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자 발표일4월 17일(금)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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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산소녀님의 서재 2009-04-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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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2009-03-31 15:5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1동 신서초등학교에서 5학년 3반 담임을 맡고 있는 김보라입니다.
제가 평소 역사에 약해서요. 역사수업할때면 항상 수업준비가 부담스러웠었는데 이런저런 책들을 알아보던중에 한국사편지책을 알게되서 재작년 역사수업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었어요. 사진자료도 선명하고 여러가지 도표나 그래프를 곁들여서 설명되어 있는게 이해가 쉽게 되었고 교과서와 구성, 순서가 거의 같아서 더욱 좋았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수준에 맞게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제가 활용하기좋았고 애들에게 수업할때 이책많이 참고해서 했어요. 덕분에 저도 역사에 대해 흥미도 생긴것 같구요. 저자 선생님이 직접 강의해 주는 기회가 생간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하는 생각을 하니 신청하지 않을수 없어서 책이 있지만 또 구입했답니다.^^(물론 당첨이 되어야겠지만요) 학급문고 100권까지 와 너무 좋은 기회네요. 꼭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hasong64 2009-03-31 16:41   좋아요 0 | URL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서울신남성 초등학교 2학년 4반 담임을 맡고 있는 류명숙이라고 합니다. 책읽어주기연구를 시작(2002년)부터 줄곧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해오고 있습니다.
책에 대해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항상 가까이 하고있는데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역사 관련책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다행스럽게 역사교사모임이나 단체가 주축이되어 많은 책이 출판되고는 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진 양질의 도서는 아직 미흡한 실정입니다... 이제 이렇게 출판을 시작했으니 매진하시어서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갖고 내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양질의 책이 출판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2009-03-31 23:11   좋아요 0 | URL
저는 서울 방학동에 위치한 신학초등학교 5학년 1반 담임 김진아입니다. 몇년 전 한국사편지 1~5권을 읽으며 우리역사에 대하여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동안 희미했던 우리 역사가 좀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느꼈던 그런 느낌을 우리 아이들도 느끼길 바라며, 고학년을 담임할때마다 항상 권해주는 책 중 하나입니다. 선생님을 뵙고 직접 강의를 들으면 아이들에게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개정판 한국사 편지를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샘누 2009-03-31 23:4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자정이 다 되어서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체육창고 정리에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네요 +.+
저는 인천 논곡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6학년 4반 담임 김세왕입니다. 활기차면서도 한편으로는 시크하고,또, 자기 표현을 신나게 하다가도 잠깐 마음과 숨바꼭질도 하는 29명의 선장이죠! 이만 각설하고~
이번 이벤트를 어찌 그냥 넘어가겠어요? 선생님이 직접 강의까지 해주시는데다 100권의 학급문고가 들어오는 혜택까지 덤으로 포함되어 있으니(아이구, 침 나온다. 어? 왜 책을 봤는데 식욕이?) 덥석 사이트에 클릭해서 참여하고 있지요.
올해 사회수업 내용이 국사인데 제가 지식이 얕은지라 애들에게 사관을 심어주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에게 스스로 역사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지각능력을 길러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선생님~ SOS!! 반드시 부탁드려요~
만약 안 된다면 동영상이라도 꼭 올려서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럼! 인천논곡초등학교에요~~~

bandi 2009-04-01 00:28   좋아요 0 | URL
100권이라니, 우리반 아이들 읽히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뭐 당첨은 안 하더라도 작가님도 알라딘도 참 좋은 일 하십니다. 저는 서울전동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4학년 2반 담임 정은화입니다. 4학년 2학기에 국사 내용이 나와, 아이들이 작가님의 책을 접하면 좋을 것 같아 댓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2009-04-01 0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싹이 2009-04-01 12:17   좋아요 0 | URL
서울한천초등학교 6학년 5반
올해 처음으로 6학년을 가르치는 신규교사입니다. 역사에 너무 관심 많은 우리 반 친구들을 위해서 작가님의 강의를 꼭 듣게 해주고 싶어요. 역사가 어렵다고 매일 징징대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우리 반 친구들 참 이쁘거든요. 거기다 우리 반 아이들에게 100권이라니 와우~~꼭 부탁드립니다.^^

redone10 2009-04-02 14:18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꼭 저희학교 아이들이 당첨되는 행운을 가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댓글을 답니다.

저는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3년차 신규교사입니다. 작년에 6학년을 맡으면서 역사 수업을 할 때 한국사 편지를 너무나도 잘 활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제가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기에 부족한 점도 많았고 관심에 호응 할 만큼 지식이 풍부하지도 않아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학교에 직접 작가님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해 이야기도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 주신다면 아이들이 더욱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작은 산골 학교에 전교생이 36명 밖에 되진 않지만 아이들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고 배움에 목말라 있습니다. 저희 학교 아이들이 이러한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로또에 당첨되는 것 보다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

