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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둬 2010-09-02 18:2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챠피 2010-09-03 00:37   좋아요 0 | URL
오리진이 되라, 지금읽고 있는데 강연이라니요! 신청합니다ㅋㅋㅋ

챠피 2010-09-03 00:37   좋아요 0 | URL
오리진이 되라, 지금읽고 있는데 강연이라니요! 신청합니다ㅋㅋㅋ

kks1981 2010-09-03 09:2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쌤앤파커스출판사입니다. 알라딘 독자들 반응이 아주 뜨겁군요^^ 저희가 이번에 삼성의씽크탱크인 강신장 저자분의 특별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벌써 대한민국 리더들에게는 소문난 명품강연입니다. 많은 신청 바라며...신청은..알라딘 댓글로 남기는것이 아니고....저희 네이버 블로그에서 신청받습니다. 행사페이지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쌤앤파커스 네이버 블로그에 링크타고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참여하기""""""""""""""""""눌러주세요

델러웨이부인 2010-09-06 00:19   좋아요 0 | URL
음~ 저도 가보고 싶어요. 오리진이 되고 싶어서요.

copine98 2010-09-06 21:40   좋아요 0 | URL
동반 1인)신청합니다

엣지마악녀 2010-09-09 15:55   좋아요 0 | URL
저는 아직 꿈이많은 청소년입니다! 하지만 오리진을 꿈꾸고있어요!
한번가서 만나뵈고싶어요!

조나비 2010-09-10 11:23   좋아요 0 | URL
정말로 참여 하고 싶어요. 운명을 바꿀수 있는 명쾌한 해법을 듣고 싶습니다.

순수인간 2010-09-10 23:38   좋아요 0 | URL
저는 꼭 가야 합니다. 기회를 주세요.

바람은그대쪽으로 2010-09-14 11:24   좋아요 0 | URL
요즘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갈구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제게 꼭 필요한 만남 같아요. 동반 1인입니다

oskos585 2010-09-17 00:42   좋아요 0 | URL
꼭 강연을 듣고 싶어요 저에게 필요한 강연입니다.

ㄱㅂㅇ 2010-10-03 16:20   좋아요 0 | URL
제 미래에 대해 너무나 고민하고 있는 스무살이에요... 정말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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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z1211 2010-09-02 13:25   좋아요 0 | URL
사진에 관심이 많습니다
참석하고 싶습니다
추천 바랍니다!!!

산국화 2010-09-02 14:05   좋아요 0 | URL
[2명] 이상엽, 그만큼 정직하고 열정적인 사진가가 또 있을까요?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사진가는 얼마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엽은 진실한 마음으로 카메라를 손에 쥐는 작가입니다. 잔실한 손에 쥐여진 카메라는 우리에게 진실을 들려줍니다. 국내외의 소외된 지역을 뜨거운 가슴으로 떠다니며 진실한 작업을 계속한 이상엽 씨를 꼭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2010-09-03 0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copine98 2010-09-06 21:40   좋아요 0 | URL
동반 1인)신청합니다

멋진땡글이 2010-09-12 08:46   좋아요 0 | URL
평소에 사진촬영을 좋아하고
더 많이 배우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사진에 대한 이해와
저자의 경험, 의견을 통해 더 넓은
안목을 키우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라돌이 2010-09-25 16:05   좋아요 0 | URL
뵙고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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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2010-09-01 22:08   좋아요 0 | URL
[참석자 수 4명] 장석남 선생님, 선생님의 인생을 바꿀만 한 시가 있다면 어떤 시를 뽑을 수 있을까요?, 선생님 인생의 멘토와 같은 분이 계세요? 계신다면 어떤 분이세요?, 시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김민희

왕마담 2010-09-02 10:19   좋아요 0 | URL
[2명]저번에 조경란 작가님의 낭독회에서 들은 말이 아직 잊혀지질 않습니다. '익숙해지지 않기 위해서 애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한 작품을 끝낸 후에 익숙한 것에 안녕을 하고 어디론가 떠나든지, 다른 책을 읽든지 하신다고요. 시를 계속 쓸 수는 작가님의 만의 방법이 궁금합니다.

