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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 속담이 맞는군요...
제가 동 대표이자 총무 이사인 관계로
저희동에 맨꼭대기층 사시는 분이 16층인데
똥 싼놈이 성낸다고 저를 고소 했군요...
관리소장은 고성능 CCTV로 저를 감시하고
아무튼 법을 알고 돈이 많으면 우리나라처럼
살기 좋은 나라는 없어요.....
왼쪽이 14층 정상, 다음15층도 정상,
16층은 8월 19일부터 치웠는데도...
이게 ˝개인사적공간˝이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 돌 아이라고 말한 것으로
고소를 했다고 해서....
대한민국은 고소, 고발이 남발하는 나라입니다....
돌아이로 모욕죄가 성립되는군요......
참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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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10-06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개인 사유 공간이 아니기에 고소를 하더라도 별 문제 없으실 겁니다.아마 아파트 공유 공간이기에 저렇게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겁니다.게다가 요즘 민주당발 검찰 개혁으로 시스템이 엉망이라 고소관련 조사도 몇달 뒤에나 이루어 질 겁니다.
그것보다 저렇게 물건을 집밖에 임의로 내놓으면 화재의 위험성이 있어 아마 소방 당국에 과태료 대상이 될겁니다.사진 찍어서 소방소에 신고해 보세요.
 
겁쟁이페달 25
와타나베 와타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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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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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2 - 기억을 가슴에 새기다
우영주 지음 / 가하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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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요, 건우씨."
서경이 가만히 부르는 소리에 건우의 시선이 천천히 움직였다.
꼭 울 것처럼 말간 얼굴을 하고서 서경이 웃어 보였다.

"겁이 나요. 자꾸만."
당신이 날 버리게 될까 봐.
당신과의 삶을 꿈꾸는 것조차 안 된다 그럴까 봐.
나 때문에 혹시라도 당신이 힘들어질까 봐.
・・・・・・ 그냥, 모든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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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니 제 기억에는 언제부터인지
여자아이들 중에 놀이터, 교장실 앞에서
비명을 지르는 아이가 꼭 있다...
소젖을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집에서 학대를 받는 것일까?
학원에서는 소리 지르는 학생이 없다고
지인에게 들었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거 아닌가!

버거킹이나 프렌치이즈카페에 친구와 수다
떨고 아이가 큰소리로 민폐 끼치는 것을
당연시 하는 세상.....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내 일이 아니면 나서기 싫어하는 사회....
고소, 고발이 남발하는 사회 말이다.

어른이 사라진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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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개운산에 올라가 내려오는 길에
사학명문 민족고대를 들려 집으로 향하는데
어느 84세 되신 어르신 한 분을 만났다...
할머니 주머니가 불룩하였다...
예상대로 도토리를 줍는 중이셨다.
어릴적에 관악산에 소풍을 가면 다람쥐를
쉽게 목격하고는 했었다....
지금은 다람쥐를 다 잡아 먹어버린 청솔모를
운이 좋으면 개운산 또는 우리 아파트에서
본다....
할머니는 힘이 들지만 도토리묵이 건강에
좋다니까 만들어서 자제 분 먹이 실 예정이란다....

부모란 이런 것일까???
인간이란 족속은 자기들 욕심 채우기에
바쁘다.
제가 풀무원에서도 도토리묵 나오잖아요?
하니 어르신은 내가 직접 쑨 게 훨씬 맛있고 아들이 좋아해!
할말이 없다....
사랑은 역시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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