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의 멍청한 전략 전술 탓으로 한국이 32강 본선에 들지 못하자 국내에서 월드컵 열기가 급속하게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요.그러다보니 32강에 누가 올랐는지 누가 16강,8강에 올랐는지 솔직히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4강이 결정 됬다고 해서 그나마 관심이 생겨 4강이 누군가 봤더니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이며,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FIFA 랭킹 1위부터 4위가 모두 준결승에 올랐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위 4개국이 월드컵 4강에 오르자 그간 월드컵 경기시마다 절대 꺠지지 않았던 징크스중의 하나가 이번 대회에서 최소 1개이상 깨질것이라고 하네요.

그럼 이번 결승에서 반드시 깨질 월드컵 징크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흠 위 4개의 월드컵 징크스와 이번 북중미 월드컵 4강 국가를 보니 적어도 최소한 한개는 깨질것이 틀림 없을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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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6-07-15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대한민국 탈락 후에는 늘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보는 편인데요ㅎㅎ;;; 제가 응원하는 팀들은 추가로 또 다들 탈락했네요 ㅠㅠ 오늘 프랑스도 그만..ㅠㅠ 다가오는 아르헨vs잉글랜드 기다려봅니다@_@;;;

카스피 2026-07-16 15:55   좋아요 0 | URL
흠 저는 한국 탈락이후 월드컵 경기를 보지 않아요.뭐 남의 나라 잔치에 큰 흥미가 없더군요.그나저나 프랑스 탈락으로 발롱도로의 저주는 다음번 월드컵까지 계속 갈것 같습니다^^
 

박순동의 모멸의 시대는 1965년에 수기 당선으로 세상에 공표되었지만 박수동이 1697년에 사망하게 되면서 아마 곧 세상에서 묻혀졌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박순동의 모멸의 시대는 저자가 1944년 일본군 학병으로 강제 징집되어 버마(현 미얀마)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이종실·박형무 등 동료들과 함께 목숨을 걸고 탈출해 영국군에 ㅌ항한 후 미국 전략정보처(OSS)의 비밀 작전인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에 한인 요원으로 선발되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으나 프로젝트 폐기 후 미군으로부터 승전국 요원이 아닌 '패전국 포로' 취급을 받으며 격리되는 수모를 겪은 후 조국으로 돌아오는 드라마틱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병을 거쳐 미군의 첩보요원이 되었다가 패전국 포로 취급을 받았던 역사의 삶을 살았던 박순동의 자전적 에세이 모멸의 시대는 한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두 작품에 큰 영향을 주고 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김성종의 여명의 눈동자입니다. 

김성종은 모멸의 시대를 바탕으로 《여명의 눈동자》의 주인공 ‘장하림’을 창조하느데 드라마에서 묘사된 학병 투입, 버마 전선 탈출, OSS 훈련 등의 행보는 박순동 작가의 실화에서 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작품은 바로 조정래의 태백 산맥입니다.


박순동의 실제 외조카인 조정래는 외삼촌의 모멸의 시대에서 본 외삼촌의 삶과 그가 느꼈던 시대의 아픔과 고뇌를 바탕으로 태백산맥의 양심적 지식인 김범우라는 인물을 창조해 냅니다.


이처럼 박수동의 모멸의 시대는 수기 자체는 이미 우리의 뇌리 속에서 영원히 사라졌지만 한국 분단·현대 소설의 거장과 상징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결정적인 밑바탕이 되면서 한국 현대 문학의 거장들에게 영감을 주며 대작들의 실제 모티브가 된 역사적 기록물이라는 것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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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의  OSS 첩보원으로 일제 시대 조선 침투 작전인 냅코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지요.


유일한 박사는 첩보원 지원 당시 50대의 나이에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국 광복의 초석이 되기위해 앞장선 독립 운동가셨지요.

하지만 일본의 항복 선언으로 비밀 작전이었던 냅코 프로젝트는 폐기되고 유일한 박사 역시 살아 생전 자신의 독립운동 활동에 대해 가족을 포함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아서 그의 사후 20년이 지난 90년대에 미국의 비밀 문서가 해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유일한 박사의 일생은 소설보다도 더 소설 같은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는데 의외로 그의 일대기나 첩보 활동을 그린 드라마나 영화가 없는 것이 무척 의아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또다는 냅코 프로젝트의 첩보원이었던 박순동은 1965년에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수기를 공모해서 당선 되었습니다.박순동이 유일한 박사와 달리 비밀 작전이었던 냅코 프로젝트를 세상에 알린 것은 일본 학병을 탈출하여 미군 전략정보처(OSS)의 특수 요원이 되었으나 일제가 갑작스럽게 항복하자, 미국은 제네바 협약 위반 비난을 피하기 위해 이들의 공로를 은폐하고 하와이 포로수용소로 격리하여 '패전국 포로'로 취급했습니다미군 전략정보처(OSS)의 특수 요원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일제가 갑작스럽게 항복하자, 미국은 제네바 협약 위반 비난을 피하기 위해 이들의 공로를 은폐하고 하와이 포로수용소로 격리하여 '패전국 포로'로 취급했고 국가가 없는 약소국의 청년이라는 이유로 미국과 연합군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버려진 분노와 수치심, 즉 ‘역사적 모멸감’을 세상에 고발하고자 수기를 공표했다고 합니다.


