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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ssing. 2010-08-10 16:24   좋아요 0 | URL
[1명]동명이인인 학생입니다^^; 처음엔 이름이 같아서 호기심에 김두식교수님의 책을 읽었었는데
너무나 많은 걸 배워 행복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꼭 교수님을 실제로 뵙고 싶습니다

세희안 2010-08-10 18:23   좋아요 0 | URL
부산에 있는 여자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독서동아리(세희안-세상을 바로보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안목을 기르자)를 꾸려 나가는 교사입니다. 몇 해 전에 선생님의 책 <헌법의 풍경>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했습니다. 이번에는 저자와 직접 만날 기회를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2학년인 우리 동아리장과 함께 신청합니다.

2010-08-11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라나 2010-08-11 00:47   좋아요 0 | URL
[3인]이번 여름방학에 '세상을 향해 어퍼컷', ''나의 권리를 말한다' 같은 책을 고등학생들과 함께 읽고 얘기를 나누면서 인권감수성을 조금 더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두식 선생님의 책과 강연이 저와 학생들의 인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별헤는밤 2010-08-11 03:08   좋아요 0 | URL
[2명] 김두식 선생님을 직접 뵐수있다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제도 장소도 너무도 적절해보입니다. 인권에 대해, 어찌보면 그 어떤 개념보다도 모호한 인권에 대해
법을 다루시는 분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신청해요.!

tysonman 2010-08-11 07:39   좋아요 0 | URL
[2명]법대생 필독서...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xman 2010-08-11 13:25   좋아요 0 | URL
[2명] 세상을 보다 넓게 보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미즈행복 2010-08-11 15:00   좋아요 0 | URL
(1명)해외 체류중 잠시 귀국했다가 이런 뜻밖의 행운의 기획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발~~~ 직접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 갖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 인식과 실천이 함께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cjdqhfl 2010-08-11 16:05   좋아요 0 | URL
(3명)교사입니다. 김두식 선생님 책이 나올 때마다 직간접적으로 수업에 활용하며 진정 고마움을 느끼는 1인입니다. 저희반 학생 2명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번 책은 교실에 두고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blessing94 2010-08-11 16:17   좋아요 0 | URL
(1명)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글들과 날카롭고 예리한 비판이 공존하는 김두식 교수님의 글을 참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직접 뵙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호기심도 많고요.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신청합니다.

carpking88 2010-08-12 01:37   좋아요 0 | URL
(1명)이번에 대학에서 김두식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는 학생입니다. 교수님의 깊은 생각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청해봅니다.

김여사 2010-08-12 04:26   좋아요 0 | URL
{2명] 사무실이 시청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 직장 동료와 참석하고 싶습니다.

사람은비로소 2010-08-12 14:48   좋아요 0 | URL
[2명]영화일을 하고 있는 크리스천입니다.영화인으로서,크리스천으로서,또 작게나마 사람과 영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려고 애쓰는 한 명의 독자로서, 김두식 선생님의 글들은 언제나 기다려지고,많은 도전을 줍니다.꼭 참여하고 싶네요.

하나 2010-08-12 17:36   좋아요 0 | URL
[2명] 김두식 교수님 책은 처음 접했습니다. 사법시험 2차시험을 마치고 처음 산 책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진짜?' 하는 의문과 지난 삶을 돌아보는 반성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 줄 한 줄 음미했던것 같습니다. 김두식 교수님이 글을 쓰시면서 어떤 생각으로, 집필과정에 힘든 점은 없었는지, 인권 감수성의 시작에서 실천까지 이어지려면 어떠한 세부적 노력들이 필요할지 너무 궁굼하고 알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윤재용 2010-08-12 19:12   좋아요 0 | URL
[1인] 학번이 늦어서 대학에서는 강의를 듣지 못하지만 책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 통해서 말고 더 가깝게 만나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도로시 2010-08-13 14:05   좋아요 0 | URL
[2명] '지랄총량의 법칙' 떠오르네요.. 무거운 주제를 거부감없이 쉽게 풀어내시는 재주 또한 대단하신거 같구요. 책을 보고 반했습니다. 국가 기관에서 출판했다는 것에 대한 편견도 없애주셨구요. 신선한, 그러나 꼭 필요한 충격, 사고전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가님과의 대화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체리샴푸 2010-08-15 00:35   좋아요 0 | URL
[1명] 그동안 얼마나 불편함에 대하여 무딘 감각을 지니고 있었는지 김두식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새삼 깨달았습니다. 교수님과의 만남,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나면 세상 속에 있는 불편함을 느끼는 인권 감수성이 조금은 더 깊어질 것만 같습니다. 김두식 교수님 꼭 뵙고싶네요. 신청합니다.

