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 블로그의 글을 자주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추리소설을 선호한다는 것을 아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워낙 다양한 추리 소설이 많이 나오기에 예전처럼 추리소설을 자주 읽거나 수집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1950년대 이전 이른바 추리소설 황금기라고 하는 본격 추리소설을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본격 추리소설들은 워낙 오래전에 간행된 책들이다보니 본고장인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이 시대 작품들은 재간행이 잘 안되는 편이라고 하는군요.그래선지 국내에서도 코난 도일이나 애거서 크리스티.앨러리 퀸같은 몇몇 인지도 높은 작가의 작품이 아니고는 읽기 힘든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50년대 이전의 고전 추리소설에 대한 정보조차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 혹 책이 출간되어도 이를 알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그런데 저도 교보문고같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고전 추리소설을 소개하는 책이 있더군요.

 

대략 1950년대 이전까지 간행된 추리 소설중 저자가 추천하는 추리소설 100가지를 선정한 책인데 국내에 번역된 작품도 있지만 아닌것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본격추리소설을 좋아하시거나 추리 소설에 입문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읽으시면 상당히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 추리소설 황금기의 책들이 더 많이 번역되길 희망해 보지만 아무래도 출판사에서 판매를 생각해야 되기에 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리소설 애독자 입장에서 참 안타깝단 생각이 드는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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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인데 요즘 밤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뭐 어떻게 힘든 이세상을 헤쳐나갈건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같은 것으로 잠을 자지 못했으면 좋았겠지만 사실은 바로 모기 때문이죠.

 

알라디너 여러분들 댁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창문만 열어도 찬바람이 세게 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모가가 한 여름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요즘 저녁 일과는 파리채로 모기 잡는 것인데 하루에 몇십 마리씩 잡아도 도대체 모기가 사라지지 않습니다.옥탑방인데 어디서 이리 모기가 많이 나오는지 당최 이해가 되질 않네요.

아무튼 방 벽을 보면 모기 시체 자국이 너무 많은데 개중에는 제 피를 배부르게 빨았는지 벽에 선혈이 낭자할 지경이네요.

 

정말 언제까지 모기가 웽웽거리며 날아 다닐지 정말 밤만 되면 미치겠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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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1-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엘리베이터에 커다란 모기가 보여요.
모기 잡기 힘든데 전기파리채 쓰시면 조금 나아요. 물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카스피 2020-11-17 23:47   좋아요 1 | URL
여름이 지나가서 그런가 슈퍼에 가보니 전기 파리채가 다 들어갔더라구요

서니데이 2020-11-18 00:10   좋아요 0 | URL
네. 오프라인은 없지만 온라인에서는 있을거예요.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입니다.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한국세서는 그런 분들이 거의 없으실 거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요즘 13일의 금요일보다 더 무서운 숫자가 있는데 바로 19 즉 코로나 19죠.요 근래에도 일일 확진자가 3자리 숫자가 나왔고 오늘의 경우 무려 19*0명의 확진자가 나와 다시 코로나가 재 유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죠.

 

저는 요근래 코로나 19때문에 등골이 오싹한 경우가 있었는데 버스로 한 정거장 제가 다니던 은행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죠.물론 그 기간에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 별 탈은 없었지만 그 보다 더 오싹한 일을 겪었습니다.바로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두집건너 걸어서는 30초 내외에 있는 빌딩 지하에 있는 당구장에 코로나 19확진자가 나왔고 당구장은 2주간 폐쇄된 것이죠.저야 그 당구장에 안갔으니 별 상관이 없지만 문제는 1층에 편의점이 있어 제가  종종 이용했다는 점인데 편의점 사장님도 코로나 때문에 방역하고 한 이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솔직히 무척 찜찜해서 코로나 19검사를 받을까 좀 망설이기도 했는데 다행이 아무런 증상이 일어나지는 않았네요.사을에도 지속적으로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발생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마 내가 걸리겠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처럼 바로 주변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모골이 송연하면서도 정말 코로라 19 방비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정말 더 철저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당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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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13일의 금요일 입니다.사실 한국인에게 있어 13이란 숫자는 그닥 불길하거나 무서운  수가 아니지요.하지만 서양의 경우는 좀 다른데 동양권(특히 동북아시아 3국)에서는 四롸 死가 발음이 같아서 이를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어 빌딩등에 4층이 F층으로 표시되는 곳이 많지요.서양의 경우는 빌딩등에 13층이 표시되지 않는곳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럼 서양인들이 싫어하는 13이라는 숫자의 유래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이는 예수님과 관련되었는데 기독교의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를 배신한 유다는 예수님의 13번째 제자였고 에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책형을 받아 돌아가신 날이 13일의 금요일이라서 이를 불길하게 여긴다는 것이 통설입니다.하지만 기독교에서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하다고 하는 교리는 없다고 하는것이 좀 아이러니 하네요.

 

사실 13일의 금요일에 관해서는 기독교와는 상관없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13이란 숫자는 기도교이전부터 불길하게 여겨졌는데 .고대 이집트에서는 13이 내세로 가는(죽음) 숫자로 여겨졌고 북유럽 신화에서는 악신 로키가 주신 오딘의 만찬에 초대된 13번째 손님이라서,고대 켈트인들은 13을 죽음의 숫자로 여겼다고 하는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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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는데 11월도 벌써 중반이 지났네요.오늘은 불금같지 않은 불금인데 알고보니 13일 입니다.

ㅎㅎ 바로 13일의 금요일 이지요!!!!

 

13일의 금요일은 예수님의 치후의 만찬과 관계있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 뇌리에 13ㅇ일의 금요일이 무섭다는 인식은 바로 이 영화 때문이죠.

ㅎㅎ 바로 하키 마스크를 쓴 불사신 제이슨 입니다.

 

.B급 호러 영화의 최고봉이라고 할수 있는 13일의 금요일은 꽤 많은 작품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소 10편은 넘게 나온것으로 알고 있스비다.

 

 

오래된 영화로 그런지 알라딘에서도 디비디가 별로 없네요.그리고 보통 이런 히트 영화의 경우 영화대본을 소설로 간행하는 경우가 예전에는 많았었는데 이건 소설화되지 않았나 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불금을 불사르지 못하는 알라디너 분들이라면 오늘 공포 영화 하나 떙기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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