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자사 치약 6개를 전격 회수한다고 발표했다.애경산업은 중국에서 생산돼 수입된 2080 치약 6종에서 트리클로산이 미량 검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의 수입·출고를 중단한 뒤 전량 회수 절차를 시작했다고 한다.

문제가 된 트리클로산은 살균력과 항균작용떄문에 치약,비누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쓰였으나 연구결과 인체내 호르몬 교란,항생제내성 유발,환경오염들의 우려서 2017년 미국 FDA에서 화장품과 치약등에 사용금지를 했고 한국역시 18년부터 구강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사실 다른 제품과 달리 치약을 일반적으로 성분표시를 잘 보지 않거니와 봐도 뭐가 뭔지 모른다.그냥 국내 대기업에서 만든 국산 제품이니 믿고 써야지 하는 것이 보통인데 실제 흔히 쓰는 2080치약에 중국산 제품이 있으리는 상상도 못했다.


내 기억에 애경의 2080치약은 굉장히 오래전 부터 많은 국민들이 사용한 치약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돈을 벌겠다고 온 국민이 사용하는 치약에 중국산을 사용하는지 참 어처구니가 없다.

애경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국민적인 공분을 산 바 있는데 또다시 국민 건강을 해치는 물질이 치약에서 나왔다고 하니 애경에 대한 국민적 공분은 더 더욱 커질 거란 생각이 든다.


애경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란 큰 잘못을 했음에도 여전히 자사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ㄹ(특히 중국 수입산)와 리스크 관리는 나름 대 기업이면서 당최 하질 않는 모양이다.ㅎㅎ 정말 돈 독이 오른듯...


애경은 해당 제품은 영수증 유무와 사용여부에 관계없이 전액 환불 조치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여기저기서 받아 쌓아 둔 치약을 다시 한번 모두 살펴봐야 될 듯 싶다.다행히 현재 쓰고 있는 치약은 아님.

문제는 상기 6개 제품을 포함해서 이미 2080치약을 써왔던 소비자들인데 이에 대한 배상(물론 근거가 없으니 힘들듯)에 대한 언급을 전혀 없고,사람들도 내가 그동안 사용한 2080치약이 위 6개 제품인지 알지 못해서 매우 찝찝하게 생각하고 다시는 애경 치약을 쓰지 않을 것 같다.


C8 애경아,얼마나 돈 독이 올라서 중국인도 안쓰는 중국산 치약을 수입하면서 제대로 된 성분 검사도 하지 않은 거냐하면서 욕 한바가지 시원하게 끼얹어 주고 싶다.

이번 애경 사태를 맞이해서 소비자들은 치약하나 사는데도 신경을 써야 할 듯 싶다.

-식약처 인증 의약외품 표시확인

-트리클로산 금지성분 확인

-OEM제품 제조국 명시(특히 중국산)

-공식몰 대형마트등 정식유통 경매 구입(사은품 주의)


참 치약 하나 사는데도 신경쓸것이 많아졌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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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1-08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경산업에서 2080 브랜드로 치약이 나오는 건 알았지만, 종류가 이렇게 많은 건 몰랐어요.
저희집에도 애경 치약이 있는데, 해당되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 일당 50만원짜리 초 고액 알바 공고가 나서 화제입니다.많은 이들이 반색을 하고 내용을 읽었지만 일의 강도를 보고 허탈해 했다고 하네요.

즉 산 꼭대기까지 무거운 짐을 운송하는 일인데 실제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TV방송에서 나온적도 있습니다.주로 산장에 생필품을 나르거나 혹은 산꼭대기 절에 역시 생필품을 배달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셨지요.

즉 저런 물건을 둘러메고 산을 올라서 배달을 하는 것인데 솔직히 일반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실제 TV방송에 나온 분들도 아주 어려서부터 정말 먹고살기 위해서 몇십년간 산을 오르락내리락 해서 인이 박힌 분들이라 가능하지 보통 사람들은 짐을 메고 산을 몇 걸음도 오르지 못하더군요.