nppapaya 2010-08-16 11:05   좋아요 0 | URL
[3명]안돼면[2명]이라두..저기신청기간 지났는데 신청해도되는 모르겠어. 신청합니당. ㅎㅎ

khunduli 2010-08-16 11:16   좋아요 0 | URL
법을 공부하고 알고 있지만 인권과 진실에 대해서는 아직도...
슬픈 현실이지만 지식인의 책임을 다하기 원하기에 강의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0-08-16 13:40   좋아요 0 | URL
[2명] 저와 같이가는 사람 모두 김두식 교수님의 책과 글을 좋아합니다. 헌법의 풍경과 불멸의 신성가족 그리고 불편하지만 괜찮아까지 재밌게 보았네요. 불멸의 신성가족을 출간하셨을 당시 알라딘 독자와의 대화에서 조금 불편한 질문임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신게 인상깊었습니다. 인물과 사상에서 몇달전 인터뷰 한 글을 봤는데 하나하나 바꿔 나가기위해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중고등학생 시절 권리를 전혀 인정받지 못해 인권에 대해 무감각해졌고 이제 예비역이 되어서 조금 개념이 잡혔는데 직접 제가 좋아하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군요.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kate52 2010-08-16 17:24   좋아요 0 | URL
지났지만 혹시나싶어 저도 남겨봅니다~ 그날 안그래도 광화문갈 일 있는데요 ^^ 추가로 입장시켜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헌법의 풍경을 한동안 끼고 살듯이 했구요~ 은근 홍보대사였습니다. 그분의 칼을 쳐서 보습을 읽다가 넘 어려워 인권과 정의에 나온 다이제스트판으로 읽었구요. 불멸의 신성가족은 아직다 못읽었고; 이 책도 현장에서도 판매하시면 구매하겠습니다. 된다면 인권위 오랜만에 가겠네요 ^^; 담청되면 메일로 오는건가요?

mmjazz 2010-08-16 19:52   좋아요 0 | URL
[취소.1명]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일때문에 갈 수가 없습니다. 다른 분께 행운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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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기 2010-08-13 13:56   좋아요 0 | URL
눈이 유난히 많이 내렸던 지난 겨울 어느 수요일, 홍세화님을 만났고, 그곳에서 나와 생각이 닮은 사람들과 공유했던 따뜻함이 아직고 남아있답니다. 황석영님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 한 분인데 지금은 작은 오해를 갖고 있지요. 만나서 그것이 진짜 오해였구나... 하고 위로받고 싶고 사과하고 싶습니다. 제게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실거죠?^^

사랑의미소 2010-08-13 18:26   좋아요 0 | URL
본인 혼자만 신청합니다. 황석영님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초대 부탁합니다.

2010-08-13 2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aiiiio 2010-08-14 10:0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꼭 가고싶습니다.~

2010-08-15 0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영롱한애기꽃사슴 2010-08-15 09:57   좋아요 0 | URL
1人 신청합니다. "개밥바라기별", "삼국지" 등을 읽으며, 한 번쯤 뵙고 싶었습니다. 많은 출판사가 경영난에 문을 닫을 닫고 있지만 아직까지 창비(창작과비평사)로 출간한것도 예전 생각이 나네요.

