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마이크 레즈닉의 『키리냐가』가 경계소설의 아홉 번째 권으로 나옵니다. 2010년 1월. 1. 『히페리온의 몰락』이 계약되었습니다. 2011년 출간 예정입니다. <히페리온의 몰락>을 마지막으로 경계소설 기획을 끝맺습니다. 그동안 경계소설 기획을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 세라 워터스의 <끌림 Affinity>이 계약되었습니다. 역시 2011년 출간 예정. 3. 젤라즈니의 <앰버 연대기>가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교정에만 1년 넘게 걸리는군. 2010년 3월? 4. 데이비드 미첼의 <넘버9드림>이 2교에 들어갔습니다. 출간 일정 미정. *** 5. 이언 M. 뱅크스의 <대수학자> 역시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3월? 6. 이언 M. 뱅크스의 최고작 [The Player of Games]가 계약되었습니다. 출간 일정 미정. 출처 : 환상문학웹진 거울 자유게시판 astron님 게시글 음 앞으로 나올 책들이랍니다. 키리냐가는 열린 책들에서 절판되었다고 재간되는것 같군요. <구판은 1,2권인데 신판은 1권으로 나왔네요> 그런데 앰버연대기는 예문에서 1부만 나왔었는데 2부까지 같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역시 장르소설 10년 주기설이 들어 맞는군요.이건 1999년도 발행> 이언 M. 뱅크스의 최고작 [The Player of Games]은 정말 기대하고 있는데 열린 책들의 플레바스와 같은 컬쳐시리즈라고 하니 플렙바스를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은 꼭 사 보셔야 될 작품 같군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