마리 2009-04-02 15:5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을지초등학교 6학년 9반을 맡고있는 교사입니다.
올해 새로 전근와서 맡은 첫 6학년이라 많은 애정과 각오로 3월 학기를 시작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을 하게 되어 지금 병가중에 있답니다. 6학년 중요한 시기 첫단추를 끼우는 아이들 곁을 비워두고 집에 있으려니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미안함으로 마음이 몹시 무겁던차에 이런 좋은 행사를 접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25년의 교육경력중 6학년을 여러번 지도하면서 늘 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친근함을 갖고 접근하기 보다는 역사는 막연히 골치 아프고 외울것이 많다는 선입견을 갖고 멀리하는 것을 보며 나름대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즐기며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애써왔고 그 과정에서 박은봉 선생님의 '한국사 편지' 시리즈는 저에게 큰 힘이자 든든한 빽이 되주었답니다.
올해 저는 아이들과 책읽기에 올인하자고 약속했고, 역사공부를 선생님과 함께 재미있게 해보자고 야심찬 제의를 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행운(박은봉 선생님과의 만남 +100권의 책 선물)을 저희반 친구들에게 주시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애정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시고, 잠시지만 아이들 곁을 지키지못한 미안함과 안타까움에서 저를 구해주세요. 4월 13일부터 출근할 예정인데 아이들에게 뭔가 뜻깊은 선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파니 2009-04-02 21:3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교직경력 12년만에 처음으로 6학년을 맡아 엄청 헤매고 있는 교사랍니다. 6학년 선생님들이 힘들다힘들다 하실 때 생활지도가 힘든가 했더니, 엄청난 복병이 있었으니 바로 사회수업이더군요!!!!!! 첫 시간부터 고등학교때 시험공부했던 역사지식을 총동원하려니 혼자 소설을 지어내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아이들은 즐거워했지만, 뒤돌아서서 저는 정말 눈물을 흘려야 했답니다. 애들몰래 전과를 보기도 하고, 인터넷 싸이트에서 요점정리를 다운받기도 하고, 나름대로 발버둥치던 중 저희반 아이들이 서로서로 빌려읽고 있는 책을 보았습니다. 바로 '한국사 편지'였어요. 아이들 중에는 그 책을 이미 여러번 읽은 아이도 있었고 소장하고 있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책을 저만 몰랐었나봐요. 그냥그런 학습에 관련된 책인줄 알았다가 슬쩍 읽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학생에게 빌려서 술술 읽었습니다. 예전에 공부했던 것도 새록새록 생각나고, 아 이런 건 애들한테 꼭 이야기해줘야지 하는 부분도 있고, 또 한국사람으로써 꼭 알아야할 것도 있고...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책이 되어버렸네요. 선생님께서 저희반에 와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어주신다면 학생들이 앞으로 역사공부를 하는데 큰 계기가 될꺼라고 생각해요. 사실은 저에게 이 책을 알려준 반 아이들에게 고마워서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아이들은 사실 역사를 공부로만 생각해요. 하지만 선생님의 책은 아이들에게 역사의 재미를 알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저희반 학생들에게 일생의 큰 선물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학교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12단지 옆에 있는 서울계남초등학교구요, 저는 6학년 5반 담임을 맡고 있는 오주영입니다.

우앙땅 2009-04-04 06:49   좋아요 0 | URL
정말로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기는 하지만 그 저자와 만나리라는 생각은 아마 꿈에도 못 했을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글로만 만난다고 생각하지 그것이 작가에 의해 어떤 고통을 통해 이루어 낸 결실이라는 것을요.
6학년 수업을 하면서 '한국사 편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6학년 1학기동안 한국의 역사 모두를 알게끔 끌어주는 동안 아이들도 힘들고 저도 안타까울 때 이 책에서 많은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7차 개정교육과정에서는 5학년에서 1년동안 역사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을 모두 배운다고 하니
여러 선생님들께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제가 근무하고 있는 인천부흥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에게
1) 저자와의 만남은 책을 쓰는 작가는 어떤 분일까? 어떤 과정을 통해 책을 쓸까? 과연 우리도? 등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으로 인해 책을 더 가까이 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2)만약 행운이 겹쳐 100권의 학급문고가 우리 교실로 들어온다면 점심 시간 10분을 미리 들어와 매일 10분 독서시간을 가지고 있는 그 시간을 너무도 기다리게 하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 학급문고를 위해 조금씩 모으고 우리 아이가 읽고 난 책을 학교로 옮기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다양한 흥미를 채우지 못하는 저에게는 즐겁게 책을 읽는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물론 이 책은 우리 반에서만 읽는 것이 아니라 학교 규모에 비해 협소한 도서관, 문화적 공간이 가까이에 없는 지역적인 여건, 가정형편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살 수 없는 여건 등 악조건이 많은 5학년 6개반에게도 돌려읽는 나눔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5학년 192명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송논 2009-04-04 10:5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박은봉 선생님 너무너무 뵙고 싶었어요~~~.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초등학교에서 방과후에 논술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 일반적인 논술을 지도하다고 4년 전부터 고학년하고는 역사논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논술의 가장 기초적인 배경지식이 된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역사논술을 지도하면서 참고도서로 항상 선생님의 한국사 편지1-5권을 쓰고 있으며 1년 과정으로 한국사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우리의 역사와 맞물린 세계사 이야기도 해주면서 말이죠.)

고학년들의 수준에 딱 맞게 잘 짜여진 선생님의 책으로 아이들과 한층 역사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고,
학교 수업에도 쉽게 접근하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작게는 사극 드라마를 꼼꼼하게 챙겨 보는가 하면
한국사 능력 인증시험을 꼼꼼히 급수를 올려가는 아이도 있고
학교 시험쯤은 누워서 떡먹기가 되어버렸고
무엇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은 물론, 지구촌이 되어 버린 많은 세계의 여러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참 많은 보람을 느끼며 그러한 아이들을 신나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우리 아이들에게 선생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그 호기심과 관심은 하늘을 찌를 것이며
세상을 변화시킬 큰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비비디 바비디붑~~~~ 비비디 바비디붑~~~~~~~~~~~~~~




악녀 2009-04-04 17:50   좋아요 0 | URL
박은봉선생님 안녕하세요 ^^ 부산에 사는 초등교사 홍영희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니 당첨된 것은 아니지만 댓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 못하겠어요.