ksz1211 2010-08-15 11:5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꼭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디 2010-08-15 21:22   좋아요 0 | URL
[1명] 개밥바라기별, 바리데기, 이번 신작 강남몽까지 정말 잘 읽었어요.국문학도로서 황석영 작가님의 강의를 듣는다면 정말 영광스러울 것 같네요. 될지는 모르겠지만 신청합니다^^

kovelist 2010-08-16 07:42   좋아요 0 | URL
(1명)예전에 바리데기를 출판하셨을 때에 한 낭독회에서 작가님을 잠깐 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의 입담과 작품에 대한 열정에 매료되었습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사그러들지 않는 작품에 대한 열정과 독자 특히 젊은이들과의 소통에 대한 노력까지. 다시 한번 작가를 만나 그분의 열정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릴게요!!

khunduli 2010-08-16 11:11   좋아요 0 | URL
길 가다 우연히 황님을 뵈었지만 아는 채 하기 어렵더군요..님의 지성과 인격에 엄습하였가애^^
한번 그 고귀한 말씀을 듣고 실네요

Legend Kim 2010-08-16 11:31   좋아요 0 | URL
[1] 신청합니다. 일전에 <무릎팍 도사>에서 보여주신 그 진솔한 모습과 삶의 깊이, 그리고 글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습니다.

jooferry 2010-08-16 19:09   좋아요 0 | URL
예전에 <손님>으로 컴백하셨을때^0^;; 팬이라며 마구 폴라로이드 사진찍고 사인도 받고 그랬었어요!나이를 먹어도 청년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또 뵙고 그 잼난 입담 들을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닷!!!요즘은 대중에게도 많은 사랑받으셔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안녕.. 2010-08-16 23:33   좋아요 0 | URL
(1명) 내 마음의 고향, 황석영 선생님의 강의를 오랫만에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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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품은삶 2010-07-31 02:25   좋아요 0 | URL
그의 세계엔, 여전히 더 많은 이야기가 꿈틀대고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김혜나 작가입니다. ^^ 특히나 요가와 함께라니요. 혜나 작가께서 요리 강사를 하신다는 말을 듣긴 했으나, 이처럼 요가수련과 함께 하는 시간은, 호기심이 막 발동합니다. 그저 흘려들어도 좋을 만큼의 농담인데요, '제리' 후속작은 '톰', 그 다음은 '톰과 제리', 라고 하면 너무 유치한 아치 유머죠? ^^;; 죄송하고요. 요가수련과 함께 하는 혜나작가와의 만남, 기대와 호기심이 반짝반짝이에요.

생수한모금 2010-08-02 22:19   좋아요 0 | URL
소설도 너무 기대가 되고 요가 또한 너무 기대가 되네요.. 좋은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드로메다 토끼 2010-08-04 22:30   좋아요 0 | URL
이번 해에 읽은 책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저로선 요가는 무리일 것 같지만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

지별 2010-08-07 14:17   좋아요 0 | URL
참 다양한 느낌이네요

sooniobba 2010-08-12 12:13   좋아요 0 | URL
잘 읽었습니다!! 조금은 충격적이였지만 가슴 저리고 아픈 20대를 보내는 제리 소설 속의 나....
같은 20대 초반의 평범한 학생인 저로서는 그들의 삶이 감당하기 힘들게 느껴졌지만
느끼는것과 생각하는 것 그리고 몇몇 부분의 행동들에서 동질감을 느껴 쉽게 그들을 이해하게 됬었습니다.
한 번 만나 보고 좀 더 좋은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sooniobba 2010-08-18 18:41   좋아요 0 | URL
전화가 안되서요!! 참가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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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tella77 2010-07-27 20:45   좋아요 0 | URL
ㄲ ㅑ ~
이상은씨 너무 너무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올 여름 이상은씨 음성을 실제 듣는다면,,
이 더위쯤~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가고 싶습니다!!!! ^^

