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라딘 서재에 들어와 보니 서재에 마지막 글을 올린 것을 보니 2월 14일이네요.흠 상당히 오래되었군요.
2월 18일 부터인가 갑자기 몸에 슬슬 열이 오르고 온 몸에 몸살기가 들기 시작하더니 폐병 환자와 같은 기침 작렬을 필두로 고열에 오한에 두통등이 온 몸을 때리면서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거의 기다시피 병원에 몇 차례 갔지만 당최 감기가 낫질 않아서 정말 엄청 고생했습니다.
겨우 몸을 추수리니 벌써 2월이 다 지나갔군요^;;;;;
아무튼 환절기이니 알라디너 여러분들도 몸 조심들 하세용!!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