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거국적으로 응모해주세요.

자기 리뷰를 본인이 추천한다는 거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랍니다.ㅎㅎ

2008 알라딘 최고 리뷰 선발대회 응모 및 추천은 이 페이퍼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응모 방법은

본인 리뷰 1편 + 타인 리뷰 1편 = 총 2편입니다.

주의) 본인 리뷰 추천 없이 타인 리뷰만 추천할 경우 무효입니다.

리뷰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간은

2008년 12월 30일까지 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아래 페이퍼를 참고하세요.

2008 알라딘 최고 리뷰 선발대회 자세히 보기

↓2008 알라딘 최고 리뷰 선발대회 응모작 보기

바람돌이, 「내 돈 4만원 돌려줘!!!」
조선인, 「개뼉다구 같은 소리 하네」
파란여우, 「하찮은 삶은 없다」
글샘, 「사다리를 걷어찬 나쁜 사마리아인들... 에게 장하준이 던지는 메시지」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8-12-23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기간이 짧군요. 제가 일착으로 올려 분위기 띄워보지요. 불끈!

추천할 리뷰는 바람돌이님의 "내 돈 4만원 돌려줘!" 입니다. 정말 제목부터 처절하지 않습니까? 내용을 보면 절규할 만 하다 모두 끄덕이실 겁니다. 전 이렇게 실감나는 리뷰가 좋아요. 흐뭇~

제 리뷰로는 "개뼉다구 같은 소리를 하네"를 골라 잡겠습니다. 별 하나 준 혹평 리뷰인데, 세상에 Thanks to를 2번이나 받았답니다. 도대체 이딴 책과 이딴 리뷰에 Thanks to를 하고 구매하신 분들이 있다는 거, 거의 해외토픽감이라는 거죠. =3=3=3

멜기세덱 2008-12-23 09:2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리뷰 주소를 복사해서 댓글에 달아주세요.ㅎㅎ

무스탕 2008-12-23 10:10   좋아요 0 | URL
하하하~ 악평들만 올려주셨네요 ^^
(이게 웃을 일이 아니구만... -_-;;)

멜기세덱 2008-12-23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목을 클릭하니 연결되네요....ㅋㅋㅋ

다락방 2008-12-24 22:41   좋아요 0 | URL
앗, 그러네요! 이런건 어떻게 하는건지? 신기해요!


(아, 정말 나 너무 컴맹스럽다 -.-)

글샘 2008-12-2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 글을 올려야 된다는 부담감때문에, '새댁'과의 데이트를 포기하려 했더랬는데요. ^^(이왕이면 딸기 새댁이 더 좋았을 것을 ㅋㅋ)
요즘 하도 세상이 세상인지라, 이 책을 좀 광고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글은 '시비돌이 님'의 http://blog.aladdin.co.kr/eow/1616505 리뷰입니다.
저의 글도 같은 책의 제 리뷰로 하겠습니다. http://blog.aladdin.co.kr/silkroad/1873336
참고로, http://blog.aladdin.co.kr/criticahn/1837616
(ㅋㅋ 이건 누구의 리뷰일까염? 이 글로 돈도 버셨죠?)
음, 제가 컴터가 약한 관계상, 조선인님처럼 바로 링크는 안 되는군요. ㅎㅎ
암튼, 이 책을 FTA 비준으로 세계에 이름을 드날리는 쩍팔리는 국회를 보면서 많이 읽었으면 합니다. ^^

멜기세덱 2008-12-24 00:49   좋아요 0 | URL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저 새댁 아니에요...ㅎㅎㅎ

예전에, 어느 모 바둑사이트에서 채팅하다가 누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거기도 닉네임이 '멜기세덱'인데요.
제가 뭔말인가를 했더니,
저한테, '발기새댁'이라고 욕하더라구요...
아 근데, 기분이 나쁜게 아니고, 뭔가 신선하다, 재밌다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ㅋㅋㅋ
나중에 써먹어 볼까 생각중이에요...ㅎㅎㅎ

글샘 2008-12-29 12:22   좋아요 0 | URL
http://blog.aladdin.co.kr/bluefox/2485251
파란여우님의 리뷰로 대신할게요. ^^
이거 날짜도 안 보고 했더니, 친절하게 바꾸라고 해주시는군여. ㅎㅎ

순오기 2008-12-25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아줌마 아저씨만 참여하면 어떡해요?
빨랑빨랑 알라딘의 선남선녀들 참여하세요~~~
멜기님과의 데이트에 구미당기는 건 아줌마들인가?ㅎㅎㅎ

마노아 2008-12-2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남선녀 중 선녀(!) 여기 참가해요^^ㅎㅎㅎ
제가 쓴 리뷰는, 제 맘에 드는 리뷰니까, 음 그러니까 내 마음을 참 따스하게 울려주었던 앤을 꼽을 수밖에 없었어요.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사랑스러운 앤'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리뷰는요,
오즈마님의 '여러분 나는 지금 울고 있어요'를 고르겠어요.
며칠 전에 읽은 바람구두님의 동화 리뷰가 어른거렸지만, 너무 최근인지라 어쩐지 공정성(?)이 부족한 듯하여 좀 더 지난 리뷰를 골랐더랍니다^^;;;

멜기세덱 2008-12-26 21:45   좋아요 0 | URL
선녀 맞아요? ㅋㅋㅋ(헉!! 도망가자~~~)

마노아님의 참가를 대 환영 하는 바입니다....음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