올해 새 학교를 옮기게 되었는데, 부산 바다근처학교입니다. 저의 새 학교는 바다근처인 해운대와는 180도 다른 감천이라는 곳, 감천초등학교 6학년 4반입니다. 부산 중에서도 끝자락에 있답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환경탓에 다양한 혜택은 누리지 못해도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순박한 아이들이에요. 3월 초에는 책을 참 멀리도 했던 4반 애기들이 서서히 책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어요. 물론 저는 그런 애기들의 매력속에 빠져들고 있고요^^ 만약 선생님이 저희 학교에 방문해주신다면 저희 반 아이들은 연애인 대하듯 선생님곁에서 떨어지지 않을 지도 모르겠네요. 저희 반에 작가가 꿈인 성용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만들어주셨으면 해요. 부산 끝자락까지 오시라고 하는 것이 무리인 것을 알면서도 염치없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아차! 그리고 선생님의 책은 늘..잘읽고 있습니다. 6학년 사회수업하기 전에 선생님책으로 한번 더 정리를 하고 매시간 수업 들어가고 있어요. 선생님의 책을 맛나게 읽은 그 맛을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려고요. 확실히 예습을 확실히 하면 그 날 사회수업은 성공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이나마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늘 봄꽃처럼 아름다운 날들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lulu75 2009-04-04 22:34   좋아요 0 | URL
구미 양포초등학교 5학년 5반 담임 교사입니다.
6학년 담임을 할 때 역사 부분에 취약한 저로써는 사회 수업이 부담도 되었고 저같이 역사를 단순히 외워야 하고 재미없다고 교과라 생각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해보자는 취지로 교재연구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선생님들께 추천 받은 책이 '한국사 편지' 였는데 1권을 읽어보고는 엄마가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옛날 이야기 들는 편안함과 자세하고 재미있는 삽화에 반해 5권을 다 주문해서 읽고는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책에 있는 사진과 그림을 보여주며 재미있게 수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은 저와 달리 역사에 관심도 많고 매우 흥미있어 하더라구요. 물론 아이들도 빌려줬더니 재미있다고 도서관에 가서 다시 빌려보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많은 도움 받았는데 좋은 책으로 구성된 학급 문고를 준다고 해서 염치불구하고 또 도움 받으려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학교 도서관이 있기는 한데 예전 책들이 많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할 수 있는 책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집집마다 소장하고 있는 도서도 많이 부족한 듯하고요. 학급문고로 한권씩 가져오라고 해도 집에 책이 없다는 아이들이 몇명 있을 정도랍니다. 주변에 도서관이나 서점이 없어 우리 아이들이 더 책을 접할 기회가 적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서요.
이번을 계기로 제가 가지고 있는 한국사 편지 당장 학급문고에 살짝 넣어두어야 겠습니다.
저희반 아이들도 한국사 편지 많이 좋아할 듯합니다. 이러다 한국사 편지 홍보대사로 오해받을까 살짝 걱정은 되네요^^

2009-04-06 1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천사샘 2009-04-06 22:53   좋아요 0 | URL
여기는 경남 진주 선학초등학교 4학년 2반
직접 오시기에는 너무 멀죠~
우리 반 녀석들 책을 무지 좋아하는 녀석도 많고,
반대로 너무 싫어하는 녀석도 많은데~
좋아하는 아이들보다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하고 싶어요~~~

2009-04-06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타민402 2009-04-11 10:0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작년에도 아이들과 한국사 편지 같이 읽으면서 이 책을 쓰신 분을 만나고 싶었어요.
저는 광주광역시 방림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리 반 아이들 보면 만화책 위주로만 책을 읽어요. 그래서 습관을 바꾸어주고 싶어도, 쉽지 않네요. 선생님께서 오셔서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많이 멀지만, 지방에서도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꼭 와주세요~꼭이요~~~

godzzang 2009-04-13 01:27   좋아요 0 | URL
강원도 산골 양양군에서 6학년을 담임하고 있습니다.(강원도 양양군 하광정리 193 광정초등학교 6무궁화반) 제가 원래 역사엔 자신이 없어, 오늘 이 책을 주문했네요. 글재주가 뛰어난 아이가 있습니다. 언어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한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잠재적 재능을 가진 아이라는 예는 한달가량 무수히 많았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탈지면을 보고, 너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이 뭔줄 알아하고 친구들에게 질문하며, 탈지면이다!라고 말하는 이아이..뛰어난 능력을 어떻게 하면 더 살릴 수 있는지..오셔서 얘기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이 아이가 책을 만들려면 돈이 많이 드냐고 저에게 묻습니다. 책에 실릴 소재꺼리보다, 경제 논리에 먼저, 눈뜰수 밖에 없는 이 현실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가 세습되고, 가난이 세습되는게 마음한켠에서 아려옵니다. 우리반 아이가 당당히 그 글재주를 살릴 수 있는 희망이라는 꿈을 안고, 앞으로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게, 오셔서 좋은 말씀부탁드리겠습니다. 역사란 앞으로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안고 들여다 볼수 있기에,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정당성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그런 희망을 안겨주세요, 그런 희망이란 역사를 다름아닌 6학년 사회시간에 배우고 있음을 작가님께서 직접 오셔서 말씀해주시면, 우리 반 6명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초등학교때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2009-04-13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4 1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4 1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4 14: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4 1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4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5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9 1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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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여
    from picasone님의 서재 2009-03-28 17:48 
    나도 부자가 되고 싶네요  너무 늦었지만 시작은 어제의 나를 버리는 일이므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yurami 2009-03-17 22:25   좋아요 0 | URL
한국에서 지금 살아오던 방식에 의문을 갖게 된 30대입니다. 열심히 그러나 고민없는 삶이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지금 깨달아가는 중이고 그래서 다른 시야와 방향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남들과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게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Alexis 2009-03-18 21:32   좋아요 0 | URL
한번 겪는 인생, 올바른 소신을 가지고 힘껏 부딪쳐나가고 싶습니다. ^^
단지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가 아니라, 회사가 10억을 주면서까지 붙잡고 싶은 인간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듣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총명맘 2009-03-18 21:48   좋아요 0 | URL
단지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이 만족하는 성공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듣고 싶습니다.
강연회에 참여하여 현실적이고 리얼한 충고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제오늘내일 2009-03-19 01:10   좋아요 0 | URL
성공을 하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이슈라 생각됩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에는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0608with1021 2009-03-19 09:59   좋아요 0 | URL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은동이 2009-03-22 09:4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입사 2년차의 직장인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초심을 기억하고 매진하는 삶의 태도보다...
삶에 제가 이끌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연봉 10억이 부럽기보다는...인생을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오셨는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가지기 위해서...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2009-03-23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emil114 2009-03-24 09:40   좋아요 0 | URL
[참석1인]이진우님 예전에 특강도 참석했었는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이번에도 책 출간하시고 그 열정과 에너지 정말 부럽고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이번 특강도 꼭 참석하고 싶어요~!!
[질문]실패를 이기고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온미디어 2009-03-25 09:13   좋아요 0 | URL
안녕하십니까, 저는 입사 3년차의 직장인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계발의 중요함을 많이 들었지만,
멘토를 찾는 방법과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사항은...