박순동의 일생 역시 매우 드라마틱 했습니다.1944년 일본 유학시절 학병을 차출되어 버마 전선에 투입(박순동은 모멸의 시대에서 버마 전선에 있던 조선인 위안부에 대한 기록을 거의 최초로 기술했다고 알려져 있음)되었는데 동료학병 3명과 일본군을 탈출하여 버마의 영국군에게 항복 이후 뉴델리로 이동하여 심문을 받은 뒤 미국 OSS의 눈에 띠어서 냅코 프로젝트 첩보 요원으로 차출 됩니다.

하지만 일본의 패망을 냅코 프로젝트가 폐기되자 박순동은 한인 전쟁포로(일본군출신임)들을 전쟁에 동원하지 말라는 제네바 협약 위반을 의식한 미군측에 의히 갑작스레 하와이 전쟁 포로 수용소에 수감되고 맙니다.이런 갑작스런 포로 대우에 박순동은 분노하지만 동료 2명과 더불어 하와이 포로 수형소에 수감된 2,700명의 한일 포로들을 위해 수용소내에서 자유 한인보를 발간하면서 한인 포로 지위 향상을 위해 동분 서주 합니다.

이후 박순동은 한국으로 송환되어 53년까지 영어 교사를 역임하고 53년부터 64년까지 직장인(제지회사 근무)으로 일했으며 65~67년까지 다시 영어 교사로 근무하다 67년에 49세에 나이로 사망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냅코 프로젝트 비밀이 해제된 이후인 1999년에박순동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고 2002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하게 됩니다.그의 사후 25년 뒤에 그의 독립 운동이 인정된 셈이니 만시 지탄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박순동의 일생에서 알 수 있듯이 그가 모멸의 시대를 쓴 이유는 강대국에게 당한 배신과 '모멸'의 폭로하고 잊힌 역사적 진실의 발굴과 증언(냅코 프레적트 한국인들이 조국 광복을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버마 전선에서 일본군에 자행된 조선인 위안부의 피해를 고발),그리고 학벼으로 강제 동원되었던 수 많은 조선인들 중에 살아왔다는 부채의식이 함께 맞물려서 ‘우리 민족이 왜 이런 비극을 겪어야 했는가’에 대한 답을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지식인으로서의 사명감으로 저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이런 생생한 후기가 후손들에게는 이미 잊혀져서 아는 이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 말로만 독립 투사들을 떠받들고 있는 후손들을 참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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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고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지요.그러다보니 사기 거래도 빈번하게 일어나서 많은 분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제일 좋은 방법은 직거래이지만 직거래시에도 사기나 도난이 일어나는 경우가 왕왕 있어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당근등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사기 수법이라고 하는데 한번 읽어보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국내거주 외국인 범죄수법)

1.가해자(A)는 카메리등 고가의 물건을 산다고 피해자(B)와 상담후 제 3의 피해자(C)에게 B의 계좌를 찍어서 보내고 돈을 송부케 함(에를 들어 2백만원)

▶무슨 말이가 하면 A는 B의 판매물건을 보고 산다고 상담하면선 한편으로는 B의 판매사진을 타 사이트에 올려 C에게 판매하다고 상담하고 A와 B의 거래가 성사되면 C에게 B의 계좌로 200만원을 송금케 함(예로 든 카메라 판매가격은 B에게 구매시 175만원에 구입한다고 하고 C에게 판매시에는 200만원에 판다고 하는 것이 포인트임)


2.A는 B에게 지인이 돈을 잘못 보냈다고 문자보내고 차액 25만원을 대포통장으로 이체시켜달라고 함(이떄부터 B는 공범취급임)


3.돈(175만원)을 받은 B는 A에게 카메라를 보냄


4.카메라를 받은 A는 바로 카톡 전화 차단후 잠적함


5.A인줄 알고 B에게 돈을 보내고도 물건을 못 받은 C는 사기혐의로 A와 B를 경찰에 고발함


6.경찰에서 B는 A의 대포통장을 보내 차액금 25만원의 기록떄문에 제 3자의 사기범죄에 연루되어 C에게 200만원을 배상해야 되고 자신의 카메라(175만원)도 손해보게 됨


만일 당근 거래시 이렇게 흘러간다면 바로 차액을 계좌이체하지 말고 평일에 착오송금 반환신청한다고 거래 중지를 햐야 피해를 예방한다고 합니다(이런 사기는 주로 은행 확인이 어려운 주말에 일어납니다)

<국내거주 베트남인의 사기거래 카톡 예>


참 사기 수법도 가지가지로 지능적으로 발달하네요.돈 좀 아끼겠다고 중고 거래등을 많이하는데 사기 안당하도록 되도록이면 직거래를 하는 것이 불편하더라도 맘은 놓일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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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의 기온이 35도인지 해서 올해 들어 제일 덥다고 하더군요.이처럼 날씨가 무더운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지치기 마련입니다.

곤충중에서도 제일 부지런하다는 꿀벌 역시도 열심히 벌꿀을 모우다가 더위에 지치면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하네요.


ㅎㅎ 꿀벌도 더위에 지쳐 피곤하면 빵댕이를 내놓고 잔다고 하네요.ㅎ하 곤충도 더위에 지치면 나잠을 즐기는데 사람들에게 무더위에 잠잘 수 있는 권리르 주었으면 좋겠습니당^^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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