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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nroses 2010-07-02 09:43   좋아요 0 | URL
<1명> 고2 딸이 아직 진로를 못 정하고 있습니다
이과인데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베이브진 2010-07-02 22:0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동빈짱 2010-07-04 16:12   좋아요 0 | URL
중3남자아인데요 진로에대해 아무런생각이없는것같아 진로설계를받고싶습니다.축구를너무 좋아합니다.그냥좋아하는정도가아니라 틈만나면 몸사라지않고 합니다.공부도상위3%안에들거든요.진로를어떤쪽으로잡아줘야할지 고민이예요.꼭한번 강의듣고싶어요~

토끼와뱀 2010-07-06 20: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12살 남자아인데 하고싶은게 없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도움받고 싶어요

열심히 2010-07-07 10:4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중3남자아이가 이과형이라고 적성검사에서 나왔는데, 더 상세히 알고 싶어요.

peojee 2010-07-09 09:21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중2딸과 중1딸을 둔 연년생 엄마입니다. 중2딸이 요즘 자기꿈을 찿아야겠다고 하는데 뭔지 모르겠다고 막막해 하네요 엄마인 저도 어떻게 제시해줘야 할지 난감하고 안타깝습니다. 자기미래에 대해 궁금한 두 딸아이에게 중요한 계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비비 2010-07-12 10:56   좋아요 0 | URL
1명 초등 4학년닙니다. 5세때부터 직장생활하다가 아이가 학습엔 문제 없지만 정서적으로 엄마와의 밀착이 부족한듯하여 전업주부로 아이만 돌보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첫 아이이진만 시행착오 덜하고 아이와의 관계및 진로방향을 잡아야할지 난감합니다. 도움 받고 싶습니다. 꼭 연락주시리라 믿어요 수고하셔요.

데이빗 2010-07-12 11:54   좋아요 0 | URL
1명신청, 중학교 2학년인데 부모가 바라는 방향과 본인이 바라는 방향이 너무나 달라서 고민입니다.

julysun 2010-07-12 12:05   좋아요 0 | URL
고1, 초6 자녀가 있습니다. 고1 자녀가 고민이 많아요.미술을 할지 그냥 공부만 해야할지...
과학을 좋아하고 손재주가 많은 둘쨰 아이는 무엇을 해야할지...

차차차 2010-07-12 13:18   좋아요 0 | URL
중 2 딸 의 진로가 무척 고민입니다, 참여해서 힌트라도 얻고 싶네요 ..

hani 2010-07-12 13:35   좋아요 0 | URL
3명신청합니다. 6살 외아들을 키우는데요. 아직 어리지만 아이의 장래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회사에서 대부분 보내느라 육아에 거의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요. 꼭 듣고 싶읍니다.*^^*

yooseon 2010-07-12 13:42   좋아요 0 | URL
7살 아이를 둔 일하는 엄마입니다. 자녀교육 및 아아의 진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오호영 박사님의 자녀교육 세미나 꼭 듣고 싶습니다. 친구와 같이 가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goldlane 2010-07-12 14: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초등2학년 남자아이인데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고, 성격이 유순하고 모범생인 편이라 진로 설계가 더 어렵습니다. 강의 듣고 제가 먼저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바람술래 2010-07-12 14:15   좋아요 0 | URL
2명 누구에게나 진로에 관한 숙제와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자녀에 진로 설계에 부모가 중추적 역활을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 신청합니다.

바람 2010-07-12 14:36   좋아요 0 | URL
<1명> 자녀의 진로교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입니다. 몇 줄의 책소개 카피, 그리고 알라딘에 실린 추천의 글만으로도 제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속시원하게 해줄 만남이 될 것 같은 기대가 생겨 신청합니다.

kj4670 2010-07-12 14:49   좋아요 0 | URL
<2명>인생에 반은 부모에의해 망치고 반은 자식에 의해 망한다는 유명한 말처럼
자식망치는 부모가 되고싶지않습니다! 정보가 많이 부족하니 정보를 주세요!

희망 2010-07-12 16:54   좋아요 0 | URL
1명 / 자녀가 4명으로 많기도 하고, 맛벌이 부부여서 자녀진로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참석하길 희망하는 아빠입니다.

수아맘 2010-07-12 17:45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고2.고1.초4..3명의 자녀가 있습니다...고등학생들의 진로가 시급합니다...
꼭 세미나에 참석하여 좋은강연 듣고 싶습니다...

현지재한엄마 2010-07-12 21:5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 지가 가장 고민인 학부모입니다. 좋은 강의 듣고 도움받고 싶습니다.

한바탕 2010-07-12 23:01   좋아요 0 | URL
현재까지 28분께서 강연회 참가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참가신청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는 15일 오후 3시 대치4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뵙겠습니다. - 도서출판 한바탕 & 저자 오호영

dongjy 2010-07-13 06:49   좋아요 0 | URL
중학교1학년과 초등학교4학년을 두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나름 스스로 공부하는 편이지만 아들은 도무지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로문제에 대해서는 둘 다 막연하기만 합니다. 자신이 진정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확신을 갖는다면 지금의 공부문제는 거진 해결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강연에서 그런 내용들에 대한 단초를 얻고 싶습니다.

