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 부캉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부캉이 때문에 부산은 100만명의 인파가 몰린데 반해서 총 사업비 723억 8,000만 원 규모의 대형 국제 행사로 기획(기타 여수지 자체 조달비용을 합하면 추정 1,800억원임)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콘텐츠 부실, 관람객 저조, 예산 낭비 등 다방면에서 심각한 비판과 논란에 직면해서 목표 300만명대비 현재 최근 공식 집계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71만 8,840명(2026년 10월 5일 기준)에 불과할 뿐이다.


국민의 혈세는 펑펑 쓰면서 미숙한 운영과 예산 투입 대비 처참한 결과물은 몇 년전 전북에서 개최했던  ‘제2의 잼버리 사태’가 연상된다.

사실 그 떄 국감에서 철저하게 조사하고 책임을 물었으면 이번 여수 섬 박람회같은 날림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당시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은 자신의 텃밭이라고 여긴 전북에서 일어난 일이라 유야무야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이처럼 문제가 많아도 민주당이 국회 다수당이다 보니 전라도 지역의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은 세금 아까운 줄 모르고 이따휘 행사를 지들 맘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다.

민주당은 여당이면서 국정을 책임지고 있으니 이런 세금 낭비에 대한 철저한 국정 감사를 벌이는 것이 국개의원들의 제 1의 임무이지만 과연 그럴 의지가 있나하는 생각이 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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