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있는 본능은
우리가 가르치려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나비님의 댓글 중에서, 멋진 말이라 낼름 가져 옴. Story : 배운 적도 없는 아주 어린 아이가 눈을 보자마자 뭉치려 드는 모습을 보고 나서 나비님과 나눈 댓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