DARJEELING 2010-07-28 17:40   좋아요 0 | URL
이상은 씨. 담다디 때부터 팬입니다 ^^ 저도 뉴욕에서 살았었는데, 이상은씨는 뉴요커로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 지 기대가 됩니다. "어느 보헤미안의 뉴욕이야기"라는 부제, 책표지를 보니 벌써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지네요. 뉴욕에 관한 책들이 요즘 많은 것 같은데, 이상은씨의 시선으로 바라본 뉴욕이야기! 너무 기대됩니다. 꼭 참여하고 싶어요. ^^

마릇 2010-07-27 22:41   좋아요 0 | URL
이상은 씨 팬입니다! 특히 공무도하가 앨범 좋아하고요~ TheThird Place 앨범에 수록된 '삶은 여행' 이 곡도 무지 좋아해요!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좋은 거 같아요. 음악 좋아해서 이상은 씨가 냈던 베를린 여행기랑 스페인 여행기도 다 봤었는데 이번에 뉴욕이네요! 어떤 책일지 궁금해요^^

minsunny1004 2010-07-28 00:42   좋아요 0 | URL
와아아 꼭 참석하고 싶어요!! 11집에 the secret garden 너무 좋아하구요
요즘은 특히나 something in the air 아주 공감하면서 듣고있어요^^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가득한 뉴욕인데,이상은씨의 뉴욕이야기!벌써 설레이고 꼭 함께하고싶어요!!^^

kyoung9807 2010-07-28 01:04   좋아요 0 | URL
아름다운 사람 상은! 그대는 크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꼭 불러주세요!

해롱이 2010-07-28 04:20   좋아요 0 | URL
이상은씨의 음악을 좋아하고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하는 팬입니다.
정말 정말 참석하고 싶어요!!!
쇼케이스 참석해서 제가 늘 동경하던 분을 실제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꼬옥~ 불러주세요^^

시레 2010-07-28 08:16   좋아요 0 | URL
해외여행을 가보지 못한 저로써는 저런 삶에 대한 동경?이란게 있습니다.
그 삶을 직접 겪고 책까지 낸 이상은씨의 얘기를 듣고싶네요!

철수 2010-07-28 09:28   좋아요 0 | URL
책을 발간하시는군요! 초대를 해주신다면 휴가를 내서라도 가겠습니다! 책도물론 구입해야겠지요! 메마른 여름 촉촉하게 적셔줄 작가와의 만남 꼭 가고싶습니다!~

intelligence813 2010-07-28 09:44   좋아요 0 | URL
여행다큐에서 본 가수 이상은씨는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바람의 자유함과 많이 닮은 모습을 보고 정말 행복을 느끼는 편안함으로 친근감을 많이 느꼈어요.
이상은 가수와의 만남은 이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한줄기의 바람처럼 행복한 시간이 되겠지요.

박현 2010-07-28 11:54   좋아요 0 | URL
바람 같이 사는 이상은를 꼭 만나뵙고 싶어요. ^^

chanmin 2010-07-28 12:21   좋아요 0 | URL
이상은씨의 현재의 모습은..
뉴욕을 경험하기 전과는 다른 모습의 삶의 자세를 나타낼 것이며,
그러한 보헤미안의 자세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싶네요.

왕마담 2010-07-28 13:03   좋아요 0 | URL
바람.
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상이 빛 바랜 이 시간에 이런 기회를 보게 된 것은 저에게는 사막의 물 한모금과도 같네요.
좋은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숭아 2010-07-28 16:43   좋아요 0 | URL
이상은씨 노래 좋아헀어요. 신청합니다.

열공 2010-07-28 16:44   좋아요 0 | URL
예전의 시원스러운 목소리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지금은 조금 여성스러워지셨는지요...
연예시절 흥얼거리며 들었던 목소리를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다시 볼 수있다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네요....
추억이라는 건 정말 아련하고 가슴 시리는 녀석인것 같습니다...

marianne27 2010-07-28 20:52   좋아요 0 | URL
항상 현실이 나를 떠날 수 없게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이제는 떠나보고 싶은데, 이상은씨의 삶을 엿보면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보고싶네요.