자신만의 멘토를 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준은 무엇이며, 저자께서는 어떻게
멘토를 찾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한가지 질문 사항은, 자신을 변화시킬 때 예전의 나태한 습관이 다시 나오는
것을 뿌리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인데 저자께서는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듣
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부탁 드리겠습니다.

석천당 2009-03-26 11:16   좋아요 0 | URL
안녕하십니까? 올해 51살이 된 주부 입니다.
인생의 제2의 삶을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윤택하고 부유한 기점에 오를 수 있을까요.
고비고비 굴곡은 있었지만 앞으로의 행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foxpro73 2009-03-26 15:41   좋아요 0 | URL
작년에 이소장님의 책을 모두 읽은 독자입니다. 케이블채널에서 특강하는 모습도 여러번 봤었는데 이번에도 신선한 열정과 충격을 받고싶군요. ㅎㅎ

jsunegg 2009-03-26 17:2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부자트레이닝스쿨 1기~입니당~!! 오랫만에 이진우 소장님의 얼굴을 뵙고~새로운 책을보니~반갑습니다.
저두 이번 강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구 싶네요~!! 2사람 참석이요~!!

골지뉴 2009-03-27 13:23   좋아요 0 | URL
성공을 하는거라...물론 자기 만족이 있어야지 성공을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제도 하에서는 성공을 빠른 시일 안에 이룩하는 것이 쉽지 않은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거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성공이란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일 잘 하는 일을 골라서 10년,20년 30년을 바라보고 계획을 세운 후에 나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성공의 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분야는 어느 직업이나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아실현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공부를 잘 하는 학생,못 하는 학생을 불문하고 다 대학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데에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것은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르는채 그냥 점수에 맞춰서 대학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한 분야에 오래 있지 못하고 분야를 옮기는 일이 일어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전문가가 젊을 때 많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강연회를 가서 꿈에나 나오는 성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실행하고 옮길 수 있는 성공스토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강연회 때 뵙으면 합니다.

fjqm7933 2009-03-31 22:58   좋아요 0 | URL
안녕하십니까.인천에 살고있는 여고생입니다.
대학입시를 앞둔 시기만큼 실패라는 압박감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요.
세상에는 수많은 선택이 있다고 합니다.그 선택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것을 묻고 싶습니다.

eykim 2009-04-01 13:40   좋아요 0 | URL
전 에너지를 믿는 사람인데,,, 그에게 성공의 에너지를 얻고 싶습니다. 그가 가진 열정과 희망을 전달받는다면 더욱 좋겠죠?

Chemholic 2009-04-01 16:03   좋아요 0 | URL
성공을 위해선 변화가 필수불가결한데요. 변화를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변화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누벨 2009-04-04 00:37   좋아요 0 | URL
실패는 비타민같은것!정말 멋진 말이에요. 그런데 실패나 불안감이 왔을때 어떤 식으로 극복했는지.. 자신만의 마인드 컨트롤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

비로그인 2009-04-04 09:47   좋아요 0 | URL
저는 이번에 09신입생이 된 학생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도 해 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하여 여러 힘든 시기를 거쳐 빠른 시간내에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었듯이 저도 되도록이면 어린 나이에 무언가를 시작하여 성공에 빨리 도달하고 싶습니다.
꼭 이 강의를 듣고 싶어요!!!!

비로그인 2009-04-04 15:35   좋아요 0 | URL
질문 할거는 어려운 수준은 없고요.
한가지만 질문해볼게요.
지금부터 모하실 건가요??

2009-04-05 0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션포 2009-04-06 01:40   좋아요 0 | URL
저 같은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5학년에게 꼭 필요한 기회인듯여~!!!
저좀 보내주세여~~

hooya 2009-04-06 14:48   좋아요 0 | URL
큰꿈을가지고,끊임없이생각하라고 하셨던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을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다라는걸 알고는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실패에 부딪치고,내가가진 꿈보다,ㅡ당장눈앞에 따뜻한 밥한그릇이 항상 더필요했으니까요
성곡하고싶습니다.성곡할꺼구요.시작하려는일앞에 사실은 두려움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끝까지흔들리지않을수있는믿음,당신의믿음은무엇인가요?

리노아르 2009-04-07 00:30   좋아요 0 | URL
2명신청// 동생과 함께 신청합니다 ^^

이진우 선생님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다행이 이번에 스케쥴이 맞아 신청합니다. ^^

대한민국 최강의 젊은 멘토 이진우 선생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젊은 멘토 아래 젊은 제자.

