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에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본래 따뜻한 여름철에는 감기에 걸리기 어렵다는 뜻으로 날씨가 더워 감기에 걸리지 않는 때에 걸릴 만큼 건강 관리를 못 했다는 비웃음이거나, 그만큼 여름 감기가 고약하다는 뜻이지요.


이처럼 여름에는 개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요 며칠 감기로 인해서 죽다 살아 났습니다.7월부터 무더위가 지속되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선풍기 하나에만 의지해서 생활하지만 무더위를 쫒을 수가 없어서 밤마다 찬 얼움을 들이키면서 배를 내놓고 자다보니 머리가 띵하고 코가 막히고 열이나며 목이 아프고 전신통증이 오는 전형적인 감기 증상이 오더군요.

그래서 기어가다시피 해서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았는데 의외로 감기 환자가 많은 것 같아 한참을 대기했습니다.병원에서 한 주먹의 약을 처방받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수분 보충을 많이하라고 해서 요 며칠 더운 날씨임에도 뜨거운 생강차를 마시면서 감기를 극복하려고 했습니다.


다행히 증상이 많이 완화되어서 몸 상태가 다소 호전되었는데 현대에는 과도한 냉방과 면역력 저하로 오히려 겨울 감기보다 더 고약하게 유행하고 있다하니 알라디너 여러분들도 한 여름 무더위에 여름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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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8-01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 감기 걸리면 힘들어요. 너무 더워서 시원한 곳에 있고 싶은데, 실외와 온도차가 너무 크면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감기 빨리 나으시면 좋겠어요. 카스피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카스피 2026-08-04 00:0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덕분에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현대는 돈만 있으면 못사는 물건이 거의 없는 자본주의 사회지요.그러데 암만 돈이 있어도 못 구하는 굿즈가 있습니다.

아무대서나 못 구하는 굿즈이데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일을 해야만 구할 수 있는 강아지 명함이지요.


위 사진의 굿즈는 공항 한정으로 얻을 수 있는 굿즈인데 그것도 아무 여행객한테 주는 것이 아니라 마약 탐지견 훈련 보조를 도와주는 사람(보통은 여행객)에 한해서만 감사의 표시로 주는 강아지 명함 굿즈라고 하네요.


ㅎㅎ 댕댕이를 좋아하고 굿즈 수집을 하는 분들이라면 바로 공항으로 달려 갈 듯 싶은데 문제는 원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약 단속반원이 마약견 훈련 도움 요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기에 정말 구하기 매우 어려운 희귀한 굿즈라고 할 수 있네요.

by ca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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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강에서 라면 먹어 보지 않았지만 한강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한강 라면 자판기가 외국인하테까지 인기가 많단 이야기를 많이 들어지요.


그런데 한강 라면이 인기가 많아선지 휴게소에 짜장면 자판기가 나왔다고 하네요.

<정말 자판기처럼  생겼네요 ㅋㅋㅋ>

<오잉 그냥 도시락라면처럼 나오네요>

<짜장면이 아니라 짜짱라면이네요??>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짜장면 자판기는 자판기란 특성때문인지 우리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던 짜장면이 아니라 도시락라면 스타일의 짜장라면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한강 라면보다 좋은 점은 손님이 조리를 직접 할 필요 없이 그냥 돈 넣고 바로 도시락 스타일로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어 편할 것 같습니다.

맛만 좋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특이하게 자판기 자체에서 꼬들면과 완숙면 선택이 가능),이거 먹자고 휴게소 가긴 그렇고 동네 편의점에 설치해 있으면 좋겠는데 장소가 협소한 편의점 특성상 자리를 차지하는 자판기를 놓은 공간이 없을 것 같아 쉽게 맛보지 못할 것 같네요 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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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 별로 인생에 있어 후회되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네요.알라디너 여러분들은 과연 어느 나이때에 어떤일이 가장 후회 되시나요?



정말 나이대별로 자신의 인생과 관련된 다양한 후회가 많네요.시간이 되돌아 보면서 자신의 삶에 후회하지 않도록 정말 치열하게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초등학교 입학전의 아이들도 후회가 있다니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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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6-07-30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초등학교 입학 전 애기들도 후회를 하는군요. 근데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카스피 2026-08-04 00:02   좋아요 1 | URL
ㅎㅎ 요즘 어린이들은 너무 조숙한 것 같아요^^
 

실제 미쿡에서 있었던 실화라고 하는데 한 차량 절도범이 친절하게 차주한테 전화를 직접 걸었다고 하네요.


이 미쿡 형님이 차량을 훔치려고 차문을 따니 애기가 울고 있어 차에 있는 전화번호로 아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를 두고 어디 갔냐며 준엄하게 꾸짖은 후 직접 아아를 엄마에게 인계하고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말라고 훈계했다고 합니다.(아마도 무더운 여름 차안에서 애가가 더위에 지쳐서 심하게 울었나 봅니다)

여기까지는 훈훈한 이야기인데 이 미쿡 흑형님 아이를 인계하고는 잽싸게 차를 훔쳐 달아났다고 하네요 ㅋㅋㅋ


차량 절도범이 엄마에게 아이를 건네주고 차를 훔쳐 달아난 이유는 차량 절도는 단순하게 테이져 건 맞고 끝날 수 있는 경미한 범죄(미국기준)이지만 차에 아이가 있는 줄 모르고 한 차량 절도시에는 단순 차량 절도가 아니라 유아 납치 유괴라른 중대 범죄가 되서 FBI가 나설 정도로 잘못하면 경찰 저격수에게 사살 될 수 있기에 한마디로 X됨을 예감하고 아이 엄마한테 급하게 아이를 인계한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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