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의 체포 압송과 관련해 EU를 비롯함 많은 국가들이 비판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러시아와 중국이 더 열심히 비판하고 있다.

EU등 민주주의 국가가 미국을 비판하는 이유는 (트형이 마두로는 마약범죄조직 태양의 카르텔 수장이라고 암만 주장해도)미국이 국제법을 어기면서 부당하게 한 국가의 주권을 무시하고 일국의 대통령을 강제 압송한 것이기 떄문이다.


하지만 이들 국가와 달리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을 맹 비난하는 것은 자국의 이익이 심각하게 침해받았기 떄문이다.러시아의 경우 자국의 방공무기(S-300지대공 미상일 체계)가 무력해 져서 체면을 구겼지만,중국의 경우는 남미에 중국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많은 투자를 했고 또 베넷엘라 석유를 값싸게 수입하는 등 베네수엘라의 반미 정책에 적극 동조해 왔기 떄문에 더 타격이 클 수 있다고 할 것이다.

특히 작년부터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압박했을 당시 마두로는 샤오미 핸드폰을 흔들면서 셰셰를 외치면서 중국과의 친밀을 과시했다.마치 핑핑이가 자신의 든든한 뒷배인 것 마냥 말이다.


이처럼 오로지 중국만을 믿고 반미를 외치던 마두로는 압송되기 전날까지도 시진핑이 파견한 중국 특사와 만찬을 가지면서 중국과 베네수엘라의 경제적 협력을 미국 보란 듯이 과시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시진핑 주석이 파견한 특사한 경제협력 회담을 마친 후에 미국의 델타포스가 마두로를 체포하여 미국으로 압송함에 따라 닭 쫒던 개꼴이 되었는데 게다가 중국의 특사가 있어 자칫했으면 미중간의 무력충돌이 있을 수 있음에도 미국이 아랑곳 하지 않고 작전을 진행함으로써 특히나 외교적인 것을 포함해서 체면을 중시하는 중국의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씻을 수 없는 대 굴욕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향해 베네스엘라 원유를 차질없이 공급 해 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 함으로써 중국은 더 더욱 모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마 미국의 압도적인 화력을 목격한 중러가 특히 중국이 향후 어떻게 미국을 비난하고 견제할 것인지 새삼 귀추가 주목된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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