소리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은 신조를 지키며 지내도 되는지 전문가(!)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오히려 더 편하고 즐겁게 옆집 오빠와 수다떠는 마냥 즐거운 어드바이스와 지식의 시간(?) 즐기고 싶습니다~!!

iris8010 2010-06-17 06:5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여의도에서 일하는 30대초반 직장인 입니다
예전에 라디오에서나 티비 케이블에서 김태훈 팝칼럼니스트꼐서 연애상담 해주시는 거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요 ^^
현재는 솔로인 상태지만요^^

책내셨다고 들었는데요 실제로 가까이서 더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싶구요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만의 연애특강, 랜덤 워크 완전 기대해볼께요
혹시나해서 질문하나 적고 갑니다.
"전 연애하기가 너무 힘든데요 밀당하는거 자체도 힘들고요
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연애도 못하는데 나이는 먹어가고,,결혼은 하고 싶고
정말 연애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날씨 더운데 수고하시구요
감사합니다.

sooji2 2010-06-17 09:05   좋아요 0 | URL
오 안녕하세요 ? 그러지않아도 조선일보에 칼럼 쓰실때 넘 재밌어서 스크랩 하고 블로그에옮기기도 하고 그랬는 데
정말 뵙고 싶어지네요 ㅎ기회가 된다면 구 무한한 아이디어 그리고 남녀 사이의 그 보이지않는 감정의 찌꺼끼(?) 넘 꿰뚫어 보시더라구요 ㅎ뵙고 싶습니다. ^^

돌고래풍풍 2010-06-17 12:38   좋아요 0 | URL
영화면 영화, 음악이면 음악, 거기가 연애까지! 통달하신! 복잡한 저에게 통쾌한 해답을 줄것만 같은 분! 함께하고 싶네요 ㅋ

leo 2010-06-17 13:50   좋아요 0 | URL
Homeward - Dio, 로저글로버밴드에서 디오가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사도 그렇고 음색도 그렇고 다시한번 디오가 더 좋아진곡. 같이 듣고싶네요.

글짓는고양이 2010-06-17 22:28   좋아요 0 | URL
Art of Noise 의 Moments In Love. 전 이곡을 90년도 봄에 첨 들었습니다. 굉장히 현대적인 느낌이란 막연한 생각에 빠져들었는데,그때당시에도 자그마치 7년전인 83년 발표곡이라는데 완전 경악을 했습니다. 저처럼 여러 음악을 듣다가 문득 그 천재성에 경악을 했던 태훈님의 추억의 팝은 무엇무엇이 있었을까 궁금합니다.(막 쓰다보니 저 정말 산수 참~ 못했네요 ㅎㅎ)

아하순수 2010-06-17 21:08   좋아요 0 | URL
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공감을 끌어내고, 콕집어 의문을 풀어 나가는 화법은 이 사람을 뛰어넘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깊이는 모르겠으나 다양한 그의 지식은 또 누구에게 뒤처질까요?
한달에 몇권의 책을 읽으면 그리 될 수 있을지.
저로서는 도저히 넘지 못할 산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까이에서 그의 매력 이외의 것들을 찾아 볼 수 있을지요.

Alexis 2010-06-18 00:32   좋아요 0 | URL
김태훈님이 보여주시는 모습은 빙산의 일각이겠지요? ㅎㅎ 가벼움과 진중함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김태훈님이 참 신기하고 많은 공감대 형성에 언제나 반갑습니다. ^^ 알라딘을 통해 김태훈 빙산을 탐험할 수 있는(?) 토요일 아침을 선물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어떤 부분에서 가장, 삶의 청량함을 느끼시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어요.

생전두진 2010-06-18 16:38   좋아요 0 | URL
애매한 시간의 티타임!! 하지만..초대해쥐면 가겠습니다. 왜냐면...김태훈님의 달변을 좋아하거든요...

건빵이얌 2010-06-19 14:19   좋아요 0 | URL
꼭 한번 실물을 뵙고~싶어요~ 초대해 주세요~^^

simssis99 2010-06-20 13:23   좋아요 0 | URL
4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장마를 앞둔 흐린 6월의 주말 오후, 휴식과 함께 유쾌한 만남이 그리운 시간이네요. 반복적인 삶의 리듬에서 벗어나 랜덤 워커인 김태훈님의 생생한 삶의 에너지와 이야기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아니라 '즐거운 존재의 가벼움'이 느껴지는 김태훈님. 비결이 뭘까요? 티타임에서 듣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0-06-21 01:03   좋아요 0 | URL
방송에서 보여지는 김태훈님의 모습은 재치 있는 입담꾼, 팝 칼럼니스트, 연애와 여자 심리를 꿰뚫는 혜안의 소유자..인 것 같아요.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바쁘신 중에도 책까지 내셨다니 궁금합니다. 실제로 만나 본 김태훈님은 어떤 사람일지.

