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영어=한글이라는 무식한 틀이 아닌
영어의 본질적인 속성을 다룬다. 뉘앙스 기법이다.
동사들이 가지는 속성을 먼저 다루고 그럼으로해서 파생될 수 있는 다양한 의미를 추적하게 도와준다.
동사의 다양한 활용법을 이 책을 통해 그 속성과 원리들을 알게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