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로 한글날 선포 100주년이라고 합니다.그래선지 알라딘도 한국날 100돌을맞이하여 특별 이벤트를 진행중이네요.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박완서의 책 수십권을 소개하고 있는데 박완서의 글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렸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한국 100돌과 박완서가 무슨 상관인지 당최 알 수가 없네요.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란 문학가가 한 두명이 아닐텐데 왜 박완서를 한글날 100돌 기념 추천 작가로 선정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알라딘의 설명이 없네요.아마도 박완서 책을 팔기 위한 마케팅으로 한글날을 이용한 듯 싶네요.


한글날 100돌은 그래도 매우 기념할 만한 날인데 이를 위해 한글을 조명하고 보호하고 널리 알리는 책들을 선정해서 소개했다면 더 의의가 있었을 텐데 알라딘이 너무 안이하게 한글날 100돌 기념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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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2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10-12 1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요즘 전 세계에서 돈을 쓸어 담고 있는 기업은 이른바 IT테크 기업으로 누구나 이름은 한번 쯤 들어봤을 엔비디아,애플,구글,테슬라,아마존등을 들 수 있지요.아마 한국인 입장에선 삼성도 끼워졌으면 하지만 과연 들어갈 수 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들 빅테크 기업의 매출이야 높은 것은 당연하지만 과연 직원 1인당 매출액은 어느 기업이 가장 높을까 하는 흥미로운 순위 발표가 나왔네요.

10위까지 대부분 한번은 들어 본 글로벌 대기업인데 1위을 한 온니팬스는 상당히 생소한 기업이네요.


그래서 온니팬스가 무슨 기업인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온리팬스(OnlyFans)는 크리에이터가 사진, 영상 등의 콘텐츠를 게재하고, 팬들이 매월 일정 금액의 구독료를 내고 이를 시청하는 런던 기반의 유료 구독형 SNS 플랫폼으로 2016년에 설립되었다고 하네요.

온니팬스는 플랫폼이 중간 광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 아니라, 팬이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구독료, 팁, 유료 메시지(PPV) 등을 지불하여 수익을 올린다고 합니다 (수수료는 플랫폼 20%, 크리에이터 80%)

본래는 요식업, 피트니스,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들어졌으나 타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와 달리 성인용 콘텐츠(성인물) 게재를 허용하면서 급성장했다고 하네요.뭐 결국 온라인 포XX란 의미겠지요.


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플랫폼 본사 온니팬스의 '본사 직원 1인당 매출'은 연간 약 541억 원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 압도적 1위인데 이는 기형적일 만큼 높은 인당 생산성으로 그 이유는 런던 본사 정직원은 단 42명에 불과하고 이들은 주로 서버 유지와 결제 인프라만 관리하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온니팬스 본사 직원 1인당 매출액은 연간 약 541억 원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 압도적 1위지만 콘텐츠를 생산하는 500만 크리에이터 1인당 평균 수입은 월 130~180달러(약 18만~25만 원) 수준으로 극심한 빈익빈 부익부 구조를 보인다고 합니다.

대다수의 초보·비전업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전체 중간값(Median) 수입은 월 15달러(약 2만 원) 수준으로 매우 낮지만 상위 10%의 크리에이터가 플랫폼 전체 매출의 73% 이상을 독식하고 있어 수십억~수백억 원을 버는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전문 기획사(Agency) 관리를 받는 계정이 상위 매출을 모두 흡수하는 구조라고 하는군요.


참 엔디비아 직원보다 1인당 매출액이 높은 기업이 있다니 참 세상에는 아이디어만으로 돈 버는 기업도 많이 있네요.그런데 온리 팬스 직원들의 연봉은 얼마나 될지 그것이 더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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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인 10월 3일 일본에서 미군의 살인 사건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2026년 10월 3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의 한 호텔에서 주일미군 해병대원이 30대 현지 일본인 여성을 강도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후텐마 비행장 소속 미 해병대 일병 데빈 제이콥 발라드(20세)는 호텔에서 39세 일본인 여성을 살해하고, 피해자의 지갑과 배낭 등 소지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습니다.

범인은 호텔 보안 카메라(CCTV)에는 남성이 여성과 함께 투숙했다가 혼자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경찰은 추적 7시간 만에 오키나와시 번화가에서 인상착의(민머리,양팔문신등)가 일치하는 발라드를 검거했다고 합니다.


이에 주일미군 사령관은 악화되는 여론을 의식해서 48시간 부대 활동 중단(10월 7일 정오부터 이틀간 오키나와 주둔 육·해·공·해병대 전체 장병의 기지 밖 외출과 음주를 전면 금지)및 30일간 야간 외출 금지하고 장병 교육을 강화하는 강력한 규제 지침을 하달다고 한다.