내마음은 언제나 2010-07-29 08:14   좋아요 0 | URL
출판기념 쇼케이스라. 참 특이합니다.
이상은씨는 나와 연배가 비슷할것 같은데. 나만 늙어가는것 같습니다.
처음 나왔을때의 그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섬머슴같은 느낌도 있어고,같은 세대인데
다른 차원의 그런 느낌 ㅎㅎㅎ
나는 남성입니다.
공무도하가 앨범은 음반중에서도 명품의 반열에 올랐다고 하더군요. 물론, 나도 소유하고 있고요. 사인받았으면 좋겠는데..

2010-07-29 0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atareum 2010-07-29 11:18   좋아요 0 | URL
와우. 많은 뉴욕이야기 책들이 있지만 그녀라서 더욱 궁금해지는, 왠지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이에요^^ 신청합니다~

늘봄빛 2010-07-29 15:39   좋아요 0 | URL
이상은씨 정말 오랫만이네요. 혼자 그런 느낌일까요?
대학시절.. 큰 키에 겅충겅충 걸어가던 그녀를 본지도 아주 오래전이네.. 그래선지..
그녀는 나를 몰라도 나는 친구같은 느낌이에요.
그녀가 조용히 책을 내거나 새로운 음반을 들고 오면 상당히 설레면서 기대하게 되지요.
문화관찰자라는 호칭도 멋지고.. 이 쇼케이스 무지 기대됩니다~

sandygirl 2010-07-29 17:59   좋아요 0 | URL
뉴욕에 교환학생으로 1년간 있으면서 참 많은 걸 경험하고 돌아온 것 같아요 ^^ 이상은님의 팬으로써 상은님은 어떤 뉴욕이야기를 들려주실지 너무 궁금하구요. 최근에 놀러와에서 나오셨던 모습도 봤었는데 상은님의 음악이나 스타일 모두 자기만의 색이 뚜렷한 점이 너무 좋습니다. 상은님의 뉴욕이야기 저에게 들려주실꺼죠? ㅎㅎ

바흐 2010-07-30 09:07   좋아요 0 | URL
항상 어딘가로 훌쩍 떠나는 삶을 갈망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책 속에 길이있다고 책은 늘 저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자극이 되어주고,저는 그것으로 하여금 제가 가지못한
길에대해 간접적인 체험을 합니다.이상은씨의 신간 "뉴욕에서"는 저를 금방이라도 뉴욕으로 데려다 줄 것만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그녀가 어떤 시선으로 뉴욕에 대해 담아왔는지 너무 기대가되네요!^^

가브리엘장 2010-07-31 13:17   좋아요 0 | URL
뉴욕이라~~ 아~티비에서만 보던 곳인데~~ 이번에 가서 좋은 말을 많이 들어 보고 싶어요 언제가는 꼭 가보고 싶은
도시 뉴욕 ~~ 꼭 가보고 싶어요~^^

시이라 2010-07-31 14:09   좋아요 0 | URL
오랫동안 공연도 안 하셨고.. 무대에서의 모습 오랜만에 꼭 보고 싶습니다!
담다디의 강렬한 인상도- 언젠가는의 반가움도- 공무도하가의 충격도 생생하네요.
시집도, 에세이도, 여행기도 늘 고마왔습니다.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여성 가수로 제게는 존재합니다.
쇼케이스 꼭 초대해 주세요!!!!!!

