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다 보니 밖에서 한끼를 먹으려고 해도 손이 덜덜 떨릴 지경입니다.특히나 자취하는 대학생들이나 사회 초년생들의 경우 부모님 집에서 살지 않으면 아침 먹기가 매우 힘든데 그러다 보니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아침 식사를 하는 식당이 드물어서 보통은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컵라면에 삼각깁밥으로 떼우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 역시도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일반적으로 요즘 2030들이 아침식사용을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맥도날드가 아닐까 싶어요.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먹을 수 있기 떄문이지요.맥도날드의 대표 아침 메뉴는 바로 맥 모닝입니다.

<맥모닝 메뉴>

<맥모닝 종류>
국밥값이 만원이 요즘 3천원짜리 맥모닝이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이 조차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지요.
맥모닝보다 더 싼 것이 코스트코 핫도그(콜라 포함)인데 가격이 2천원인데 제법 먹을만 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저렴한 아침식사를 파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케아입니다.
전국 이케아 매장 2층 스웨디시 레스토랑에서는 오픈 후 딱 30분~1시간 동안만 한정 판매하는 가성비 아침식사 메뉴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케아 패밀리 회원(무료)이라면 평일 50% 할인 혜택과 무료 커피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조식 플레이는 4,900원인데 오믈렛, 크루아상, 플랜트볼, 완두콩 믹스, 딸기잼 구성으로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 바코드를 계산 시 50%할인되면서 평일에 한해 따뜻한 커피가 무료로 무제한 제공됩니다 (주말/공휴일 제외).

<이케아 조식 플레이트 4,900원 평일회원 50%할인>
하지만 2026년 8월 27일부터 이보다 더 싼 990원짜리 아침식사가 나왔는데 호밀빵 위에 화이트 스크램블에그와 당근라페를 올린 오픈 토스트, 샐러드, 크랜베리 잼의 구성이라고 합니다.

<990원 메뉴판>

<실제모습>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 990원이면 충분히 먹을 만하다고 생각됩니다.한가지 문제라면 이케아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시간이 30분이지 1시간인지 한정 판매이며 회원(무료가입 가능)에게만 평일에 한정해서 제공된다고 하네요.
고객을 오전 일찍부터 끌어 모우기 위한 마케팅이겠지만 가난한 청춘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다면 정말 혹 할 가격입니다.사는 곳 주변에 이케아 매장이 있다면 정말 매일 가고 싶을 정도네요ㅜ.ㅜ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