꼭 뽑아주세요~


딱지아빠 2009-04-07 04:59   좋아요 0 | URL
소장님을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멘토로 생각하는 2인이 신청합니다 ^ ^
소장님의 강연을 수십번도 더 들은 저는 이미 삶에 엄청난 변화가 엄청나게 많이 일어났으며 소장님으로 인해
저의 그릇은 무한정 깊고 넓어지고 있습니다.
07년 6월부터 09년 지금까지 저의 존재가치를 무한정 일깨워주시는 소장님의 10갑자 내공의 강연을 오마니뉴스스튜디오에서 색다른 기분으로 느끼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번에 새로 내신 책 또한 너무나 저에겐 큰 힘이 되며 09년을 미친듯이 살수있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소장님을 통해 인생이 완전히 뒤바뀐 2인의 좌석을 4월 13일에 반드시 만들어주세요...
질문 : 누군가가 사업을 권유할시 어떠한 기준점을 두고 그 사업을 판단하시나요. 혹시 그 사업이 나에겐 이득일지라도 남에게는 피해를 줄수 있는 일이라면...

jhjpoupee 2009-04-07 18:26   좋아요 0 | URL
사람들은 나름 난 얼마를 벌고싶다라던가 연봉이 얼마였으면 좋겠다라는 목표치가 있는데,
이진우 소장님은 이미 젊은나이에 다른사람보다 큰 액수의 자산가치를 확보하셨는데
소장님이 생각하시는 목표를 꼭 이뤄야만 하는 목적이 있으신지요..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를 꼭 이뤄야만 하는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거 같아서..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신청마감 및 발표일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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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승직 2009-03-17 15:52   좋아요 0 | URL
이곳에 신청하면 되는 건가요?
저는 경남 양산에 소재한 양산여자고등학교 3학년 3반 담임입니다. 작년부터 도서관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선조 이래 수도였던 서울을 개인적으로는 '상경투쟁'이라는 이름으로밖에 가보지 않아서 서울의 모습을 제대로 모릅니다. 그래서 아내와 제 아이들을 데리고 꼭 한번 서울 관광(?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시간이 짬이 잘 나지 않더군요. 어찌하다 이 글을 보게 되었고, 가족과 함께 가기 전 고3 생활을 하느라 매일 밤마다 11시까지 학교에 남아서 시들어가는 아이들에게 잠깐의 즐거움과 서울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어지더군요.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이런 여행을 할 수만 있다면 좋겠다 싶어 일단 신청하여 봅니다. 기회가 주어지길^^

작가와의만남 2009-03-17 18:36   좋아요 0 | URL
목수승직님/예, 이곳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2009-03-18 14: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000rkwhr 2009-03-19 17:54   좋아요 0 | URL
이벤트 신청합니다. 참, 초등학교도 가능한가 모르겠어요...
제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한 책들을 참 좋아해서 자주 사보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이 이벤트를 신청하고 싶어서 책을 구입했답니다^^
제가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로 아이들에게 국어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도토리학교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역아동센터의 특정상, 나들이나 역사체험을 접할 기회가 적답니다.
인천이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아이들이 너무 역사에 소외되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제 아이들을 데리고 몇 년 전 경복궁에 다녀오면서도 저 역시 아이들에게 제대로 설명을 해줄 수 없다는 걸 알았답니다.
한창 꿈을 먹고 자라야 할 아이들이, 또한 우리역사의 뿌리를 알고 배워야 할 아이들이 제대로 된 역사관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정된 공간과 지원, 힘든 가정환경과 소외의 틀에 갇힌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꼭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hahahome 2009-03-21 21:16   좋아요 0 | URL
우리 나라 문화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두 아이의 엄마에요..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암기식 학습이 아닌 체험과 재미있는 옛 이야기..등을 통해 역사를 자연스레 접하게 하고 싶었는데....
EBS 라디오에서 교수님의 책 이야기와 서울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언젠가 꼭 주문해야지 했었는데.......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드디어 오늘 주문했네요...
그날 라디오에서 경주와 서울등...여러곳을 이야기 하셨는데.....언젠가 꼭 다른 지역에 관한 책도 만나고 싶어요..
지방에서도 이런 좋은 기회를 접할수 있었음 좋을텐데.....늘 좋은 기회를 지방이라는 지역적 한계에 부딪히게 되어 포기하게 되니 안타깝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희 아이들과 직접 교수님께 강의 들어보고 싶네요...^^*~

songbee1223 2009-03-23 20:4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정말 날이 갈수록 신나는 이벤트를 벌이는 알라딘에게 감사드립니다..제가 될 확률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훨 높지만 누군가 이런 멋진 행사의 주인공이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쁨이 넘칩니다. 저는 익산에 있는 중3담임입니다. 연합고사를 치르는 중소도시라 학기초부터 입시열풍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작년에 이어 중3담임을 맡아야 하는 심적인 버거움을 벗고자 아이들과 함께 한 달에 한 권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관련 부서를 맡고 있는 저는 한 달에 한번씩 학교에서 산 책을 함께 읽고 넨센스 퀴즈를 섞어서 독서퀴즈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작년에 쌓은 노하우(^^)를 발판으로 3월엔 <17살의 털>을 가지고 지난 21일에 아기자기한 선물과 먹을거리를 쏘면서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입시압박감 속에서도 재미 있다며 다음 달치를 당겨서 하자며 보채대는 봄꽃처럼 사랑스러운 우리반 아이들을 보며 외려 제가 삶의 에너지를 얻는답니다. 이런 꽃보다 아름다운 악동들과 함께 콧바람을 쐬러 서울나들이를 가서 멋진 공부까지 하고 온다면 빚을 갚을 기회까지 생길터이니 꿩 먹고 알 먹고겠네요^^...암튼 울반 아그들이 봄바람처럼 희망을 몰고다니는 알라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본 것만도 기쁠 따름입니다..그나저나 아무리 경제가 지랄나도 책장사는 망해서는 안 됩니다..알라딘, 아자!!^^

jmisn 2009-03-23 22:0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수도권 지역이 아니라서 경복궁이나 이런 역사를 이야기할 때는 보통 사진으로만 수업을 합니다. 이 기회에 외국인 학생들에게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면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myung7351 2009-03-24 21:5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이벤트를 열어 주시는 알라딘 감사합니다.
저는 50중반을 넘긴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늦깍이 여중 1학년7반 김 명숙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배우지 못한 한을 이제서야 풀고 있습니다.
우리반 학생들은 나이가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합니다.그렇지만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어느 누구 한테도 뒤지지 않습니다. 우리반 모두가 서울 문화 순례에 함께 참여 하여 역사도 배우고 좋은 추억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벤트에 신청하였습니다. 우리반 친구들 모두 초대해주세요~~~~~~~~^^;