섹시핫도그 2010-08-01 21:07   좋아요 0 | URL
보헤미안,문화관찰자라는 수식어가 편안한 표정과 몸짓이 보여지는 이상은씨를 아주 잘 표현하는 단어가 아닌가 싶네요.'노래하는 키큰 여자이이'였던 20대를 지나서 여전히 '노래하는 키큰여자이자 사람'인 이상은씨의 여유가 굉장히 닮고싶어지네요. 책을 읽고 바람을 느끼는 보헤미안으로 살고픈 꿈을 살짝이 접고서 이상은씨를 보면서,이상은씨의 보헤미안감성이 충분히 녹아든 노래들을 들으면서 대리만족중인 저는 그래도 행복합니다.까페에서 그녀를 만난다면 아마 그녀가 전해주는 무언의 떠남의 오라가 나를 또 떠나게 할지도 모르겠네요.그런 무언의 부추김을 느기고파서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정말로 간절히요.8월5일부터는 저도 휴가에 헬스장도 휴가,모든 스케줄은 삭제~ 오롯히 여유로운 그녀의 기운만으로 채우로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shilly-shally 2010-08-02 00:29   좋아요 0 | URL
외로울 때, 낯선 곳에 갈 때, 자유로울 때, 한없이 평화로울 때 제일 잘 어울리는 BGM을 선사해주시는 분-
9 to 6의 무료한 daily life를 살고 있는 저에게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두근거리는 무대의 기억 또한 작은 선물로 주시기를. 초대해주세요-

룡이 2010-08-02 11:43   좋아요 0 | URL
항상 흥미로운 이상은씨이기에 이번 쇼케이스가 더 기대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smilejjam 2010-08-02 20:29   좋아요 0 | URL
세상에.. '알라딘 서재' 들어왔다가. 너무 기쁜 행사, 만남들이 많네요! 뮤지션으로 이상은씨 정말 좋아합니다. 그 노래 분위기와 제목, 가사만 들어도 알 수 있는데요. 오늘 아침에도 '라임그린 시폰스카프' 음악 들었는데요. 언제 나오시나.. 생각했었는데.. 알라딘에서 뜻깊은 우연을 만나네요! 우연이지만, 필연으로!~ 꼭 초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보헤미안의 뉴욕이야기..' 너무 기대되요 :)

2010-08-03 1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리코짱 2010-08-06 12:57   좋아요 0 | URL
중학교 시절부터 무척 좋아하는 분이에요.. 자유로움이 정말 좋아요~ 전에 쓰신 삶은 여행이란 책도 정말 즐겁게 봤어요~ 이상은씨와의 만남 정말 기대되요~^^ 뉴욕은 제가 꼭 가보고 싶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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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곤지 2010-07-26 16:29   좋아요 0 | URL
최근 몇개월전 프락셀 시술을 3회에걸쳐 했습니다 치료가 마무리되었고 얼마뒤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기시작했습니다 모공이 더 넒어진 감이있고 알러지는 아닌듯하나 좁쌀여드름처럼 피지들이 수도없이 올라오고있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피부좋다는말을 참많이들었는데 너무너무 속상하네요..ㅠㅠ

행복맘 2010-07-28 15:07   좋아요 0 | URL
프락셀 시술이 꽤 아픈데 잘 참고 하셨나봐요.^^
프락셀 시술을 해도 여드름이 전혀 안 나는것은 아니거든요.
시술후에 더 신경을 써서 더이상 모공이나 흉터가 생기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여드름이 악화되지 않도록 시술받으신 병원에 자문을 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연지곤지 2010-07-28 19:13   좋아요 0 | URL
답변 감사합니다..저는 여드름이 나본적은 여지껏 처음이라 조금 당황스러워요...시술후 관리가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워낙에 땀이 많이 흐르는 사람이라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게..그 병원이 사실 제가 다니던 병원이었었는데...따로 말하기가 그러네요..^^::

열공 2010-07-26 21:28   좋아요 0 | URL
아이가 여드름 때문에 정말 많이 스트레스를 받네요...
화농성이라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았었는데 고등학생이 되어서
시간이 잘 안나서 중단했더니 더 많이 번져 버렸어요...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그런지 생리불순까지 겹쳐서 여드름은 더욱 다닥다닥나고 있네요..
(등까지 장난이 아니예요..)
옆에서 보아주는 엄마의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파요..
세안이 중요하독 해서 여드름에 좋다는 미용세안제는 몽땅 써봐도 다 트러블이 생기고말이죠..
어떻게 해야 10대의 뽀송뽀송한 피부로 돌아갈 수있는지 알고싶어 신청합니다...