송이 2010-09-02 15:14   좋아요 0 | URL
[2명] 교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뻔한 질문이지만.. 시를 쓰기 위한 작가님의 특별한 습관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비 2010-09-06 01:03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 요즘 주로 어떤 생각하고 사세요?/ 갈수록 복잡하고도 공허한,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 한말씀 부탁드려요./ 사랑도 우정도 '순간'으로 느껴집니다. 원래 그런 것인가요...? 그래도 부질없는 건 아닌가요? / 30대로 시절을 되돌려야 한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으신가요? /

그린홀릭 2010-09-06 13:05   좋아요 0 | URL
[4명] 오래 기다려온 시집입니다. 이제 그만 놓아버려야 하는 수많은 것들을 어떻게 언어로 감당해 이렇게 깊고 아름다운 시로 쓰실 수 있는지,그 내공 혹은 연단의 과정을 듣고 싶습니다.

8월의기린 2010-09-07 13:49   좋아요 0 | URL
[2명]이 가을, 어떤 책을 읽고 계시는지, 어떤 시집과 시인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엔지 2010-09-08 19:38   좋아요 0 | URL
[2명] 낭독회는 처음입니다. 어떻게 하면 시를 쓸 수 있을까요.

roserosa 2010-09-09 10:03   좋아요 0 | URL
[1명]참석합니다..그런데..어떻게 가는 것일가요..혼자라서...

ppss 2010-09-09 11:36   좋아요 0 | URL
[1명] 몇 년 전 이맘때 이전 이리카페에서 낭독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왼쪽 가슴께 통증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도 서녘을 향한 뺨에 그리는 빛 같은 건가요? 궁금합니다. 가슴께 쓸며 지나가는 그 시들을 다시 한번 선생님의 육성으로 듣고 싶네요.

봉쥬스 2010-09-09 13:42   좋아요 0 | URL
[2명] 정말 정말 ~~ 직접 낭독하시는 목소리와 모습을 보고싶어영~~~

nbrusdn 2010-09-09 23:50   좋아요 0 | URL
1명)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시집 말미에 .."나의 삶이 음악같아지기를 매일 꿈꾼다.."고 하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질문 보다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낭독하시는 시간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리라 2010-09-10 11:26   좋아요 0 | URL
[1명] 장석남 시인이 생각하는 시란 무엇인가요?

najiyun 2010-09-10 23:22   좋아요 0 | URL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빗소리가 그칠 때쯤 만날 수 있다는 시인의 목소리와 마음을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지각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찾아가겠습니다.

베라딘 2010-09-11 01:00   좋아요 0 | URL
[참석자 수 2명] 시를 좋아하긴 하지만 즐기는 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시를 잘 즐기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ㅎ

원주 2010-09-11 19:33   좋아요 0 | URL
[3명] 오랫동안 혼자 좋아했던 사람 옆자리에 다른 사람이 생겼어요. 이런 허전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 한 편 추천해주신다면...?

지금,여기 2010-09-13 02:06   좋아요 0 | URL
+ [2명] 시인 님을 알게 된, '왼쪽 가슴 아래께 온 통증~'이란 시와 그 시어들을 참 좋아합니다. 늘 마음 한켠에 물음표를 새겨주는 그 싯구에 시선이 고정되곤 합니다. 장 시인님은 이렇듯 마음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사물을 꿰뚫어 보는 듯한, 그 수많은 시어에 바탕이 되는 '단어 짓기 연습'을 따로 하시는지요? 하신다면, 어떤 비법이 있는지요? 그 비법 한가지만~ 알려주세요! 이 가을, 마음까지 풍성해질 수 있는 시 한편, 들려주세요! ^^)/

무서리 2010-09-14 11:53   좋아요 0 | URL
[5명]좋아하는 영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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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oomal 2010-09-01 00:43   좋아요 0 | URL
선생님 신작 나오기를 오래 기다렸어요. 이번 작품 하면서는 어떤 인물이 가장 머릿속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는지 궁금합니다. 꼭 참여하고 싶어요!