열공 2010-07-13 10:1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아이가 고1. 중2 인데요.. 아직 진로선정에 어려움을 겪고있답니다.
당장 이과 문과선정도 걱정이고 작은아이는 공부보다는 손으로 만드는걸좋아해서 어떻게해야하나 정말 고민이 많은 엄마입니다.. 강의듣고 방향제시를 받아보고싶어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kissfmrose 2010-07-13 10:4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중입니다. 오호영 박사님의 이번 특강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페리도트 2010-07-13 13:30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초등 6학년아이 엄아입니다. 아이의 성향이 수학을 싫어하고 미술쪽에 재능이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흥미 분야를 찾아서 뭔가 해보면서 자기꿈을 이루려는 욕심을 가지는걸 보고 저런 열정이면 뭔가 할수 있겠네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학교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뭐가 될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이번 강의를 듣고 아이의 진로설계를 위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승민맘 2010-07-13 17:3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중2 아들, 초등 5학년 딸을 둔 부모입니다.
아이가 행복해지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박사님의 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sojubo 2010-07-13 18:59   좋아요 0 | URL
<3명> 초등학교 5학년 아이와 중2아이의 아빠입니다. 아이들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학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어수선 2010-07-13 19:20   좋아요 0 | URL
세명신청합니다.중2학부모입니다.지혜로운 선택을 하도록 돕구싶어요! 도움 구합니다.

한바탕 2010-07-14 10:36   좋아요 0 | URL
지금까지 42명 참가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참가신청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은 참가신청 마지막날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께서는 서둘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도서출판 한바탕 & 저자 오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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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2010-07-01 09:06   좋아요 0 | URL
[1]일본의걷고싶은길 기대되는데요..강연회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남산사랑 2010-07-01 10:23   좋아요 0 | URL
너무 멋진 강연회 인데요
꼭 참석하고 싶읍니다

강이 2010-07-01 10:42   좋아요 0 | URL
책으로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실제로 김남희 샘을 만나 여행 이야기를 들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2010-07-01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엣지마악녀 2010-07-01 15:40   좋아요 0 | URL
저는 꿈이 스튜어디스입니다.그래서 열심히 노력도하고있지만
힘들떄도 많이있어요!! 요즘 일본어를 배우고있는에 일본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즐거운 시간이될거갔습니다!!

무수 2010-07-02 10:39   좋아요 0 | URL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의 다른 책들처럼, 용감하게 즐겁게 걷는 방법을 구하고 있어요.
이번 휴가 때, 일본이 사찰 걷기에 도전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생생한 이야기도 듣고
이런저런 궁금한 것도 여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지별 2010-07-02 12:48   좋아요 0 | URL
[2명]늘 힘차게 마라톤만 하다가 걷기를 하면 아장아장입니다.... 좀 둘러보고 마음 놓고 걷는 법을 알고 싶네요

dh7904 2010-07-02 17:04   좋아요 0 | URL
우리나라 도보여행, 산티아고 순례길, 히말라야 트레킹...남희씨의 소심하고 까탈스러운 여행을 쭈욱 지켜봤습니다.
일본에서의 도보여행은 어땠는지 생생한 경험을 들어보고 싶어요~

천하무적정선생 2010-07-02 20:05   좋아요 0 | URL
(2인신청)전 걷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가까운 슈퍼도 운전하고 다녔었는데,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을 읽고 김남희님처럼 자유롭게 걸으며 세상을 천천히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번 겨울 제주 올레길 여행을 떠날수 있었지요. 꼭 직접 뵙고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베이브진 2010-07-02 22:04   좋아요 0 | URL
[2명] 여행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도보여행 이야기 꼭 듣고 싶습니다!~

2010-07-03 08: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홀리야 2010-07-03 09:32   좋아요 0 | URL
[1명] 김남희 씨로 인해 걷기의 즐거움을 깨달았고, 여러 길을 탐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도 자주 가는 편인데 제가 걸은 길과 김남희씨의 걸은 길을 알고 비교해보고 싶습니다.(사족: 커플 2인도 아니고 한 명이니깐 제발 뽑아주세용..ㅜㅜ으헝헝)

information88 2010-07-04 00:58   좋아요 0 | URL
[1명]김남희 선생님. 꼭. 다시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씽크로드 2010-07-04 22:36   좋아요 0 | URL
김남희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저 자신도 보다 과감해질 수 용기를 얻고 무언가를 새로이 시도하고 시작할 수 있는 자극제로 삼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

maranta 2010-07-05 01:42   좋아요 0 | URL
[1명]"일본의 걷고 싶은 길"이라~ 아름다운 그 길을 꼭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 *^^*

로즈마리 2010-07-05 09:26   좋아요 0 | URL
김남희 작가님의 팬입니다. 지난 1월 도쿄여행을 하고 와서 언젠가 일본을 구석구석 여행해야지.. 했는데, 이번에 나온 책을 보면서 빨리 떠나지고 싶어집니다. 이번 여름에 일본어 공부 시작했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lovelynoa 2010-07-05 15:40   좋아요 0 | URL
걷기 여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드신 김남희 작가님을 꼭 만나뵙고 싶어요.
아시아의 오지와 산티아고 순례자길에 이어 일본의 작은 마을까지.......
작가님에게 걷지 못하는 길은 없는 것같습니다. 그 여정을 꼭 듣고 싶어요.