열려라 참깨 2010-06-21 09:32   좋아요 0 | URL
저는 이 강연회에 꼭 참석하기를 희망하는 후배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생각이 깊고 여려서 살면서 마음의 상처를 겪을까 많이 걱정되는 후배입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엄청 좋아하는 후배라서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리라 생각합니다.
참석 기회 주어지기를 희망합니다.

imagepro 2010-06-21 12:19   좋아요 0 | URL
TV 통해 말씀하시는 것 들으며..
통통튀는 말솜씨에 깜짝깜짝 놀랐답니다.
그 내공..가까이서 느끼고 싶습니다.

코끼리 2010-06-22 09:24   좋아요 0 | URL
저는 40대 후반의 아줌만데요! 조리있게 지식이 있으면서 말 잘하는 사람을 경의롭게 보는 사람입니다.
꼭 참석해서 경의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 2010-06-22 09:39   좋아요 0 | URL
김태훈님께서 연애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스탕달의 '연애론'을 많이 언급하시던데요. 개인적으로 스탕달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건가요, 아님 연애칼럼을 위해 선택한 책이었나요? 그리고 평소에 칼럼과 무관한 문학작품들도 많이 읽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아하~ 2010-06-22 09:43   좋아요 0 | URL
요즘 뒤늦게 팝에 빠져지내는 싱글남입니다. 팝을 통해서 싱글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고나 할까요?^^; 김태훈님께서는 외로울 때 팝을 들으니시나요, 영화를 보시나요, 아님 책을 읽으시나요? 물론 연애를 하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혼자있으실 때는 어떻게 외로움을 달래시는지 궁금합니다.^^

비로그인 2010-06-22 14:5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김태훈씨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 배철수 음악캠프에서도 매일 월요일을 사수해서 김태훈의 csi를 즐겨 듣고 있어요. 요새 방송에 잘 안나오시더니 책을 내셨군요^^정말 축하드립니다. 김태훈씨가 책을 내실때가 됐는데 소식이 없어 무척 기다렸습니다. 그전에 내신 책들도 멋들어진 언어감각에 황홀했죠..^^당연히 랜덤워크도 사서 다 읽었구요. 읽고 나서의 소감은 뭐랄까. 그냥 사람냄새 나는 책이랄까. 중후한 맛도 있구요.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지는 김태훈씨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속깊은 내용이었습니다. 티비에서는 너무 바람돌이 이미지가 강했어요.ㅠ역시 40을 넘으시니까 사색하시는 시간이 많으신것 같더군요. 책을 읽고 김태훈이라는 인간에 대해 더 궁금한게 많아졌고 또 삶의 조언도 듣고 싶어지더군요.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꼭 참석해서 책을 읽고 난 후 궁금한 점과 인생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김태훈씨는 정말 대화하고 싶은 이야기 하고 싶은 만나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다.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꼭 뵙고 싶어요^^

비로그인 2010-06-23 09:25   좋아요 0 | URL
저는 김태훈씨가 대학에 들어갈때쯤 태어난 복학생이랍니다. 학창시절에 이것저것 큰형들이 남겨두고간 음반과 영화를 보며 제가 때어날때 쯤에 관한 문화를 많이 접한것 같아요. 책을 얼마전에 사서 읽으면서 강산이 2번이나 변한 세월에도 김태훈씨와 많은 접접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라디오와 무비위크 칼럼도 재미있게 듣고 보고 있구요.
아직은 20대 초반인지라 공부보다는 연애에 관심이 많고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요즘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연륜도 많으시고 아는것도 많으시니 조언을 듣고 싶군요. 책에 이쁜 싸인도 받고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가브리엘장 2010-06-23 14:24   좋아요 0 | URL
목소리를 들을때 마다 참 좋으신분 같았는데
한번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정말 재미 있는 시간이 될꺼 같습니다.~^^

꼬마곰돌이 2010-06-23 15:58   좋아요 0 | URL
다양한 매체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으신 김태훈씨~
정말 어떤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꼭꼭 만나고 싶답니다.
질문! 김태훈씨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도대체 그 유쾌하고 거침없는 입담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별B612호 2010-06-23 17:21   좋아요 0 | URL
토요일 아침... 김태훈님과의 티타임... 꺄악~~~
하루종일 "바쁘다! 바빠!!!" 비명을 지르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가도 연애, 음악, 영화... '잡다구리'라고 하기엔 우리 인생에서 빼놓을수 없는 소중한 것들을 껄렁껄렁~ 맛깔나게 해석해주는 김태훈님의 말빨에 해피모드로 리셋팅되는 워킹걸이에욤.
요즘 '랜덤워크'로 말빨보다 글빨에 홀딱~ 빠져있는중... ㅋㅋㅋ
샐러리맨에게 딱딱한 사무실 책상에서 벗어나 김태훈님과 알콩달콩~ 수다를 떠는 즐거움을 선물해주세요... 쁠리즈~~~☆
참.참.참... 궁금한 점은 한보따리인데 딱 하나만 뽑으라면...
팝 컬럼리스트, 영화평론가, 연애 지식인... 수많은 꼬리표를 달고 다니지만 '난 요곤 쫌 약하다...'하는 김태훈님에게 2% 살짝 부족한게 있다면??? 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