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는 동포애가 있다.5백년동안 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했다.그러나 무었을 남겼는가? 단지 시계와 비둘기뿐
일분 일초도 헛되이 살지 않았을 널...그래서 더 좋아했었나봐...내 삶에 없는 걸 넌 가지고 있으니까...
강한 힘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단다 피터.
사탄은 현재를 생각하고 신은 영원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