이와관련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번 사건을 "지극히 잔인하고 흉악한 사건"으로 규정하며 미국 측에 유감 표명과 철저한 수사 협조,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도 조지 글래스 주일 미국대사 등을 불러 직접 항의했는데 이처럼 일본 정부의 강력한 항의는 2026년 9월, 12년 만에 자민당 등 보수 정당이 지원한 고자 겐타 신임 오키나와 지사가 당선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발생한데다가 기지 이전 등 안보 협력을 강화하려던 다카이치 정권에 대형 악재가 터진 셈이어서 오키나와 여론을 의식한 제스처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고자 겐타 신임 오키나와 지사는 기자화견 장소에서 미군 측에 강하게 항의해야 할 현의 수장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얼버무리자 "긴장감이 결여됐다", "유족과 피해자의 신경을 건드리는 부적절한 태도"라는 거센 비판이 쏟아진 것이다.

이에 뉴스 영상은 소셜미디어(X, 틱톡 등)에서 2,00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공분을 샀고 대다수의 오키나와 현민과 네티즌들은 지사에 대해 분노와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한다.


만일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촛불 시위가 일어나고 난리가 났으을 것이며 해당 지사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당장 옷을 벗지 않았을까 싶다.

암만 일본정부와 자민당이 미국의 꼬봉이라고 자처하고 있지만 자국 국민의 피해를 보고하는 자라에 온 국민에 보는 앞에서 미국에 대한 강력한 항의 표현을 하기보다 저런 난처한 미소를 짓는 저 쉐이는 미친 X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북한의 지뢰 도발에 대해서 지뢰 폭발에 대해 사건 8일이 지나서 '불의의 사고' 등으로 언급한 대통령이나  "북한의 고의적인 공격으로 특정해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정동영의 발언을 보면 북한에 대해 설설 기는 모습이 일본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


일본의 자민당이나 한국의 민주당이나 한마디로 국민의 마음은 생각지도 않고 상전 눈치보는 것은 정말 도낀개낀 똑같은 종자란 생각이 들어 한심하기 그지 없어 보인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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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걱정을 쓸데 없다는 말이 있지요.암만 구설수에 올라도 일반인들에 비해 잘 먹고 잘 살기 떄문이지요.

일본의 톱배우 다나카 케이는 2025년 발생한 배우 나가노 메이와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지상파 방송과 광고계에서 사실상 퇴출(활동 중단)된 상태라고 하는데 여배우 메이 역시 출연 예정이던 NHK 대하드라마 등에서 전격 하차하고 광고계에서 손절당했으며, 두 사람 모두 일본 연예계에서 사실상 쫓겨나다시피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나카 케이는 배우 생활을 못하자 뜻 밖의 직업을 찾았다고 하는군요.

불륜 소동 이후 줄곧 해외 포커 대회에 참가해 온 그는 2025년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포커 대회(WSOP)에서 1,935명 중 3위에 올라 약 1,700만 엔을 획득했고 이어 유럽 및 호주 대회 등에서도 연이어 상위권에 입상하며 두 달 사이에만 포커로 2,000만 엔(한화 약 1억 8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다른 포커대회에서도 우승하여 7,300만엔을 벌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연예인 걱정을 하지 말란 이야기가 나오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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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산 부캉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부캉이 때문에 부산은 100만명의 인파가 몰린데 반해서 총 사업비 723억 8,000만 원 규모의 대형 국제 행사로 기획(기타 여수지 자체 조달비용을 합하면 추정 1,800억원임)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콘텐츠 부실, 관람객 저조, 예산 낭비 등 다방면에서 심각한 비판과 논란에 직면해서 목표 300만명대비 현재 최근 공식 집계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71만 8,840명(2026년 10월 5일 기준)에 불과할 뿐이다.


국민의 혈세는 펑펑 쓰면서 미숙한 운영과 예산 투입 대비 처참한 결과물은 몇 년전 전북에서 개최했던  ‘제2의 잼버리 사태’가 연상된다.

사실 그 떄 국감에서 철저하게 조사하고 책임을 물었으면 이번 여수 섬 박람회같은 날림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당시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은 자신의 텃밭이라고 여긴 전북에서 일어난 일이라 유야무야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이처럼 문제가 많아도 민주당이 국회 다수당이다 보니 전라도 지역의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은 세금 아까운 줄 모르고 이따휘 행사를 지들 맘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다.

민주당은 여당이면서 국정을 책임지고 있으니 이런 세금 낭비에 대한 철저한 국정 감사를 벌이는 것이 국개의원들의 제 1의 임무이지만 과연 그럴 의지가 있나하는 생각이 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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