문탱 2010-07-06 02:00   좋아요 0 | URL
"풍경에 취해 절로 느려진다"
아! 저도 일본 가고 싶어요!!
알라딘스터디 여행인문학을 신청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작가님 책읽고 여기서라도 신청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가님과의 대화에 초대되길 기대해 봅니다 [1인신청]

ivory 2010-07-08 14:49   좋아요 0 | URL
참가하고 싶습니다. 일본이 너무 이쁜 나라더라구요.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자주 가보려고 합니다.

하얀들 2010-07-09 00:23   좋아요 0 | URL
[2명] 걷고싶은 일본의 길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꼭 참석하고싶어요...

simssis99 2010-07-09 18:43   좋아요 0 | URL
[2명] 예전에 한겨레 신문에 연재되었던 김남희님의 일본 걷기여행에 관한 글을 꼭 챙겨 읽었습니다. 절을 순례하며 만난 사람들이며, 사연들이며, 그윽한 사색과 사진들까지...스크랩해서 모아 두었지요. 일본은 몇 번 갔었는데 김남희님이 걸었던 길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2명 신청합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겸둥이 2010-07-10 08:28   좋아요 0 | URL
[2명] 김남희 선생님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와조 2010-07-11 12:58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소심하고 까탈스러운.. 여행기를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나서 한동안 주말이면 어디론가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에 설레었지요. 섬세하고 따뜻한 문장들을 선생님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한번 직접 만나고 싶네요.

파란마음 2010-07-12 09:47   좋아요 0 | URL
[2명]선생님의 글 재미있게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어른이 아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또 어떤 식으로 걷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지 여쭙고 싶네요.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르네 2010-07-13 00:0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chamaria 2010-07-13 10:28   좋아요 0 | URL
[2명]육아와 회사일로 한참 지쳐있을때 김남희씨의 책을 읽으며 잠시 숨돌리고 막연한 바램도 가져보곤 했네요. 마침 집 가까운 곳에서 이런 시간을 가지신다니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기역아 2010-07-13 13:42   좋아요 0 | URL
[2명] 김남희 선생님의 이번 강연을 통해 일본 여행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하고 머지 않아 떠나게 될 여행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해외여행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대학생이라 이번 강연이 일본 여행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김남희 선생님과의 일본 여행길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windnamasta 2010-07-13 14:59   좋아요 0 | URL
알라딘 인문학강좌 3기의 1강을 놓친게 너무 아쉬운 사람입니다~ 2강을 들었는데 1강 김남희씨 강의 역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꼭 참석하여 그 기운을 받고 싶습니다^^

11월안개 2010-07-14 00:21   좋아요 0 | URL
[1명]'언젠가는 나도 사랑에 담담해질 수 있을까? 집착과 격렬한 감정의 흔들림을 뒤로 하고, 먼 세월을 혼자 걸어온 사람의 담백한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볼 날이 올까? 그때도, 그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을까?' 산티아고를 걸으며 던졌던 그 질문들의 답을 또 다른 길 위에서 찾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또한 그 답을 찾고 싶기도 하고,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하여, 꼭 참가하고 싶네요..

몰지아나 2010-07-14 16:28   좋아요 0 | URL
[2명] 저도 걸어 하는 여행을 너무 좋아합니다 제 이름 김남희와 같은 이름인 김남희 작가님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Runa 2010-07-14 17:19   좋아요 0 | URL
[1명] 작년에 산티아고를 다녀온 후로 걷기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일본의 시코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이상하게 일본의 길에 대해서는 선뜻 마음이 가질 않네요. 하지만 김남희님의 책을 보면 그 길을 걷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일터에서도 가깝고...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

엘리스지니 2010-07-14 19:28   좋아요 0 | URL
산티아고 순례길을 접한 후 김남희 작가의 팬이 되었어요..이번 기회를 통해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teem 2010-07-15 21:19   좋아요 0 | URL
[2명] 3년 전, 큰 수술을 받고 병실에 꼼짝없이 누워있을 때에, 김남희 님의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2 - 스페인 산티아고 편>을 읽었습니다. 그때는 한 걸음을 떼는 것도 무척 힘이 들었는데, 김남희 님이 책에 담아놓은 산티아고길을 떠올리면서 언젠간 나도 그 길을 걷겠다고 되내이며 이를 악물고 한 걸음씩 움직였습니다. 위로를 주고, 힘을 주었던 그 책의 저자 김남희 님을 직접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호그와트 2010-07-16 10:17   좋아요 0 | URL
(2명)중딩인 울딸과 함께 느림의 미학을 체험하고픈 엄마입니다..올겨울 일본여행을 계획중인데 앞서 뵙고싶은 작가님 입니다..길위에서 인생을 줍는법을 배우고픈 마흔의 엄마와 아직 인생을 말하기에는 철없는 우리딸아이를 초대해 주세요^&^

