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사람들.... 싸늘한 세상....제 아이들이 살아야 할 앞으로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솔직히 암담합니다....그래서 전 저의 욕심(?) 아이들의 마음을 더디게 키우고싶은 맘에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남겨한다고 고집합니다....초등생 1,2,5학년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5명이요~)
저~~~~신청합니다 ^^*
[2명] 나이를 먹을수록 참을성이 없어져 욱~하는 일상생활이 되어버렸습니다. 두 분의 글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16일 금요일] 가능합니다~ 이렇게라도 목소리 들을수가 있는건가요? ㅠㅠ
{12월 4일} 가능합니다~ 도전해 보고싶은 것 중 하나지만 생각만 하며 고민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