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교육 열풍이 높은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서 미국 시트콤에서도 나올 정도입니다.

대한민국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가장 최신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초·중·고교 사교육비 총액은 약 27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는데 저 출생으로 인한 학령 인구 감소와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 정부의 돌봄 및 방과후학교 확대 정책 등이 맞물리며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 이 정도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체 학생 평균을 보면 1인당 월 45만 8,000원인데 얼마 안하는 것 같지만 자녀가 둘 이상이 되거나 대도시라면 아마 1인당 비용은 더 증가하기에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경우, 학부모들이 느끼는 경제적·심리적 압박은 아빠 월급외에 다 오르는 현재 상황하에서 이미한계에 다다를 거로 보입니다.


이처럼 한국의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올인하고 있지만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학부모들이 후회하는 사교육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 자녀가 있으신 알라디너 여러분들 중에 위 사교육을 안하신 분들은 거의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위와 같은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은 40대~50대 학부모의 소득 중 상당 부분이 사교육비로 흘러 들어가기에, 정작 본인들의 퇴직 이후 노후 자금 저축을 포기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는 에듀퓨어를 양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녀들이 뒤쳐질 것에 대한 불안을 이용하는 사교육을 잠재우지 않으면 앞으로 40~50세대들의 빈곤한 노후 문제가 곧 대두될텐데 이와 관련된 아무런 정부 대책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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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부산 천수공원 이데아 커피점 점주의 SNS글을 소개해 드렸습니다.뉴스에도 날 만큼 공원내 호수에 있는 상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들었고 아직 더운 날씨 덕분에 아이스 커피가 불티나게 팔린다는 행복한 비명의 글이 었지요.


이 글이 널리 퍼졌는지 누군가 천수공원 이데아 커피점 내부 상황을 올려 주었네요.

상어땜시 손님들이 공원에 몰려서 현재 카피점이 북새통이라고 하는데 전날 손님이 너무 몰려 재고가 떨어져 즉시 물량을 왕창 주문한 것 같다고 합니다.


ㅎㅎ 상어 한마리 덕분에 대박난 부산 천수공원 이데아 커피점 근황이었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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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북항 찬수 공원에 상어가 출몰했다고 하네요.


부산시민들이 많이 찾는 해상공원에 상어가 출몰해서 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공원내 있는 커피점이 대박이 났다고 하는데 이를 인증하는 커피점 쥔장이 글이 올라와 화제네요.

ㅎㅎ 상어 덕분에 커피점 사장님이 정신 없을 정도로 대박이 나신 모양이네요.

그나저나 상어가 안전하게 다시 바다로 되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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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라딘에서 책 판매 실적이 좋지 않은지 굿즈 판매에 여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뭐 상품 다각화야 기업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라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명색이 문화사업을 하는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이 너무 굿즈 판매에 열을 올리는 것은 좀 거시기 하네요.

오늘자 메인 화면에 뜬 굿즈입니다.


바른 자세를 위한 인형이라고 합니다.저 귀여운 고양이 인형이 어떻게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주로 책상앞에서 책을 읽거나 컴퓨터 작업등을 할시 배에 저 고양이 인형을 두면 자기도 모르게 상체가 앞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에 책의 경우 요즘 책상에 않아서 읽는 이는 거의 없을 것 같고 컴퓨터 작업시 저렇게 배앞에 인형을 두면 불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알라딘도 이런 것을 생각했는지 색다른 활용방안도 공개했더군요.

즉 저런 식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라는 것이죠.


사실 집에 인형 하나 없는 집은 없을 겁니다.인형을 배 앞에 두고 책상에 앉는 것이 바른 자세를 잡아 준다고 한다면 굳이 알라딘의 바른 자세 고양이 인형을 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알라딘도 그걸 꺠달았는지 궁색하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라는 방안을 제시하네요.


알라딘이 굿즈 판매에 열을 올리는 것은 알겠는데 중국산 고양이 인형을 바른자세용 인형이라고 선전하면서 19,800원에 파는 것은 좀 과유불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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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재명 정부 내각 2기의 핵심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김승원이 자진 사퇴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보좌관 성추행 문제라고 하지요.


탄원서에 따르면 2024년 6월 김 전 후보자가 참석한 술자리 만찬에서 한 동석자가 성추행 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대해 피해자가 항의했으나 이후 사건을 무마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오류가 있다"고 밝히며 청와대로부터 관련 내용을 연락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KBS의 단독 보도 등에 따르면, 김 전 후보자는 사퇴 전날인 9월 18일 전직 보좌관을 만나 성추행 폭로 탄원서를 작성한 다른 보좌관과의 만남을 주선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의혹의 존재와 취재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나 거짓 해명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죠.

사건을 요약하면 1.술자리 만찬이 있었고 2.김후보자 옆에 여성동석자가 있었고 3.둘간의 접촉이 있었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성추행 유무에 대해 김후보측과 보좌괸의 관점이 서로 다른 것이죠.


이처럼 일부 힘있고 뺵있는 남성들 입장에선 무엇이 성추행인가 하는 점에 제대로 된 이해(?)가 전혀 없는데 부장 검사 출신의 변호사가 성범죄의 사례를 알려주고 있네요.


일반적인 사례이자 김후보자의 회식 사건에서 발생된 것으로 보이는 회식중 회사동료의 허리나 어깨를 반복해서 만지는 경우 거의 100% 성추행으로 인정된다고 합니다.


혼잡한 버스에서 반복적인 신체 접촉의 경우-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약 성추행 인정확률 10%임


술취한 지인을 부축해서 생기는 신체적 접촉의 경우-성추행 인정확률 20%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좀 특수한 사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합의하에 촬영된 연인의 동영상을 헤어진 뒤에도 보관하는 경우-연인과 합의하고 동영상을 보관했더라도 후에 성범죄 인정 가능성 30~40%(변호사는 합의하 촬영이라도 이후 해킹등으로 유출된 가능성이 있기에 즉시 삭제를 권장함)


상대가 거부하지 않아서 키스한 경우-후에 상대가 강제 추행으로 신고하다면 강제 추행 성범죄 인정 확률 90%(변호사는 이제 키스시 처음부터 하락을 구했다는 증빙-녹취나 싸인등-을 하고 나서 키스를 하라고 권장함)


뭐 여기깢지야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가 가능한데 제일 황당한 경우는 인스타그램같은 SNS상에서 공개 노출된 사진을 개인적으로 캡처하고 저장할 경우 90%의 확률로 성범죄로 인정할 여지가 크다고 하네요.


참 이런 것을 보면 대한민국 법 체계가 황당하단 생각이 듭니다.누구나 납득할 만한 법률을 만들어야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법을 만들다면 실제 범죄를 저지르고도 억울하다고 발뺌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오고 또 이를 옹호할 확률이 높으니 정말 국개의원들과 판새들은 제대로 된 법률을 만들고 집행해야 될 듯 싶어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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