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러시아의 상반된 고양이 사진이 넘 웃겨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ㅎㅎ 상남자가 많기로 유명한 불곰국 답게 고양이 역시도 상냥이 스럽네요 ㅋ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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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을 이용하다 보면 의외로 불편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예전에는 알라딘과 소통할 창구라도 있어 건의가 가능했지만 요즘에는 오로지 책 판매에만 집중하다보니 고객의 목소리는 개나 줘 버린듯 싶어요.


예를 들면 알라딘 서재 연간 통계 역시 26년 8월의 끝임에도 여전히 24년에 머물러 있는데 암만 목소리를 높여도 알라딘은 돈이 안되는지 들은 척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알라딘 서재 연간 통계야 솔직히 보는 사람도 거의 없고 업데이트에 비용이 들어가니 그렇다 칩시다.그런데 실제 고객한테 돈을 받으면서도 개선을 전혀 안하는 부분도 있네요.

알라딘 온라인 중고를 보면 고객이 직접 알라딘 온라인을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책을 판매하는데 이 때 직접 책에 대한 정보를 일일히 적어 올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 두권이야 상관 없겠지만 좀 책을 많이 올릴 경우 나도 모르게 실수(이를 테면 제목을 틀리거나 오기하는 경우)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번 저장하고 나면 이게 수정이 전혀 안됩니다.

즉 나중에 확인해 보다보니 오류가 있는 경우 수정을 해야 되는데 현 알라딘 시스템에서는 기본 정보라고 전혀 수정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났네요.에전에는 수정이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결론적으로 이 처럼 판매하고 하는 책에 오류가 있을시 책 제목과 같은 기본 정보는 수정이 불가능해 오류 그대로 방치하던가 아니면 삭제하고 다시 재입력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 오류 정도는 당연히 수정 할 수 있게 해 줘야 하는데 왜 막아 놓았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네요.알라딘 온라인 중고판매의 경우 알라딘이 수수료로 10%나 가져가면서 왜 이용자들에 대한 편의는 제공하지 않는지 당최 알 수가 없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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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출판사 분게이슌주(문예춘추)에서 발행하는 주간지 《주간분춘(週刊文春, 슈칸분슌)》이 1985년에 기획한 ‘동서 미스터리 베스트 100’은 장르문학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공신력 있는 올타임 투표 중 하나로 당시 일본추리작가협회 회원, 미스터리 연구회, 독서회 회원 등 총 508명의 전문가 및 하드코어 팬들이 참여하여 일본 국내 소설(동)과 해외 소설(서)을 통틀어 순위를 매겼습니다.이 투표는 1960년 《히치콕 매거진》의 소규모 투표 결과보다 훨씬 데이터가 방대하며, 한국에서 말하는 ‘세계 3대 추리소설’의 지위를 공고히 굳혀준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당시 발표된 해외 미스터리 상위 10위(TOP 10)의 실제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TOP 1 ~ 20 (최상위권 명작)

1위: Y의 비극 (엘러리 퀸)

2위: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

3위: 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4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5위: 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리다 (잭 히긴스)

6위: 심야 플러스 원 (개빈 라이얼)

7위: 자칼의 날 (프레더릭 포사이드)

8위: 노란 방의 비밀 (가스통 루루)

9위: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10위: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존 르 카레)

11위: 여왕폐하의 율리시스호 (앨리스테어 맥클린)

12위: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13위: 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14위: 화형 법정 (존 딕슨 카)

15위: 하이잭 81 (루시앙 네이험)


16위: 모르그가의 살인 (에드거 앨런 포)

17위: 죽음의 접문<키스>(아이라 레빈)

18위: 나바론의 요새 (앨리스테어 맥클린)


19위: 바스커빌 가문의 개 (아서 코난 도일)

20위: 구석의 노신사 (오르치 남작 부인)


85년에 일본 주간 문춘에서 선정 동서 미스터리 100(서양편)의 상위 20개 작품은 모두 국내에 번역되었는데 그 중 6개 작품은 현재 절판(붉은 색)중이다.
3~40년대 본격 황금시대의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스파이와 스실러 소설도 상당수 선정된 것이 이색적인데 5위 독수리 날개치며 내리다 6위 심야 플러스 원 11위 여왕폐하 율리시스호 15위 하이재크 81 18위 나바론 요새같이 국내에서 한개 출판사에서 간행된 웬만한 추리소설 애독자라도 인지도가 낮은 작품이 20위 안에 선정된 것이 상당히 의외란 생각이 들면서 일본 번역 추리 소설의 저변이 매우 넓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느끼게 해준다.
-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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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경우 솔직히 여친과 데이트가 아니라면 굳이 카페에 가질 않지요.커피값이 밥값만큼 비싸기도 하거니와 디저트 값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남자들끼리 만날 때면 카페보다는 포차를 더 자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생각들 하지요.


근데 요즘 2030남성들이 환장하면 찾아가는 카페가 있다고 하네ㅛ.

RC카페라고 하는데 카페안에서 웬종일 장난감 RC차량으로 흙파면서 노는 것이죠.

한시간 이용료가 11,000원(음료 한잔 포함)이라고 하는데 여친과 같이 가면 여친이 화 낼것 같은 카페네요.왜냐하면 남친이 옆에 여친이 있는 것도 까먹고 열심히 RC카를 운전하기 때문이죠.


이처럼 과거와 달리 남성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 많이 생겨나다보니 남성들이 결혼을 더 더욱 안하는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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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뉴스 기사가 나서 끄적 끄적 적어본다.


뉴스 내용이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체감온도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는 계단을 오르내리고, 좁은 공간에서 무거운 에어컨과 실외기를 운반·설치하는 기사들에게 일부 고객들이 "땀 냄새가 난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는 이유로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최하점인 0점을 준 사례들이 폭로되었다는 내용이다.

뭐 한 여름에 에어컨 수요가 몰리는 것은 정상이지만 올해가 특히 문제가 된 것은  6~7월 진행된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등으로 주문이 폭증(에어컨 가격 20%할인에 온누리 상품권 30만원 캐시백 증정)하면서, 기사 한 명당 2.5톤 트럭 적재량의 두 배에 가까운 하루 20곳 이상의 물량이 강제로 배정되었고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 오전 6시 30분에 출근해 밤 9~10시까지 휴식 없이 일하는 악순환이 이어졌기 떄문이다.

무더위 속에서 이런 강행군을 한다면 에어커 기사님들이 땀에 범벅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더위에 수고하는 기사님들한데 시원한 음료수 한잔 대접하지는 못할 망정 땀 냄새 난다고 0점 테러를 하는 인간들이 과연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고객이 준 '0점' 평점은 단순한 불쾌감 표시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인데 설치기사들은 대다수 특수고용직(개인사업자) 형태이기 때문에, 평점이 깎이면 인센티브가 삭감되거나 심한 경우 재계약 거부(해고) 등 생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는데 자신들의 감사 페스타벌로 물량이 증대해 배송 기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뻔히 아는 삼성전자가 이를 간과하는 것을 보면 과연 세게 일류 기업다운 행태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자신의 집을 시원하게 해 줄 에어컨을 설치하는 기사님께 땀 냄새 난다고 0점 테러를 한 인간들이나 자신들이 물량을 증대시켜놓고 배송 기사에게 책임을 물으려고 하는 삼성이나 한마디로 말해서 ㅂ ㅅ 이 따로 없네라고 여겨진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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