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SF소설을 많이 출간해온 폴라북스가 필립 K. 딕 컬렉션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 - 폴라북스×하야카와 스페셜 에디션이란 깃을 기획하여 9월 말에 출간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이번 폴라북스와 일본 SF 전문 출판사 하야카와의 협력은 기존의 폴라북스에 발행했던 필립 k.딕의 장편 5개에  일본에서 전시와 아트 프로젝트로까지 확장된 하야카와판 필립 K. 딕 시리즈의 시각적 감각을 더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새로운 표지 디자인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폴라북스 기획의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아무래도 기존에 출판했던 책에 북 커버 디자인만 새로인 해서 다시 내놓았다는 점이죠.

현재 가격도 리커버판이 권당 18,000원으로 기존 판과 동일해서 북 커버만 다른 것을 제외하면 동일한 책으로 여겨집니다.참 책 사이즈만 신A5에서 B6으로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위 책 5권모두 폴라북스 필립 K.딕 선집세트를 이미 구매했고 각기 다른 출판사본들도 이미 소유하고 있기에 굳이 구매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필립 K.딕의 작품중 국내에 번역되지 않는 작품을 소개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그랬다간 권당 가격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판매가 잘 되어서 작가의 다른 장편들도 번역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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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라딘에서 필립 K.닥 정펴소설 펀딩중이네요.

5권의 대표 장편 소설(높은 성의 사나이,유빅,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흘러라 내눈물 경관은 말했다,발리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옝상정가는 9만원 이네요.

다만 펀딩  참여시 특전이 있습니다.

81,000원 펀딩

<필립 K. 딕 컬렉션> 세트 1질

후원자 명단 별도 인쇄 삽지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87,300원 펀딩

<필립 K. 딕 컬렉션> 세트 1질

PKD 아카이브 티셔츠(흰색 or 검은색) 1장

후원자 명단 별도 인쇄 삽지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어차피 81,000펀딩은 추후 책 출간시 10%할인 헤택이 있을 터이니 그닥 메리트가 없어 보인니 차라리 87,300원 펀딩을 해서 티 셔츠 하나 받는 것이 너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100만원 펀딩 목표대비 550만원 펀딩중인데 9월 15일까지라고 하니 앞으로 펀딩 금액은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필립 K.딕의 장편 소설이 없으신 분들을 이번 기회에 한번 참여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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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26-09-14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건 먼가요? 5권해서 81000원 인가요? 가격 괜찮네요. 한 때 필립K.딕에 빠져서 많이 봤었는데ㅎ

5권에 티셔츠까지해서 87300원이면 가격이 정말 괜찮네요!

카스피 2026-09-14 16:42   좋아요 1 | URL
사실 이 책은 그냥 폴라북스의 기존 필립 K.딕 소설의 커버갈이에 불과해요.없으시다면 구매 추천드리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12권 세트를 구입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앞서 지식을 잃은 외국 아빠가 4년동안 같은 자리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4년 사이에 많이 늙은 모습을 보여주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동양이나 서양이나 자식이 먼저 죽으면 부모님들은 모두 자식을 가슴속에 묻나 봅니다.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세상의 떠났을 때(참척) 부모가 느끼는 극한의 슬픔과 고통을 뜻하는 대표적인 사자성어는 단장지애 (斷腸之哀)와 상명지통 (喪明之痛)입니다.


단장지애는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슬픔이란 뜻으로 새끼 원숭이가 잡혀가자 그 어미 원숭이가 배가 찢어질 듯 울며 쫓아오다 결국 죽었는데, 배를 갈라보니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했습니다.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미어지는 심정을 뜻하지요.

상명지통은 눈이 멀 정도로 슬픈 고통이란 뜻인데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자식을 잃고 너무 슬피 울다 눈이 멀어버린 고사에서 유래했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을 비유할 때 가장 흔히 쓰이는 말입니다.


부모가 돌아가셨을 적의 자식들의 슬픔도 크지만 자식이 먼저 죽었을 적의 부모님의 고통은 사자성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루 말 할 수 없으니 우리 모두 살아 생전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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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늙어버린 남성의 사연

어는 아버지가 4년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4년 사이 너무 늙어버렸기에 SNS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14살 딸이 사망을 하자 아버지가 매년 기일에 딸의 묘소앞에서 사진을 찍어 올려 추모했는데 아버지의 모습이 매년 초췌하고 변하는 것이 눈에 바로 보이는 군요.

부모가 돌아가시면 자식은 부모를 무덤에 묻지만 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가슴속에 묻는다고 하는데 딸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이 고스란히 사진속에서 들어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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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다 보니 밖에서 한끼를 먹으려고 해도 손이 덜덜 떨릴 지경입니다.특히나 자취하는 대학생들이나 사회 초년생들의 경우 부모님 집에서 살지 않으면 아침 먹기가 매우 힘든데 그러다 보니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아침 식사를 하는 식당이 드물어서 보통은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컵라면에 삼각깁밥으로 떼우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 역시도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일반적으로 요즘 2030들이 아침식사용을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맥도날드가 아닐까 싶어요.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먹을 수 있기 떄문이지요.맥도날드의 대표 아침 메뉴는 바로 맥 모닝입니다.

<맥모닝 메뉴>

<맥모닝 종류>


국밥값이 만원이 요즘 3천원짜리 맥모닝이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이 조차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지요.

맥모닝보다 더 싼 것이 코스트코 핫도그(콜라 포함)인데 가격이 2천원인데 제법 먹을만 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저렴한 아침식사를 파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케아입니다.

전국 이케아 매장 2층 스웨디시 레스토랑에서는 오픈 후 딱 30분~1시간 동안만 한정 판매하는 가성비 아침식사 메뉴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케아 패밀리 회원(무료)이라면 평일 50% 할인 혜택과 무료 커피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조식 플레이는 4,900원인데 오믈렛, 크루아상, 플랜트볼, 완두콩 믹스, 딸기잼 구성으로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 바코드를 계산 시 50%할인되면서 평일에 한해 따뜻한 커피가 무료로 무제한 제공됩니다 (주말/공휴일 제외).

<이케아 조식 플레이트 4,900원 평일회원 50%할인>


하지만 2026년 8월 27일부터 이보다 더 싼 990원짜리 아침식사가 나왔는데 호밀빵 위에 화이트 스크램블에그와 당근라페를 올린 오픈 토스트, 샐러드, 크랜베리 잼의 구성이라고 합니다.

<990원 메뉴판>

<실제모습>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 990원이면 충분히 먹을 만하다고 생각됩니다.한가지 문제라면 이케아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시간이 30분이지 1시간인지 한정 판매이며 회원(무료가입 가능)에게만 평일에 한정해서 제공된다고 하네요.


고객을 오전 일찍부터 끌어 모우기 위한 마케팅이겠지만 가난한 청춘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다면 정말 혹 할 가격입니다.사는 곳 주변에 이케아 매장이 있다면 정말 매일 가고 싶을 정도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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