나무 2010-07-16 23:28   좋아요 0 | URL
[2명]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김남희 작가의 책은 항상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제 이름도 김남희 이기도 하구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웅삼 2010-07-17 20:29   좋아요 0 | URL
[2명] 소심하기도 하고, 조금은 까탈스러운 김남희 선생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꼭 가고 싶습니다. 김남희 선생님과 함께 걷는 것의 의미와 그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발드리 2010-07-18 16:00   좋아요 0 | URL
[1명] 일본은 짧게 3번 다녀왔는데, 기차여행 준비중입니다. 올레길, 둘레길 다녀온 뒤 트레킹의 매력에 빠져 있었는데, 일본 트레킹 저자와의 만남이라니!!! 꼭 참석해서 강연 들어보고 싶습니다. ^^

2010-07-20 1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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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발!!!
    from feel486님의 서재 2010-07-13 13:21 
    저희 남편을 위해 신청합니다. 한달전부터 윤재성선생님의 소리영어를 어떻게 알았는지 폭 빠져서 이어폰을 끼고 밤마다 '맞어! 역시!'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저를 불러서 선생님이 해주신 말들을 그대로 옮겨주면서 확신에 찬 눈빛으로 의욕이 넘쳐 흐릅니다. 이런 모습은 사실 처음입니다. 영어로 얘기해야되는 상황에서는 토익점수가 절반도 안되는 저한테 항상 미루고 두려워하는 모습이였는데,,, 정말 어떤건데 남편이 이러나 싶을정도였으니까요. 해서
  2. 윤재성의 소리영어 알라딘 강연회 참석 신청
    from 9525565님의 서재 2010-07-19 09:26 
    지난주에 윤재성의 소리영어를 구입했습니다.   책을 구입하고 마치 마법에 끌리듣이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평소 영어 듣기로 고민을 많이 했으며, 영어소리를 완벽히 들을수 있다는 윤선생님 말씀에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신청기한이 지났습니다만, 7/20일 알라딘 설명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수고하세요.    
 
 
남산사랑 2010-07-01 10:27   좋아요 0 | URL
제가 영어학습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은데요
강연회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싶어요

연승!!! 2010-07-01 11:45   좋아요 0 | URL
저까지 2명 참석 요청입니다!!!
무역업종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가 많이 필요합니다.
영어실력에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강연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책도 구매했구요!!!

2010-07-01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별 2010-07-02 12:46   좋아요 0 | URL
[2명]이십년이 지나도 영어는 늘 그자리....늙지않고 있네요

베이브진 2010-07-02 22:0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애플민트 2010-07-03 09:42   좋아요 0 | URL
[1명] 호주로 떠나고 싶은데 내 발목을 잡는 영어 ㅠ_ㅠ 헬프미 ~~~~~~~~~~~~

새우깡 2010-07-03 21:19   좋아요 0 | URL
[2명]획기적인 방법을 통해서 저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에스더 2010-07-04 20:41   좋아요 0 | URL
정말 영어하고 싶습니다...

2010-07-04 2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온유한 임범상 2010-07-05 09:32   좋아요 0 | URL
[1}외국인들을 상대해야 하는데 듣기가 잘 안되어서요....

대륙맘 2010-07-05 11:02   좋아요 0 | URL
[1] 영어 교재를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학습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대방역이면 회사에서도 가깝고, 꼭 가고 싶네요.

퓨쳐 2010-07-05 12:20   좋아요 0 | URL
[2명]영어는 항상 다하지 못한 숙제같은데요... 꼭 강연 참석하고 싶습니다...

엠피 2010-07-05 16:08   좋아요 0 | URL
[1명]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익숙치도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감명받았습니다. 제 아기를 위해 제가 먼저 깨우쳐야 함을 알았기에~~ 교육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문탱 2010-07-06 00:21   좋아요 0 | URL
[1인신청] 이번엔 제대로 영어에 끝까지 도전할, <소리영어>의 작가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아름드리 2010-07-06 18:15   좋아요 0 | URL
[1인신청] 지프라기 잡는 심정으로, <소리영어>의 작가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윤여선 2010-07-07 15:22   좋아요 0 | URL
[2인신청] 어제 소리영어 책이 도착했습니다. 이젠 제대로 한번 영어를 끝내보려고 합니다. 강의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앤묘 2010-07-09 14:15   좋아요 0 | URL
항상 영어가 들리지 않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한번 소리듣고 내고 싶습니다.
강의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실장 2010-07-11 18:05   좋아요 0 | URL
3명) 우리 아이들하고 같이 갑니다. 영화를 보고 있지만 소리를 듣지 못해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인천에서 갈건데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부탁드릴게요

maumcho 2010-07-12 12:21   좋아요 0 | URL
무역 회사에서 근무 하는데 너무 답답 합니다
이제 확실히 배우고 십습니다
[1인신청] 소리영어 강연히 신청 합니다

2010-07-13 1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jmh0064 2010-07-12 14:5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spesyou 2010-07-13 12:45   좋아요 0 | URL
영어를 정말 좋아하고 정말 제대로 하고 싶은 직장인 여성입니다.
꼭 만나뵙고 싶네요 ! 저랑 동료와 함께 2명 신청합니다 !