Loch 2009-03-27 00:47   좋아요 0 | URL
꼭 한 학급단위로 신청을 해야 하나요?정말 가고 싶게 만드는 행사네요.저의 두아이와 친구의 아이 둘 전부 여섯명신청하고 싶습니다.아이들에게 역사는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느끼고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진다면 역사는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과목이 될것입니다.제가 역사를 재미없게 공부해서인지 아이들에게 만큼은 제일 재미있는 과목으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저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세요.
 

  
 
행사 장소가 <홍대 이리카페>에서 <홍대 Book Cafe 토끼의 지혜>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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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 2009-03-12 00:04   좋아요 0 | URL
[2명]태생적으로 바다를 사랑하는 작가
내가 있는 이곳이 곧 바다이게 하는 작가...
작가님의 바다를 좀더 알고 싶어요..
더불어 <채플린 채플린>의 염작가님도
<몰락의 에티카>의 신작가님도 함께여서 더욱....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소요 2009-03-10 23:45   좋아요 0 | URL
신형철 평론가의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조곤조곤 그렇게도 평론을 잘 쓰시는 지..
원래 이런 자리의 주인공은 소설가이겠지만 아무래도 저는 신형철 평론가님을 보러 가고 싶네요

한창훈 작가의 고향 이야기도. 제 고향도 바다가 보이는 여수인지라..^^

설해목 2009-03-11 13:15   좋아요 0 | URL
[2명] 지금 한창훈님의 <나는 여기가 좋다>를 읽고 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어딘가가 간절하게 가보고 싶고 그립다는 마음 정말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사실 한창훈이란 이름을 예전에는 들어본 적이 없어 어떤 분이신지 직접 뵙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게다가 문학평론가 신형철씨가 사회를 본다고 하니 어떤 현문과 현답이 오갈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

2009-03-18 1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산도 2009-03-11 18:08   좋아요 0 | URL
[1명]책은 재미있게 봤지만 행사를 기대하지 못했던 작가분들이라, 더 반갑네요.
(특히 '여봇씨요'의 염승숙 작가~)
꼭, 꼭 가고 싶습니다!

readersu 2009-03-11 18:45   좋아요 0 | URL
[1명] 염승숙 작가의 『채플린 채플린』재미있게 읽고(서평은 곧!^^;) 지금 『나는 여기가 좋다』를 읽고 있는데 이런 좋은 자리가 있군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작품에 대한 이야기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오월의시 2009-03-12 10:34   좋아요 0 | URL
[2명] 소설 재밌게 봤어요.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아요! 신청합니다!!

왕마담 2009-03-12 10:59   좋아요 0 | URL
(2명)매 번 알라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시고요. 마음 속에서만 좋아하던 작가를 이렇게 현실 속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네요.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참 2009-03-12 11:00   좋아요 0 | URL
[2명] 신형철씨가 궁금하던 참인데, 하시는 이야기들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신청합니다.

아린 2009-03-12 11:12   좋아요 0 | URL
[2명]<채플린 채플린><나는 여기가 좋다> 모두 읽은 1인이예요!!
염승숙 작가님과 한창훈 작가님 꼭 뵙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네에?!

어제오늘내일 2009-03-12 11:39   좋아요 0 | URL
[1명] 어떤 이야기를 하실지 궁금하네요. 신청합니다.

쿠크다스 2009-03-12 11:51   좋아요 0 | URL
바다가 고향이라 그런지 <나는 여기가 좋다>에 그 현장감과 비릿함, <채플린 채플린>의 그 상상력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꼭 참석하고 싶어요~~

베베샤 2009-03-12 13:46   좋아요 0 | URL
[2명]각기 너무 매력적인 세 분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다니!
오래 기억될 얘기들...가슴에 담아오고 싶어요~
알라딘과의 시작을 산뜻하게 밝혀주시길.^^

wkdfodnjs 2009-03-12 20:10   좋아요 0 | URL
[2명]한신대학교에서 신형철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선생님이 아니라 비평가로서 신형철님을 뵙고 싶습니다.

danmu00 2009-03-12 21:48   좋아요 0 | URL
[2명]한창훈 작가님의 '나는 여기가 좋다', 나는 참말로 좋게 보았습니다!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바다 내음, 사람 내음 가득 품은 소설만큼, 작가님도 꼭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2009-03-13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김선생 2009-03-13 05:07   좋아요 0 | URL
[2명] 저는 신형철씨와 작가님들의 현문과 현답을 듣고싶은 마음이 가장크네요~ 아직소설은 읽어보지않아서요~

2009-03-13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혜안 2009-03-14 16:30   좋아요 0 | URL
[2명] 저는 문창과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세분 글을 읽고 비평도 해보고 본받을 점을 토론해보았습니다. 그때 작품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을 이번기회에 가서 묻고 싶습니다.

ohsoomal 2009-03-16 01:49   좋아요 0 | URL
[2명]문창 대학원에서 소설을 공부중입니다.
신형철 선생님과, 흥미있게 생각하고 있는 채플린 채플린의 염승숙씨가 함께 하는 자리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거기다 장소도 너무나 맘에 드는 곳!
당장 달려가겠으니 꼭 불러주세요. ^^