실제 과거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정형돈이 중국에서 가마를 메고 산위로 사람을 날르는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둘이 거의 초죽엄이 된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두명이서 가마에 사람 하나를 메고 올라가는데도 거의 초죽엄이 되었는데 혼자서 2~3백 킬로의 짐을 메고 산을 오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쉽게 상상히 안 가지요.


그래선지 네티즌들도 “아무리 체력이 좋더라도 불가능하지 않겠냐”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여기서 반전은 이 불가능할 것 같은 알바에 2명이 지원했고 이에 누리꾼들은 “공고도 놀랍지만 지원자가 있다는 게 더 놀랍다” 등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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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1-08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액을 지급한다는 내용만 보고 지원하기에는 조건에 부합되는 분이 많지 않겠어요.
그렇지만 산에 무거운 물건을 배달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니까, 지원자가 없진 않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 큐레이터가 스스로 과시용 책이라고 자랑하는 자신이 근무하는 출파사의 책들입니다.

휴머니스트 출판사 큐레이트가 소개하는 과시용 책들이네요.



도합 5권에 3,872페이지 6.2kg의 벽돌책이데 과연 과시용으로 남들에게 보일수 있을까요???

누군가 말하길 과시용 책은 두꺼운 책이 아니라 어려운 책이라고 하는데 척 바도 어려워 보여서 그런지 전 한권도 없습니다용^^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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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 2026-01-0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책장엔...니체의 [권력에의 의지]가 있네요...

카스피 2026-01-08 10:30   좋아요 1 | URL
ㅎㅎ 출판사에서 공식 인정한 과시용 책을 읽으시는 참 독서가이시네요^^
 

뉴스를 보다보니 약간 고개를 저을 기사가 났습니다.이전에 베네스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과정에서 약 80명의 경호인력이 델타포스팀에 사살되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쿠바에서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즉 쿠바 정보국 요원 32명이 마두로를 인근에서 밀착 경호하다가 마두로 체포과정에서 전원 사살되었다는 것이죠.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왜 베네스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최 측근 경호를 쿠바 정보요원들이 맡았냐는 것이죠.물론 두 나라가 군사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동맹 관계인 것은 맞지만 이는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경호를 미국 CIA가 맡는것과 다름이 없지요.즉 정상적인 나라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 왜 마두로는 자국군인 아닌 쿠바 정보원들에게 경호를 맞겼을까요?

이는 과거 베네수엘라와의 역사와도 관계가 있습니다,2002년 차베스 대통령은 쿠바 카스트로의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뒤 군의 정치적 역할 확대, 대통령 권한 강화, 연임 허용, 국가 개입주의 강화 등 자유주의자들이 많은 페데카마라스와 상극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헌법 개정을 야권의 반발을 사고 시위가 일어나자 친정부 무장 세력과 시위대 사이에 총격이 벌어졌고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15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군대를 동원 이를 막으려다  군 수뇌부는 이를 위헌적 민간 통제라며 거부하자 장성들을 해임하게 됩니다.하지만 이 결과로 차베스는 군부의 신임을 잃어 반 강제적으로 사임상태에 들어갔으나 오히려 이때 카르모나 임시 대통령이 서명한 카로모나 칙령때문에 오히려 야권과 시민단체가 분열 차베스가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재 집권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당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차베스를 카스트로가 만류하고 이때부터 자국군보다 쿠바를 더 믿기 시작했으며 이는 후계자인 마두로도 마찬가지 였던 것이죠.