오경희 2010-07-13 13:20   좋아요 0 | URL
저희 남편을 위해 신청합니다.
한달전부터 윤재성선생님의 소리영어를 어떻게 알았는지 폭 빠져서 이어폰을 끼고 밤마다 '맞어! 역시!'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저를 불러서 선생님이 해주신 말들을 그대로 옮겨주면서 확신에 찬 눈빛으로 의욕이 넘쳐 흐릅니다.
이런 모습은 사실 처음입니다. 영어로 얘기해야되는 상황에서는 토익점수가 절반도 안되는 저한테 항상 미루고 두려워하는 모습이였는데,,, 정말 어떤건데 남편이 이러나 싶을정도였으니까요.
해서 지난주 주말에 교보문구에가서 선생님 책을 그자리에서 다 보고 왔습니다.
정말 공감이 가면서도 반신반의한 부분도 있었는데,,,
이런 자리가 있다고하여 남편과 꼭 참석해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혹 두명은 무리라면 저희 남편을 위해서 제가 양보하구요 ^^;
정말 이런 곳에 글을 평생 한번도 안올려본 제가 이렇게 부탁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꼭 참석해서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과 인내심. 자심감을 얻고 싶습니다.

페리도트 2010-07-13 13: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아이가 영어공부에 흥미를 잃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익히게 할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저도 영어실력을 쌓아가고 싶구요. 제가 아는 옛날에 배웠던 방식대로 하다보니 지치게 되는것 같습니다.
소리영어라는 새로운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선생님께 직접 듣고 싶습니다.

giha68 2010-07-13 18:2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40대 직장인입니다.영어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던중 <윤재성의 소리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좀더 지속적이고,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인 딸과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메니아 2010-07-14 10:2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40대 직장인이며 포커스신문을 보다가 우연히 신간서적소개란에서 알게 되었으며 영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법을 직접 듣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개골구리 2010-07-14 15:4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30대 직장인이구요. 영어를 듣다보면 천천히 말할때는 들리는데 빨리 말하면 중간중간 단어만으로 내용을 추론하게 됩니다. 물론 제가 하는 말도 상대방이 명확히 모르는 것 같구요. 그게 다 저의 엑센트의 부정확성의 문제와 상대방의 연음을 잘 듣지 못하는 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등을 살펴보니 윤재성 선생님의 소리영어에 대한 평이 귀를 열리게 한다고 해서 어떻게 귀를 열어야 하고, 어떻게 저자의 책을 활용해야 효과적인지를 꼭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했던 100만달러 사건을 제가 반복하는 일이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강연회 감사드리고요. 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 2010-07-14 23:14   좋아요 0 | URL
3명신청합니다. 영어 이젠 정말 듣고 싶고 말하고 싶어요!!! 일터에서 함께 영어 스터디하는 동료와 함께 가고 싶네요. 함께 일하는 동료와 영어로 fluently하게 프리토킹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2010-07-15 0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0-07-15 13:15   좋아요 0 | URL
저와제친구 2명을 신청합니다. 27살대학생입니다. 저와 제친구가 취직하기전에 미국여행을 떠나보기로마음먹고 2달전부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만 좀처럼 나아지지가 않고있습니다. 거기다 외국인을 만나면 제가하는말을 잘못알듣기도 하구요. 미국여행을 가려고하는것과 영어를 더잘하기위해서는 이벽을 넘어야할것같습니다. 이벽때문에 고민하고있었는데 소리영어를 영문학과 다니는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서 일단 책을 보았는데 책 내용과 제가 원하는 것이 너무 잘부합되어잇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꼭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싶어서 신청해보겠습니다. 저의 인생에 한단계 나아갈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k-one 2010-07-16 11:43   좋아요 0 | URL
교재읽고 체험했습니다.
좀더 많은 지식을 갖고싶어 강연회 신청합니다.

코코얌 2010-07-16 13:28   좋아요 0 | URL
15일까지 신청인지 모르고 .지금 신청하는데 .가능한지요 . 책 읽고 공감하여 신청하게 되었어요 ..2명입니다

날마다 2010-07-16 13:52   좋아요 0 | URL
책을 구입하며 이제야 봤습니다.
혹시 참석가능하면 좋겠습니다. 1명 입니다.