행복맘 2010-07-28 15:06   좋아요 0 | URL
아...공부에 여드름까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겠네요.
스트레스는 여드름의 아주 중요한 악화요인인데...
일단 손을 안데는 것이 중요하고, 무리하게 세안하거나 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시간내서 진료가 가능하면 그것이 가장 좋겠고
안되면 세안하고 세정작용을 하는 제품들로 무리하지 않게 소독정도만 해줘도
더이상 악화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열공 2010-07-28 16:5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요즘 방학이여도 방과후 학교에 다니느라 제가 감시(?) 할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요..
무의식중에 얼굴로 손이 가더라구요..
저도 선생님께 프락셀까지 상담받아봤었는데
아직은 아파서 아이가 힘들어할꺼라고
대학들어가면 다시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일단은 소독 잘 해주고 현상 유지라도 해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종이달 2010-07-30 14:23   좋아요 0 | URL
얼굴이 칙칙하고, 눈밑에 기미까지 생긴것 같아요. 이마엔 작은 여드름들이 계속 나구요. 자꾸 얼굴에 점이 많아져요. 어떻게 하지요? 원래부터 얼굴이 까만 편이긴 했지만, 그래서 잡티나 기미 이런게 더 잘 안드러나기도 하지만...암튼..도와주세요!! 저 피부좀 좋아지고 싶어요. ㅜㅜ

해롱이 2010-07-28 04:46   좋아요 0 | URL
실내에 있더라도 1시간만 지나면 피부가 금새 번들번들해 지는 지성피부의 21살 여대생입니다.
특히 화농성 여드름도 있어서 약간 붉은끼가 피부에 있는데 가까이 외출할 때는 거의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여름이라 선크림을 신경써서 바르고 다니는데 매트한 오일프리 선크림을 사용해도
너무 금새 번들번들해집니다. 저 같은 피부타입에게 좋은 선크림은 어떠한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행복맘 2010-07-28 15:05   좋아요 0 | URL
피지가 많아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적 있습니다.
매트한 제품을 사용해보셨군요. 그럼 파우더 타입이나 스프레이 타입은 써보셨어요?
마무리할 때 이런 제품을 써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배선영 2010-07-28 11:52   좋아요 0 | URL
30대 초반입니다.
20대 때와는 확연히 피부가 다른걸 느낍니다.
요즘 속상한것은 눈가에 점점이 얼룩덜룩한 잡티가 생깁니다.
화이트닝 스팟제품을 꾸준히 쓰는데도 없어지지 않네요.
이런건 어떻게 없애야 하나요?
화장품으로는 한계가 있는건가요?
아무래도 피부과 시술이 필요한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맘 2010-07-28 12:5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색소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색소를 제품을 없애시는 게 어렵다면 아무래도 시술이 좀더 빠른 효과를 보실 것 같습니다.
색소 침착 초기에는 아무래도 좀 쉽게 없어지지만, 꾸준히 열심히 바르셨는데 안되신다면
이미 저절로 없어지는 시기는 지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stoll01 2010-07-29 17:41   좋아요 0 | URL
모공이 넓어서 고민 입니다. 어떨땐 좀 작아진것 같다가도 다시 원상태, 좀더 신경을 쓰고 관리하고 잠을 잔 날은
아침에 더 커지고 번들번들, 모공을 작게만드는 특별비법이 있는지? 또 화장도 잘 안하느데 피부가 칙칙해지는건
왜인가요?

행복맘 2010-08-02 11:19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모공은 피지가 분비되는 출구라 피지나 날씨에 따라 다이내믹하게 변합니다.
따라서 피지를 먼저 관리해주는 것인 첫번째로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을 바르고 주문시면 더욱 넓어질 수 있으니 이점 주의해주시면 좋겠어요.