아수라 2010-09-01 01:59   좋아요 0 | URL
와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철우 작가님의 신작 소설이 나왔네요!!! 어떤 내용일까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저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smilejjam 2010-09-01 15:30   좋아요 0 | URL
요즘 자꾸 없어져가는 간이역이 아쉬워서, 출사를 다니는데요. 작가님께서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살아져가는 것과 우리가 잘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것 같은데요. 각박한 생활속에 저에게 좀 쉼을 주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작가님 뵙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da 2010-09-02 06:25   좋아요 0 | URL
[2명] 많이 기다렸던 분의 책입니다. 작가님 낭독하는 목소리를 꼭 듣고 싶네요. 내가 느낀 감정들과 작가님의 낭독후 감정들을 비교하는 좋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왕마담 2010-09-02 10:29   좋아요 0 | URL
[2명]누가 뭐라고 해도 작가님 자신의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며칠 전에 토이스토리 3를 보았어요. 어른이 된 우리들의 이별에 대한 이야기더군요. 뭉글뭉글 목에서 울음이 솟았습니다. 이별에 대한 이야기 들어 보고 싶습니다.

산국화 2010-09-02 14:08   좋아요 0 | URL
[2명] 시대의 아픔에 눈 돌리지 않고, 정직하고 우직하게 진실의 펜을 꺽지 않은 임철우 작가의 음성을 꼭 듣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독문과포석 2010-09-03 18:23   좋아요 0 | URL
[2명] 소설 80년대에서 작가님의 소설을 인상깊게 봤습니다. 신간도 보면서 한번 뵙고싶네요.

cabin 2010-09-07 00:28   좋아요 0 | URL
[2명]호흡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lefanterain 2010-09-04 08:42   좋아요 0 | URL
[2명]별어곡...이별하는 골짜기_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임철우소설가님을 통해서 더욱 느껴지고 싶은 낭독회가 될것 같아요_ 모두들 망각하고 싶은 이별이야기가 될까요? 하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다들 겪어야만 하는...임철우소설가님과 함께 느껴보는 이별하는 골짜기는 어디쯔음인지 궁금하네요 :)

큰고양이 2010-09-04 11:58   좋아요 0 | URL
임철우 작가님 새 책이 나왔군요. 낭독회도 있네요.

소요 2010-09-05 23:42   좋아요 0 | URL
[2명] 오랫동안 보고싶었던 소설입니다. 4년전에 강연회에서 작품구상하신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부터 꼭 보고싶었던 책이었어요.이 소설을 선생님의 목소리로 듣는다니 정말 좋습니다^^

다비 2010-09-06 01:21   좋아요 0 | URL
[2명]신작소식도 작가님의 모습도 참으로 반갑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미나엄마 2010-09-06 09:33   좋아요 0 | URL
오래 기다렸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의 흔적이 묻어나는 소설이 되겠군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코끼리 2010-09-08 14:19   좋아요 0 | URL
자신이 쓴 글을 직접 낭독하는 자리에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원래 작가님을 알지는 못했었지만 이번기회를 통해
작가님의 글을 접해보고 싶습니다.꼭 참석하고싶습니다..

뱌뱌뱟 2010-09-08 16:35   좋아요 0 | URL
[1명] 임철우 선생님의 소설을 참 좋아합니다. 이번 신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네요. 평소 이런 자리에 참가해본 적이 없어서 더욱 참석하고 싶네요.