2010-07-20 1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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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2010-06-29 01:11   좋아요 0 | URL
참여하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0-06-29 01:43   좋아요 0 | URL
저도 참여 하고 싶어요~~ 저도 골목길 그리고 아주 작은 물건..그리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잡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꼭 참여 시켜주세요.

내마음은 언제나 2010-06-29 13:08   좋아요 0 | URL
요즘 젊은이들은 골목길을 알 수 없죠.
우리시대에는 서울의 골목길은 두개의 인간이 존재합니다. 대장와 쫄따구.
저녁에 정전되면 바로 술래잡기의 그 그리 먼 과거도 아닌 과거의 시간 여행을 다시 해 보고 싶군요.
그 때의 정취 남아 있는 부암동에서.

왕눈이 2010-06-29 14:44   좋아요 0 | URL
어제도 다큐3일이란 프로그램에서 북촌한옥집이 나오더군요. 도심한가운데 역사가 그대로 살아 숨쉬는 곳을 보니
어느새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좁고 오래된 가게들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옥집을 보면서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고향같은 곳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나이들면 한옥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아한 곡선의 아름다움이 숨쉬는 그거리에서 세월의 흔적을 따라 걷고 싶어 신청합니다.

로즈마리 2010-07-16 10:02   좋아요 0 | URL
저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서울 나들이 삼아 북촌을 몇번 가보기는 했지만 구석구석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못보고 지나쳤던 곳을 함께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글을 올렸었는데, 아쉬운 맘으로 취소해야겠어요. 조카들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혹시 제게 올 기회가 있었다면 다른분에게 더 좋은 행운으로 선물되기 바랍니다.

베리베리 2010-06-30 08:31   좋아요 0 | URL
지금 책을 주문했는데..저도 꼭!! 작가님과 함께 하는 골목길 출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골목길도 좋아하고 걷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 저에게 꼭!! 꼭!! 기회를 주세요~네??~(^ㅇ^)/

아하순수 2010-06-30 13:01   좋아요 0 | URL
어쩜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 질까요.
늘 따사로운 사람들이, 따사로운 추억들이 생각나게 하는 사진들입니다.
그 분이 나누어 주실 그런 따뜻함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readersu 2010-06-30 16:12   좋아요 0 | URL
음, 사진이 대개 정겹던데. 출사라고 좋은 카메라 들고 가야 하는 것은 아니죠?
저도 일단 신청해봅니다.

wis05 2010-07-01 08:49   좋아요 0 | URL
저도 참여 하고 싶습니다. 필름 카메라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필카를 들고서 따라가고 싶어요~

2010-07-01 0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01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수 2010-07-02 10:32   좋아요 0 | URL
서울 여행, 관광, 걷기 등의 책이 쏟아져 나온다.
서울의 감성, 도시 문화를 비주얼로 볼 수 있는 책을 기다렸는데
제목도 그렇고 사진을 통한 보기도 좋을 거 같다.
<게으른 산책자>처럼 느리게, 다시 보며
그 골목, 그 동네를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주셨으면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람해요!!

2010-07-02 17: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베이브진 2010-07-02 21:57   좋아요 0 | URL
서울에 살아도 모르는 곳이 무궁무궁하다는 걸 문득문득 깨닫습니다.
꼭 참여해서 숨은 뒷골목을 걷고 싶네요!~

르네 2010-07-05 08:48   좋아요 0 | URL
며칠전에 책 받아서 쭉 훑어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옛날에 놀던 골목길이 그리워집니다^^

라즈베리 2010-07-08 13:36   좋아요 0 | URL
관광지, 사람 많은 곳 등은 많이 갔었지만 골목길에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어보지는 못했네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카메라를 기본적으로밖에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작가님 뒷꽁무니 졸졸 쫒아다니며 골목길에서 멋진 장면을 포착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Min 2010-07-08 18:42   좋아요 0 | URL
가장 찍고싶은 사진이 골목길, 또는 일상을 거짓없이 담아내는 일인데
정작 찍고 보면 뭔가 조악하기도 하고..아쉬움이 늘 많습니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꼭!

2010-07-09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브리엘장 2010-07-11 22:22   좋아요 0 | URL
우와 정말로 골목길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는데
일상을 사랑하는 작가분이라고 하니 더욱 만나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처럼 기대가 많이 됩니다.~
꼭 만나뵙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paranim 2010-07-14 00:02   좋아요 0 | URL
당분간을 나를위해서만을 일고 갑수형님의 여행길을 쫓아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가 되면 더없이 좋겠네요~

씨야 2010-07-15 16:05   좋아요 0 | URL
신비한 경험이 될듯싶어요~

하일 2010-07-15 18:48   좋아요 0 | URL
전 오늘 이책을 처음 접한 고2학생입니다.
사진에도 관심이 많고 작가님의 따뜻한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요..^^
저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사과향기 2010-07-17 19:03   좋아요 0 | URL
이런 골목길이 있었네요 천천히 걸어보고 싶네요

열공 2010-07-19 18:00   좋아요 0 | URL
저희 아이들은 엄마가 살았던 골목길에 대해서 거의 환상이라는 듯 저를 바라본답니다..
텔레비젼에 나오는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을 보면 나도 그려보고싶어 하는 생각은 하지만
정작 입시에 찌들어 골목길을 따뜻하고 정감있는 추억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아이들과 같이 참여하고싶은데.. 제가 참여를 할 수없다면 아이들 만이라도
작가님의 여행길에 동참할 수있었으면 합니다....
고1 중2의 두딸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싶어 신청합니다...
갈 수있음 좋겠네요...

