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헌책방 관련 뉴스를 보다보면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낭만 운운하는 기사를 보게 되는데 실제 청계천 헌책방거리에는 헌책방이 10개도 남아 있지 않아 이게 서울의 문화 유산이라고 하는 허책바 거리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그래서 가끔은 새로 생긴 서울의 헌책방이 있나 검색해 보면 이제는 주로 나오는 곳이 알라딘 중고서점일 정도입니다.

그러다가 다음백과에서 헌책방 고구마와 신고서점에 관한 글이 있어 무슨 내용인가 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오 멋진 서울 헌책방 고구마 · 헌책방 신고서점


내용을 보니 상당히 오래전에 쓴 글 같은데 헌책방 고구마와 신고서점에 관한 내용이더군요.근데 문제는 내용에 써 있는 각 헌책방의 주소가 새로이 이사한 주소가 아니라 이사전 주소더군요.고구마는 예전에는 신금호역인근에 있었으나 직므은 아마 화성시 부근으로 이사했고 마찬가지로 신고서점 역시 외대역 부근이 아니라 강북의 무슨 여대 부근으로 이사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그 어디에도 글을 쓴 날짜가 없습니다.오래전 날짜라면 혹 이 글을 읽더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소를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지만 날짜 표시가 없으니 요 근래 기사겠거니 하고 찾아갔다가 낭패 보기 딱 좋습니다.

다음 백과에서도 바뀐 주소 정도는 다시 재게해 줄수 있을 것 같은데 이사한지가 몇년이나 됬는데 아직까지 구 주소를 그냥 놔 두는 것을 보면 참 포탈 운영에 성의가 없어 보이는 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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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이라도 기온이 거의 30도를 오르내리기에 솔직히 선풍기를 켜놓고 있어도 잠이 잘 오질 않습니다.그래서 이렇게 한밤중에 알라딘 서재에 글을 올리고 있지요.


그런데 좀전에 갑자기 우르룽 쾅쾅하더니 갑자기 창밖에 새찬 비가 내리더군요.아 비가 이렇게 새게 오면은 더위가 한풀 죽겠구나 하고 기쁘게 생각했는데 웬걸 비가 2~3분 세게 내리더니 바로 그쳐 버리네요.


며칠전만 하더라도 밤사이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려서 큰 문제가 되었는데 오늘은 한 3분 내리니 참 요즘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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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5-08-20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지난밤 비가 갑자기 왔는데 비슷했을거예요. 습도가 높아서 많이 더워요.
카스피님 시원한 하루 되세요.^^

카스피 2025-08-21 00:57   좋아요 1 | URL
넵,감사합니다^^
 

1953년 6월 15일 아직도 전쟁중인 상황하에서 중국탐정소설이란 명칭하에 평요전이 번역되었습니다.평요전은 나관중 원작으로 손창섭이 번역했다고 나오는데 출판사는 불명입니다.(아쉽게도 50년대 나온 평요전의 책사진을 구글에서도 구할수 없네요)


‘평요전(平妖傳)’의 원제는 ‘북송삼수평요전(北宋三遂平妖傳)’으로 작품은 송대 왕칙(王則)의 난을 기본 줄거리로 하고 민간의 전설들을 결합한 이야기인데 중국소설사에서 최초의 장편 신마소설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나관중이 20회로 구성했다가 명말에 풍몽룡이 40회로 증보 개정했다고 합니다.

평요전은 조선시대에도 널리 읽혀졌는데 특히 사도세자도 이 책을 읽었다고 기록에 니온다고 하는군요.

이 책은 이후 90년대말에 다시 재간 되었으나 아쉽게도 현재 절판상태입니다.


그나저나 중국판 판타지 소설이라고 할 수있는 신마소설인 평요전이 50년대 한국에서 중국탐정소설이란 이름으로 번역된 것은 아마도 소설속에 우리가 잘 아는 개작두를 대령하라의 포청천이 등장해서가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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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WWE의 빅쇼나 영화배우 제임스 스타뎀을 닮은 강인한 인상의 빡빡이 형님이 있습니다.


키가 198cm이란 건강한 형님인데 함부로 까불었다간 원펀치로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남자 형님이 주변에서 많은 놀림을 받는다고 하네요.아니 이런 건장한 형님을 과연 무슨 이유로 누가 놀릴까요? 사진을 보시고 이유를 아실수 있을까요?


ㅎㅎ 이 상남자 형님이 주변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는 이유는 사진에서 잘 나올지 모르겠지만 발 사이즈가 신장에 비해서 넘나 귀여운 235mm라고 하네요.

정말 신장과 많지 않은 키 사이즈인데 보통은 발이 커야 키가 크다고 하는데 저 형님은 작은 발로도 큰 키가 되었으니 어떻게 보면 넘 부럽기 그지 없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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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간 건강상의 이유로 알라딘 서재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뭐 글을 하나도 올리지 못하니 서재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하나 둘씩 줄어들어서 나중에 보니 하루에 한 10명정도 방문하시더군요.주인장도 찾지 않는 서재를 그래도 매일 10명씩 방문하시니 참 고맙기 하더군요.


눈이 다소 좋아지며서 요즘은 서재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그래선지 방문자수도 한 두명씩 늘기 시작하더니 100명 이상씩 방문하시더군요.그런데 근자에 들어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이게 무슨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뭐 하루 정도면 뭐 알라딘 오류거나 무슨 검색로봇탓으로 돌릴 수가 있는데 며칠간 지속적인 것을 보면 그것도 아닌것 싶습니다.


사실 뭐 논란이 될 정도로 심한 글도 올리지 않고 그냥 유머스러운 잡다한 글을 올리기에 많은 분들이 보러 와 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찾아오시는지 문득 궁금해 지더군요.


먼저 생각나는 것은 즐찾하신 분들이 계속 방문하시는 것인데 사실 기존 즐찾하시는 분들도 줄어들고 게다기 많은 분들이 더 이상 서재 활동을 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 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그 다음에 생각나는 것이 알라딘 서재의 new,hot에 뜨는 것을 보는 것인데 new야 많은 분들이 게속 올리니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고 hot은 제 글에 좋아요가 거의 없어서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이나 네이버의 검색을 통해서 알라딘 외부에서 방문하는 것인데 이것도 보통은 자기 포탈의 블로그 위주로 검색되기 때문에 제 글이 쉽게 검색될것 같지 않군요.


뭐 알라딘에서 이 글을 볼 일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본다면 개인적인 궁금증때문이기도 한데 일종의 소통차원에서 방문자를 알라딘서재에서 오는지 외부에서 오는지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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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5-08-19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반적인 현상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해 무지하게 늘어나더군요.

카스피 2025-08-20 00:56   좋아요 0 | URL
오 그렇군요.근데 예전에는 하루만 반짝 한것 같은데 요즘은 좀 길게 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