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대 남성들은 결혼도 연애도 하지 않기에 모쏠들이 무척 많다고 합니다.하지만 찐따같은 모쏠 남자들이라도  일생의 몇번은 여성에게 호감을 느낄떄가 잇을 겁니다.

이때 여성이 남성에세 호감을 가지는지 여부를 잘 캐치해야 연애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데 모태 솔로는 이를 알 재간이 전혀 없지요.


자 그럼 여성이 남성에 호감을 가질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뭐 여성이 남성에 호감을 가질시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하니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워낙 연애도 안하다보니 결혼과 출산율도 떨어져서 사회적 문제가 커져가는데 뭐 결혼은 나중에 생각해 보더라도 연애라도 남녀 모두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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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게시판에서 본 사진인데 재밌어서 올려봅니다.


ㅎㅎ 만화책(만화방 대여책으로 추정)에 어는 분이 찐하게 키스 마크를 남기셨는데 재미있는 것은 그 밑에 남성이 약간 벙찐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죠.

이 작품이 무엇인가 자세히 보니 아하 예전에 즐겨 봤던 우라시와 나오키의 몬스터란 만화책이네요.우라시와 나오키는 20세기 소년소녀로 유명한 작가인데 몬스터란 작품역시 구 동독을 배경으로 한 그의 걸작중의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몬스터는 몬스터 완전판 9권으로 다시 발행되었는데 한번 읽으셔도 좋은 명작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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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등 방송국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연봉 높은 대기업 군중의 하나이지요.그래선지 이런 방송국등에 취업하기위해 대학 1학년때부터 취업공부를 하는 이들이 많고 그래서 흔히 언론고시란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언론고시를 통해 방송국에 들어간 이들의 수준이 어느때 보면 참 한심하기도 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흔히 말하는 시청율에 목숨을 걸어 삶을 매장하는 에능 프로그램이 그 단적이 예죠.특히나 일반인이 출현하는 예능이 경우 방송국 놈들은 시청율에 연연해서 일반이 참가자가 욕을 먹든 말든 나 몰라 방송을 ㅎ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대표적인 것이 요즘 빌런이 많이 나오는 나는 솔로가 같은 연에 프로그램이죠.


그나마 뉴스와 같은 보도는 좀 나은 편인데 요즘은 뉴스 보도도 방송국에 일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편견이 깃든 편파 방송이 무수히 많기에 그마저도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그래선지 요즘은 공영방송에도 제대로 맞춤법도 신경쓰지 않고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참 나 언론고시를 통과했던 사람들이 맞춤법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해서 비극을 희극으로 바꾸어 버리네요.근데 이런 자막 작업하는 사람들을 방송국에서 외주 비 정규직을 써서 이리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겟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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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개명현황입니다.


실제 저런 이름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부모님이 만취해서 애기 작명을 한 것이 아닌가 심히 의심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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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5-01-2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법원에서 개명신청을 받아줄 정도의 이름이란 이 정도인걸까요.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있는데 너무합니다.
카스피님, 오늘부터 연휴시작이예요.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진주 작가의 달려라 하니는 만화잡지 보물섬에서 1985년 1월호부터 1987년 6월호까지 총 30화로 연재되어 총 4권으로 완결되었고, 1988년 8월 15일부터 같은 해 11월 19일까지 KBS 2TV 애니메이션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85년에 처음 연재된 만화이지만 40년이 지난 현재 2025년인 현재도 구입 가능한 만화책이네요.4

달려라 하니를 직접 만화책으로 보신 알라디너 분들도 계시겠지만 88년에 방영된 TV판 애니를 보신 분들이 더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사실 40년전 만화가 아직도 판매가 되 구매해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긴 합니다.


그런데 달려라 하니가 TV판이 나온지 35년의 세월을 훌쩍 넘어서 2025년 상반기에 극장에서 상영된다고 하네요.


시간이 오래 흘러선지 하니와 라이벌 나애리의 모습이 좀더 현대적으로 변한것이 눈에 띠네요.개인적으로 홍두깨 선생니의 부인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제일 궁금합니다.

달려하 하니 극장판 어떤 모습일지 무척 기대가 됩니당^^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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