2010-09-08 2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핑크로즈 2010-09-08 23:56   좋아요 0 | URL
[2명]아는 동생을 통해 임철우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낭독회 가서 직접 뵙고 사인 받도록 하겠습니다.*^^*
 

세계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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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0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selly 2010-08-31 00:37   좋아요 0 | URL
3학년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책읽기는 좋아하는데 독후활동이나 토론은 어려워합니다.
수업참가기회를 가져보고 싶군요.

9/18 2~3시 희망합니다.

2010-09-01 08: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차돌이 2010-09-01 10:0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3학년 학부모입니다...평소 아기가 책읽기를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이번 기회에 독서후
독서토론이란 무엇이진 아기가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수업참가를 희망합니다.

9/18일 3시10분~4시10분

딸랑 2010-09-01 15:1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4학년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여러분야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론을 아직 해 본적이 없어서 토론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읽은 내용을 어떻게 정리해야 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9-01 16: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아레오 2010-09-02 12:46   좋아요 0 | URL
3학년 학생입니다.
책은 읽었구요^^
9월 18일 토요일 3시10분~4시10분 신청하고 싶습니다~~
토론을 해본적이 없어서 아이가 어떻게 할지 무척 기대되네요

2010-09-02 17: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lee99 2010-09-03 11:57   좋아요 0 | URL
3학년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읽기를 좋아하는데
독서토론수업엔 처음입니다.
아이가 느끼고 배울 독서토론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학년 토 3시10~4시10분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2010-09-03 2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yhexagon 2010-09-04 17:16   좋아요 0 | URL
3학년 학부모입니다. 아이에게 독서토론수업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9월18일 3시 10분 타임을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aisruo 2010-09-06 13:15   좋아요 0 | URL
3학년 학생입니다.
책읽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습관과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9월 18일 3시10분~4시10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나 2010-09-05 22:11   좋아요 0 | URL
3학년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독서와 토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수업을 진행해 갈지 궁금합니다.
9월18일 3시 10분 수업 신청합니다.

olive 2010-09-06 12:11   좋아요 0 | URL
3학년 학부모입니다.
세계로 학원에 대해서 안 그래도 얘기 많이 들었는데 미리 수업을 해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토요일 2시~3시로 신청합니다.

천연기념물 2010-09-07 11:58   좋아요 0 | URL
4학년 오후4시20분 타임 신청드립니다.
특별한 독서토론수업이라 기대가 무척 큽니다.
아이가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런 보너스까지 있네요.
책 읽은 후 이제가지는 혼자 느끼는 독후감등의 활동을 했었는데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 될거라 믿습니다.
유익한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0-09-07 1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7 1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7 1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eorinmam 2010-09-07 21:59   좋아요 0 | URL
책을 좋아하는 4학년 여자아이입니다.5학년때 배울 한국사를 위해 동기가 필요합니다.이번독서수업이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혁이진이맘 2010-09-08 07:55   좋아요 0 | URL
3학년 남자 아이 입니다..
이 프로그램 이미지 보여 주니 얼른 하겟다고 하네요..
독후 활동은 많이 해보았지만 토론은 처음인데..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책은 구입 해서 읽어보겟습니다..
9월18일 3시10분 타임 신청 합니다..

소금별 2010-09-08 17:4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3학년 아이입니다.
독서하고 독후록쓰는 일이 다였는데 독서토론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도 궁금해요.
아이도 책을 읽고서 자신의 생각을 말할수 있다는것에 기대만땅입니다.
시간은 9월 18일 3시10~4시10분 타임 신청해봅니다.

2010-09-09 0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9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0-09-12 13:46   좋아요 0 | URL
3학년. 2시~3시 타임 신청합니다.
책을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하고,다른 사람의 생각도 듣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0-09-13 0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영엄마 2010-09-13 12:38   좋아요 0 | URL
지금 역사논술을 공부하고 있는 초등 4학년 학생입니다. 어려워하는 역사를 즐길수 있는 역사토론식 수업의 맛을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