엣지마악녀 2010-07-19 18:04   좋아요 0 | URL
꼭가고싶습니다!! 가서 대화도나눠보고 추억도 만들고~~

글짓는고양이 2010-07-22 04:11   좋아요 0 | URL
파인더로 잡은 공간이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온기가 느껴지는지... 요즘처럼 대지가 쩔쩔 끓어도, 여전히 이 사진들같이 기분좋은 따뜻함에는 손이 절로 내밀어집니다. 최갑수님의 온난함을 느껴보는 산책에 따라가고싶네요.

미망 2010-07-23 20:22   좋아요 0 | URL
지난번 혜화동 출사를 함께하지 못해 서운하던 차에 2차가 남아 있다는 소식에....바로 신청합니다.

북촌 골목길에서 옹기종기 모여사는 유년시절의 기행들을 떠올려보고 싶고,
최갑수작가님의 카메라 이야기, 작가님의 시선을 함께 따라가보고싶습니다.
꼬옥......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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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9 1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못난이 2010-06-29 14:5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Ronan 2010-06-29 22:28   좋아요 0 | URL
평소 존경하는 서중석 선생님.저의 대학 교수도 서중석 교수님의 제자였다고 합니다. 얘기많이 들었는데 저도 실제로 뵙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동반1인)

여름호빵 2010-07-01 08:4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한국현대사를 공부하는데 서중석 교수의 책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강연을 듣어보고 싶네요(동반 1인)

그레고리안챈트 2010-06-30 11:39   좋아요 0 | URL
서중석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답답한 요즘을 털어내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2010-06-30 17: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dlrjsgh13 2010-06-30 20:02   좋아요 0 | URL
서중석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를 정말 재미있게 의미있게 읽어기 때문에요 ^^ (동반 1인)

2010-07-01 0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밞마 2010-07-01 02:1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서울 4년제 대학의 사학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책도 책이지만, 서중석 교수님의 '대한민국 선거이야기' 강연회를 근처 도서관에서 들었을 때는 정말 뭐라 말하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책에 대한 이야기 꼭 듣고 싶습니다.

밞마 2010-07-03 01:30   좋아요 0 | URL
동반을 써야하는군요. 동반 한 명입니다. 동반도 사학과 학생이지요 :)

2010-07-01 1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즈마리 2010-07-07 13:38   좋아요 0 | URL
강의 신청합니다.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현대사 부분이 참으로 어렵네요. 책읽으며 강의를 기대해봅니다.

후크 2010-07-02 14:12   좋아요 0 | URL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평소 서중석 선생님의 저서들을 많이 접해왔습니다만 직접 강의를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서중석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고 싶네요. 강의 신청합니다.(동반1인)

닐스 2010-07-02 17:59   좋아요 0 | URL
참여의사 밝힙니다.

그냥 2010-07-02 19:48   좋아요 0 | URL
서중석 선생님의 글을 좋아하고, 한국근현대사에 관심많은 역사교사입니다. 초대 부탁합니다.

베이브진 2010-07-02 21:58   좋아요 0 | URL
[2명]근현대사에 대해 알고싶어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신청합니다!~

토닥토닥 2010-07-02 23:59   좋아요 0 | URL
[2명] 서중석 선생님 강의 꼭 한 번 듣고 싶었습니다.

오래된미래 2010-07-04 12:24   좋아요 0 | URL
[2명] 책이라는 매체와 목소리와의 간극을 이번 강연을 통해 줄여보고 싶습니다. 참가 신청합니다!!

크리스티나 2010-07-05 04:13   좋아요 0 | URL
현대사에 관심이 많아 서중석 선생님의 책을 즐겨 읽어왔습니다. 강연을 꼭 듣고싶어 참가 신청합니다!

저녁이아름다운집 2010-07-05 11:36   좋아요 0 | URL
서중석 선생님의 강연 신청합니다.

dreamlover 2010-07-06 11:40   좋아요 0 | URL
선생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과거를 모른 채로 있다는 것은 영원히 어린아이로 남겠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강연이 될 거라는 기대를해봅니다.
동반인원은 없습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no_leaf_clover 2010-07-07 08:48   좋아요 0 | URL
[2명] 참석 신청합니다. 근현대사를 배워가기 위한 훌륭한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게코 2010-07-07 18:36   좋아요 0 | URL
한글 현대사에 대하여 많은 괌심을 갖고 있습니다... 강연참석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0-07-07 20:15   좋아요 0 | URL
[2명] 선생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책냄새 2010-07-08 22:45   좋아요 0 | URL
1명 - 참석신청합니다

