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기가 그리워 들어올 때는 말없이 우황청심 먹고오시라
방심한 그대 접속장애 알라딘의 똥침작렬 뿌려지리다
덜덜덜 떨린 가슴 나의 그 글들 사뿐이 공중분해 하셨나이까
나 야마가 빡돌아 이제부터는 죽어도 백업작업 하고말리다.
* 원작 : 김소월 - 진달래꽃
* 편작 : 불타는 외계인
그런데...
글자가 한 개도 없넹-!
가만 있어봐... 타이어 금방 갈아줄게.
난 잔다... 깨우지 마라. 결혼 피로연 참석 안해도 되지?
아, 글쎄.... 난 임자 있다니까 그러네...
이 정도는 마셔줘야 주당이라 할 수 있지. 훗.
여자들은 영웅을 좋아하지. 어디 꼬실 사람 없나~?
옛다, 니도 먹어라.
변기가 높군.. 쳇, 그런다고 내가 못 쌀 것 같으냐?
[야후-재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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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있는 본능은
우리가 가르치려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나비님의 댓글 중에서, 멋진 말이라 낼름 가져 옴. Story : 배운 적도 없는 아주 어린 아이가 눈을 보자마자 뭉치려 드는 모습을 보고 나서 나비님과 나눈 댓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