마두로는 차베스와 같은 공산주의자로 10대시절 수도 카라카스에서 친쿠바 성향의 마르크스당에 가입했고  20대에는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쿠바에 가서 혁명가 교육을 받았으며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차베스 밑에서 외교장관으로 활동하면서 차베스와 쿠바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보여줬고 이 때문에 후계자로 발탁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마두로 역시 자국군인 베네수엘라 군부보다는 오히려 쿠바 보안요원들을 더 신용해서 최측근 경호원으로 삼은 것이죠

마두로가 자국 군대를 불신하는 것은 장군 숫자에서 알 수 있는데 베네수엘라 군대는 장군 숫자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미군 장군의 수보다 많은데 기본적으로 지휘하는 부대원의 수를 줄임으로써 쿠데타의 싹을 미리 자르고 정권은 말을 듣지 않는 고위 장교들을 감옥에 가두고 처형함으로써 정부에 대항하려는 의지의 씨를 말림과 동시에 정권에 우호적인 장군들은 부유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쿠바는 중남미에서는 매우 친밀하고 독독한 정치경제동맹입니다.

베네수엘라는 경제적으로 쿠바를 막대하게 지원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원유 수출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수출함으로써 쿠바 경제를 유지시켰는데 실제 무역규모에서 베네수에라는 쿠바 GDP의 20%이상을 차지할 정도입니다.게다가 미국의 경제 제재로 베네수엘라의 경제가 약화 되었음에도 쿠바에 대한 원유 공급을 계속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자 그럼 반대로 쿠바는 베네수엘라에 무슨 반대 급부를 주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쿠바의 인력이 대규모로 베네수엘라에 파견되었지요.베네수엘라는 쿠바로부터 의료진과 교사, 그리고 정권을 방어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제공받았는데 대략적으로 쿠바는 약 4만명의 전문인력을 베네수엘라로 보냈는데 이 중 75%는 의료 관련 종사자인 것(베네수엘라 파견의사의 봉급 11.317달러중 실제 의사가 받은 급여는 425달러이고 나머지는 쿠바정ㅂ로 보내짐.단 쿠바 현지 의사 봉급은 64달러임)으로 아려졌고 나머지 만명정도는 베네수엘라 정권을 지키는 데 투입된 정보요원 및 군 자문관들로서 이들 중 약 400명은 대통령 경호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부는 쿠바 보안 요원들이 자국내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사람들을 체포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었다고 합니다.


실제 과거  루이스 알마그로 미주기구(OAS) 사무총장은 베네수엘라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反)인도주의적 범죄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약 4만6000명의 쿠바 전문인력이 베네수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베네수엘라의 신경계(神經系)를 장악한 쿠바 정보요원과 군 자문관의 수가 약 1만5000명에 달한다며 ‘베네수엘라에 있는 쿠바 점령군’이라면서 이들 점령군은 고문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 했습니다.

물론 베네수엘라와 쿠바는 이를 적극 부인했지요.


사실 베네수에라의 경제가 파탄 지경에 이루렀음에도 마두로가 쿠바에 대한 원유 공급을 계속했던 것은 쿠바 보안 요원들이 국가 안보와 정보 수집 관련 기관에 들어가 정치인들과 야당 인사 및 사업가들을 감시하고 있으면서 사회주의 정권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일반 국민 역시 감시 대상으로 삼고 있는 등 사실상 쿠바가 쿠바가 마두로 정권 유지의 대들보 였기 때문입니다.


그간 마두로와 쿠바는 이런 보안 요원의 파견에 대해 극력 부인했지만 마두로 체포과정에서 쿠바인이 32명이나 사살 된 것은 결국 마두로의 배후에 쿠바의 지원이 있었음은 아주 명백하게 증명하는 증거가 아닌가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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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산율 감소로 지방인구가 수도권으로 올라와 지방 중소도시가 소멸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지요.

솔직히 서울에 살다보니 잘 체감이 안가는데 아래 도표를 보니 확실히 실감이 납니다.

위 표를 보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5대 광역도시를 제외하곤 정말 사람들이 많이 없어 보입니다.

지방 소멸이란 단어가 위 표를 보니 확 실감이 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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