전투적책읽기 2010-07-09 00:27   좋아요 0 | URL
인문독서토론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중석 선생님의 좋은 책을 함께 읽고, 강연내용을 전달해 사람들의 마음에 불씨를 지피고 싶습니다. [2명]

gig777 2010-07-11 17:55   좋아요 0 | URL
서중석 선생님 강연 신청합니다. (동반1인)

천재성관 2010-07-11 19:52   좋아요 0 | URL
[2명] 역사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는 요즈음입니다. 꼭 듣고싶습니다~!! :D

appledrum88 2010-07-12 09:2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모임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마리횬 2010-07-12 18:53   좋아요 0 | URL
서중석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대한민국의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면서, 다시 한 번 자각하고 선생님의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을 배우고 듣고 싶습니다. 부탁해요, 알라딘! ♥

르네 2010-07-13 00:0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신디 2010-07-13 01:24   좋아요 0 | URL
[1명]교수님께 제대로 된 한국 근현대사를 듣고 싶습니다.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생활하다보니 경제경영/자기계발 엄청 읽다가 어느날 문득 질리던 차에 미술 강연회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미친듯이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명화를 공부하다보니 인문까지 관심분야가 확장되었고 결국 귀결점은 "역사"였습니다. 역사는 모든 문화의 기초 토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사 속에 예술이 있고 문학이 있고 과학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13 1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idealist13 2010-07-13 18:45   좋아요 0 | URL
요즘 들어 역사의식이 참 중요하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강연회에서 교수님의 생각을 조금 더 생생하게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교수님이 꿈 꾸시는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vyinafesh 2010-07-14 10:18   좋아요 0 | URL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제목을 보면서 이렇게 와닿는 건 정말 오랫만이었습니다. 비록 서중석 교수님은 이 책을 '근현대사 100년'을 중심으로 집필하셨겠지만 저 말이 지금 현 시대에도 통용된다고 느낀다면 저만의 착각일까요.. ㅎㅎ 또 문득 출판사를 보니 돌베개에서 나온 책이네요. 역시 돌베게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

역사, 특히 근현대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근현대사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고 있는 중인데요. 이 책은 아직 읽지 못했는데 곧 구입해 읽을 예정입니다. 서중석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교수님께서 말하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단순히 역사의 나열이 아닌 그 의미와 지금 우리가 해야될 일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청랑 2010-07-14 15:25   좋아요 0 | URL
작년은 곳곳에서 이런저런 사건이 곳곳에서 터져나와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우려가 한창 치달아오른 한 해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교수님께서 공동대표로 계신 포럼 '진실과 정의'에서 개최했던 토론회에 수 차례 참석해서 들은 경험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여야 하는가'를 자문하며 생각하게 하는 단초가 됐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도 상황이 더 가관인듯 합니다. 6.25전쟁 60주년임에도 진정한 성찰보다는 냉전적 논리의 부활과 친일, 친미옹호를 위해 역주행을 멈추지 않는 국내 주류기득권계층의 현실.. 하지만 교수님의 오랜 생각이 담겨질 것 같은 이번 강연을 듣는다면, 이같은 현실 속에서 우리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한 층 더 근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하순수 2010-07-14 17:19   좋아요 0 | URL
정말 궁금하고 또 궁금한 화두입니다.
작금의 일들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우리 민족이 꿈 꾸어 온 국가는 과연 언제쯤에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역사 속에서 민중들이 부르짖은 한결같은 외침이 묵살되는 것은 왜?
역사학자에게 제대로 배울 기회없이 이런저런 책에서 얻은 저의 역사의식에 올바른 축을 세우고 싶습니다.

virtuepeak 2010-07-15 13:22   좋아요 0 | URL
일제 지배에 협력했던 자들을 단죄하지 못한 역사에 처음 울분을 느꼈던 기억이 바래져 가면서 역사를 바로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식상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는데, 서중석 선생님의 이번 신간을 읽으며 지금 한국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의 뿌리가 일제 지배에서 초래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에서 못다한 말씀이 있지는 않으실지, 강연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0-07-16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비둬 2010-07-17 08:4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희미해져가는 친일잔재청산이 지금도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면, 저자신도 희미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강연듣고 싶습니다.

새벽에 2010-07-17 12:11   좋아요 0 | URL
꼭 꼭 가고 싶습니다. 저두 신청합니다.

글탐 2010-07-18 20:32   좋아요 0 | URL
대학때 서중석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범접할 수 없는 태산을 앞에 두고 있는 느낌으로 한 마디 한마디를 마음에 새기고자 했었습니다. 아이들앞에 서서 역사를 이야기할 때도 마음속에 늘 서교수님을 모셔두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회때 제 마음에 또 하나의 새김돌을 세우고 싶습니다. 허락되길 바랍니다.

oskos585 2010-07-20 00:15   좋아요 0 | URL
역사 강의가 최근에 뜸해서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네요 꼭 가고 싶어요 초대해주세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