델러웨이부인 2009-03-16 23:28   좋아요 0 | URL
한창훈님 소설 좋아합니다. 꼭 만나고싶네요. 젊은 작가님과 평론가님도요~

천연기념물 2009-03-17 12:09   좋아요 0 | URL
[2명]한창훈 작가의[나는 여기가 좋다]읽었어요.참 좋아요.작가님 직접 뵙고 싶어 신청드려요.
만나뵙고 친필싸인도 받고 싶네요.^^

쯔마 2009-03-17 13:11   좋아요 0 | URL
[2명] 신형철 선생님의 재밌는 이야기 속에서 작가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yurami 2009-03-17 22:19   좋아요 0 | URL
{1명] 현실 속에 갇혀 있는 저에게 현실 너머의 삶과 생각들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무당광대 2009-03-18 09:51   좋아요 0 | URL
토끼의 지혜 손님중 절반가량은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들입니다.
작가와의 만남이 토끼의 지혜에서 진행된다는 거 정말 멋진 일입니다.
한창훈님의 소설이 요즘 인구에 회자되더군요. 섬과 바다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짠내를 맡고 싶네요...

해바라기 2009-03-18 12:50   좋아요 0 | URL
염승숙 님의 신간이 나왔을 때 신문기사가 기억이 나네요. 신형철 선생님와 함께하는 자리라 더 뜻깊은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좋은 자리에 문학 내음을 향유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sophia 2009-03-18 14:31   좋아요 0 | URL
[2명] <채플린, 채플린>의 염승숙 작가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젊은 작가답게 재기 발랄하면서도, 어린 작가답지 않게 입담이 구수하더군요.
앞으로 어떤 세계를 펼쳐 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구요. ^^
동갑내기 작가와 독자로 만나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아웅, 꼭 뽑아주세요.

glorysej 2009-03-18 18:17   좋아요 0 | URL
[2명]염승숙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있는 중인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너무 만나뵙고 싶어요! 신형철 선생님께서 진행을 하신다니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꼭 가고 싶어요 ^-^

dreamer 2009-03-19 11:58   좋아요 0 | URL
[3명] 따뜻한 공간에서 소설에 대해 이야기한다니! 게다가 신형철 선생님과 함께 풀어낼 소설, 그리고 작가들과 함께하는 소설 그 밖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함께하고 싶어요.

림마리아 2009-03-20 10:30   좋아요 0 | URL
[2명] 저희과 교수님이신 신형철 선생님의 사회와 염승숙 작가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꼭 얻고 싶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네요~

journeyoflight 2009-03-20 10:48   좋아요 0 | URL
[2명]아직 한 번도 작가들과 문학평론가를 실제로 만나 본 일이 없습니다. 그동안 늘 독자로서 책만 읽으며 그들을 상상해보곤 했는데, 이런 좋은 자리에 초대받아 실제로 보고 이야기 들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독자로서 책을 읽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보다, 독자이자 참여자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좀 더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꼭 가고 싶습니다.^^

2009-03-20 1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3-20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cineeun 2009-03-20 12:48   좋아요 0 | URL
지난 추운 겨울 날, 따뜻한 온돌방에 누워 신형철의 <몰락의 에티카>를 도서관의 새앙쥐처럼 파먹으며,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처럼 퇴색했던 문학의 달콤한 맛에 빠져 며칠 낮, 밤을 보냈다. 그 기억이 새록 그리워 신청합니다.

후크엄마 2009-03-20 14:08   좋아요 0 | URL
[2명] 신형철 교수의 <몰락의 에티카>, 최근에 읽은 책 중 제게 가장 자극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소설가들에게 무얼 물어볼지 벌써부터 궁금해 죽겠습니다. 그 날카로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된다면 좋겠네요. ^^

연잎 2009-03-20 14:18   좋아요 0 | URL
신형철님의 <몰락의 에티카>비평집을 읽고 있습니다.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의 눈으로 문학을 보셨는데요. 어린이 문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운건 어린이문학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전 이번 기회에 두 분의 소설가도 만나고 신형철님도 뵈어서 저의 목마름을 좀 해소해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3-21 0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3-21 0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유 2009-03-21 20:26   좋아요 0 | URL
[2] 진심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살아가야할 이유를 알고 싶어요..

중독 2009-03-22 12:04   좋아요 0 | URL
[2]자유의 이름이지만 늘 떠나고 싶은 갈망을 느끼게 하는 섬을 사랑하는 소설가 한창훈님을 뵙고 싶네요.실은 초면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두 번째 만남이 될것 같네요.거침없음에 인간적 언어를 편안한 어조로 풀어놓는 그의 소설이 좋아졌습니다.게다가 그 제목부터 저를 사로잡는 <채플린 채플린>을 쓰신 신세대 작가 염승숙씨도 처음 만나게 된다면 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제 2의 김현이라 불리는 신형철 작가님도 함께 한다니,불문과 졸업한지 오래지만 김현 작가의 향기를 다른 듯 닮은 분에게서 느끼게 되리라 기대해봅니다.제가 좋아하는 홍대의 아기자기한 북까페에서의 만남이라니 더더 기대됩니다.봄의 입자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수요일 저녁 소설 속을 거닐며 취하고 싶네요.

비.. 2009-03-23 10:51   좋아요 0 | URL
[2명] 사회자가 신형철님이라서 관심이 가네요. 대담을 나누는 소설가들의 작품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대담을 듣고나면, 더욱 책에 관심이 갈 것 같아 신청합니다.