단비소이 2010-07-30 14:56   좋아요 0 | URL
저는 23살 여대생인데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의 제 피부의 가장 큰 고민은 모공입니다.
코에 무슨 화산분출구처럼 뻥뻥 뚫려있으니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닙니다.ㅠㅠ
피부과에 갔더니 스티바 크림을 매일 바르라고 하셔서 바르고는 있는데요, 정말 꾸준히 바르면 나아질까요? 시술로는 어떤 시술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몇 년 전만해도 정말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계셨는데 요즘에는 눈 주변에
기미도 많이 있으시고, 또 블랙헤드가 점점 점처럼 변해가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때는 어떤 화장품으로 관리를 해야하나요?
혹시 추천해주시고 싶은 시술이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행복맘 2010-08-02 11:21   좋아요 0 | URL
코는 얼굴에서 가장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꾸 코를 만지는 습관도 피부를 거칠게 할 수 있구요.
스티바 크림을 꾸준히 바르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기미에는 일반적으로 미백 화장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기본으로 사용해 보실 수 있고
화장품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여러 기미 치료방법이 있으니 시간되실 때 한번 피부과를 모시고 가시는것이 어떨까요?

DARJEELING 2010-08-01 21:2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연예인들은 대부분 피부가 좋은 편이고, 요즘 연예인들 피부 중에 피부가 좋은 사람 하면, 단연 고현정씨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TV에서 고현정씨 피부 메이크업 담당하시는 분 께서 클렌징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꼭 30분씩 투자해서 솜털 반대 방향으로 문지르면서 꼼꼼하게 거품세안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피부 관리실에서는 아침세안도 그렇게 하게되면 너무 과도한 면이 있다고, 어떤 경우에는 아침 세안은 폼클렌져 없이 물세안만 하는 것이 피부에 무리가 덜 간다고 알려주셨어요. 올바른 클렌징법에 대해서, 또 아침 저녁 30분 세안에 대해서 이현승 저자님의 의견이 궁급합니다. ^^

행복맘 2010-08-02 11:22   좋아요 0 | URL
30분이나 세안을 하실 수 있으세요?
제 의견은 너무 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라는 것입니다.
진한 화장을 하셨을 경우는 꼼꼼하게, 부드럽게 클렌징을 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피지나 노폐물을 씻어내시는 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minsunny1004 2010-08-01 21:5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갈수록 커져가는 모공들 때문에 걱정이예요
집에서 각질제거 및 모공&피지관리 팩을 꾸준히 하는데도 눈에 띄게 모공이 커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블랙헤드는 제거하지 않으면 점이 된다고 하는데, 집에서 면봉으로 깨끗히 제거해도 또 생기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모공이 늘어나 줄어들지 않아요
한가지 더 여쭤볼께요^^ 썬크림은 빠지지않고 매일매일 발라야한다는데 저는 제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아 어지간해선 트러블이 생겨요;; 그럴 경우에도 썬크림을 계속 발라야하는지, 아니면 혹시 추천해주실 제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행복맘 2010-08-02 11:25   좋아요 0 | URL
모공은 피지 분비에 가장 큰 영항을 받지만, 피부 진피층 탄력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나이가 늘어가면서 피지는 줄어도 모공이 넓어질 수 있답니다.
자외선차단제가 트러블이 일어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트러블이 잘 생기는 부위는 가급적 피해서 발라보시고, 모자나 양산같은 다른 방법을 병행해서 자외선 차단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연지곤지 2010-08-02 11:57   좋아요 0 | URL
제가 몇일 지인이 만들어주신 녹두비누와 어성초로만든 스킨로션을 이틀정도 사용했는데 피부가 깔끔히 정돈되고 뾰루지와 모공 자체가 좋아졌습니다 어떤관계가있을까요??

키위녀 2010-08-09 09:50   좋아요 0 | URL
서점에서 잠깐 보였던거 갔는데 제 피부는 정말 수분없는 피부이고, 모공이 넓어져서 선크림만 사용중이예요..그런데 선크림조차 자극적이고 그래서 트러블유발해서 요즘은 스킨토너만 사용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어떤식으로 설명되어있는지 궁금하구 개강 얼마 남지두 않았는데 기대했고 목표였던 올해 여름방학 목표인 성형,피부가꾸기 프로젝트는 이로서 망해버렸네요... 늦게나마 이 책을 보면서 피부관리 차근차근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