꿇어앉은소 2009-03-23 11:53   좋아요 0 | URL
[2]지난 2월 울릉도로 떠날 때 가져갔던 단 한 권의 소설집, <나는 여기가 좋다>. 그리고 3월 초입, 세간 하나 없이 서울로 올라와 책부터 사들일 때 가장 앞머리에 뒀던 <몰락의 에티카>. 걸어 십여분 언저리에 열릴 이 잔치에 끼지 못한다면 못내 서운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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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시민 전 장관님께 묻습니다.
    from 배사장님의 서재 2009-03-11 00:19 
    제도와 의식의 부조화 민주주의의 의미를 실제 잘 체감하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 대통령의 교체가 모든 거라고 생각하는..   후보자의 공약이나 사상보다는 이미지가 강조되는 한국 민주주의의 현실 ...  거기서 모든 질문을 시작 해야한다고 봅니다. 결국 문제는 국민이란 생각을 하는데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라는 구태적인 표현 말고 정말 장관님이 생각하시는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 국민에게 아니 대한민국이 가장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2. 유시민님께 묻습니다.
    from 햇봄님의 서재 2009-03-15 21:56 
    얼마전 신문에서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참여정부가 계몽정치의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전직 장관으로서 참여정부의 활동에서 아쉬웠던 점,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3. 가치에 따른 적정한 댓가의 지불...
    from 황상범님의 서재 2009-03-20 13:37 
    댓가를 지불하지 않은 가치에 대해 지나치게 기뻐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다보니 우리나라의 정치가 발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나 민주주의적 사고의 정도에 의해서만 발전할 수 있는 것이므로 국민에게 있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사실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도 하나의 사건에 의해 그 사회의 공감을 얻은 제도들이 새로이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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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2009-03-26 14:29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를 벗어났지만 사회에 진출하지는 않은 半사회인으로서, 삶에 대한 가치관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20대로서, 평소에 가장 존경하는 지식인으로 꼽았었던 유시민님의 강연을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사회에 절망을 느끼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도 없는 고시생의 입장에서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유시민님의 강연을 듣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꼭 갈 수 있게 해주세요.

sudogongdori 2009-03-26 18:28   좋아요 0 | URL
유시민선생님께서는 대학에 진학한 따님과 초등학교 3학년아들을 두셨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자제분들과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념대립이 이미 심각한 상태인데요,
예를 들면 저희 부모님께서는 종교가 기독교이시고, 저는 지금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하는
이야기나 태권도장의 관장님께서 하시는 이야기들은 ㅈㅈㄷ신문의 보도내용이나, 한나라당과 청와대의 주장과 같은
내용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끔 노무현정권을 옹호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주장을 하기
보다는 고향이 호남인 것이 이유인 경우가 전부입니다. 이처럼 뒤죽박죽인 세상에서 살아가야하는 자제분 중
특히 아직 어린 아드님이 앞으로 겪게 될 문화적 충격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대비를하고 계신지, 혹은 아드님의
역량에 맡기는 쪽이라면 어떤 식으로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도움을 줄 수있을지 궁금합니다. 또
한가지는 지난주에 예비군훈련을 다녀오면서 생각한 것인데요, 유시민선생님께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이실 때
'예비군 폐지'를 이야기 하신적도 있으시고 (물론 지금은 그때와 남북관계가 많이 다릅니다만) 요전 강연에서는
'모병제 도입'이 청년실업문제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한나라당에서 '추가 세원확보를 이야기하지 않은 감세공약은 사기다'라고 말씀하신적도 있으신데요
정치인들은 국민이 듣고싶어하는 이야기만하고 싫어하는 이야기는 최대한 감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정치에 많은 영향을 주고있는 한국 기독교를 비난하는 정치인은 없지 않습니까? 후불제 민주주의 출판강연회
에서는 이전의 강연에서와 다르게 양성평등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셨던것을 주의깊게 들었습니다. 양성평등 문제와
관련해서 군필자에 대한 가산점제도가 여전히 논쟁꺼리이기도 한 상황에서 남성만이 병역의무를 수행하는것은 평등에
위배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여성의 군복무 혹은 사회봉사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요? 현실적으로 모병제와 예비군 폐지는 향후 몇 년간 도입이 어렵겠으나, 여성의 대체복무를 의무화
하는 것은 국민정서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바로 시행 가능한 제도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개조론, 사회투자
국가의 시각에서 보면 모병제로 전환을 하더라도 군대를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회봉사를 일정기간 하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여성의 의무복무와 군필자에 대한 가산점부여에 대한 논란이 일게된 사회적
배경이나 이 주장의 타당성과 실효성에 대해 어떤 식견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골지뉴 2009-03-26 20:02   좋아요 0 | URL
민주주의란 멀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자기의 인권을 보장받는 것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아니면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데 필수적인 제도일까? 요즘 생각해보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서 국민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유시민 지식소매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 맘에 안들면 바꿔버리고 권력을 자신들 이로운 대로 행사하고 언론탄압 등을 행사하고 있는 정부를 보면 그만 두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정치 얘기를 듣고싶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를 향하는 유시민님의 마음을 듣고 싶고 소통하고싶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소통이 잘 안되는 것 같으니까요..

환상범 2009-03-27 09:41   좋아요 0 | URL
오늘이 발표일이군요.
모두가 그렇겠지만,
저는 정말 간절합니다.

hihana 2009-03-27 10:25   좋아요 0 | URL
정치는 할 만 하든가요? 왜 정치를 시작했다고 생각하나요?

빡씨 2009-03-27 17:58   좋아요 0 | URL
저도 많이 늦은거겠죠?? ㅠㅠ 꼭 들을 수 있는 영광을 주셨으면 합니다.!!

유시민 전 장관님 100분토론 400회 특집때 하고 싶으신 말씀이 많으셨겠지만
자중하고 또 자중하시는 모습이 현장에서 보는 저에게는 안따깝기까지 했습니다.

지금 어렵고 힘든 일들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국외적으로는 30년대 자본주의가 수정을 본 이후
다시 한번 큰 변화가 필요한 위기에서 오는 고통과 더불어
엎친데 덮친격으로 국내적으로는 80년대의 정치철학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정말 모두가 어렵지만 청년실업이 100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젊은이들이라 생각됩니다.

전 장관님께서는 자유주의 좌파로 젊은세대를 대변하시는 경제학도이자 정치인으로써 20대들이 현재
이 어려운 시기를 버텨낼 수 있는 생존전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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