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들의 경우 과거와 달리 결혼은 커녕 연애도 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①데이트 비용의 급증,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같은 경제적 부담과 현실적 제약 ②과거와 달리 큰 비용부담 없이 즐길수 있는 연예 대체제 증가와 시간과 감정소모 거부와 같은 가성비 효율성을 따지는 문화 ③개인주의와 자아실현 우선 ④과거와 다른 비교문화 증대및 젠더갈등및 소통부재로 인한 인간관계의 피로도 증가로 연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 같은 2030세대와 달린 요즘 밈화 되있는 영포티의 경우 오히려 연애에 더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어느 회사의 영포티 부장님이 남자 직원에게 영포티의 정의가 뭐냐고 묻자 직원이 20대 여성과 친구처럼 사귈려고 하면서 20대 남성한테는 철저한 위계질서와 상명하복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대답하자 퇴근할적에 인사를 안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 처럼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는 영포티들은 연애도 매우 적극적입니다.

얼마적 일이 있어 밖에 나갔다가 동묘를 간 적이 있습니다.요즘 동묘는 과거와 달리 핫 플레이스여서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지요.

동묘 헌 책방에서 책을 구경하고 있는데 40대 아조씨가 30대로 보이는 외국인 여성에거 겁나 들이대고 있더군요.

옆에서 보니 영어를 못하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핸드폰 번역기를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더군요.워낙 목소리가 커서 들어보니 외국인 여성에게 서울을 구경시켜 주겠다면서 자신이 뭐 매장도 가지고 있고 어쩌구 저쩌구 자기 PR을 합니다.

외국인 여성은 이탈리아 여성인데 한국과 달리 이탈리아 남성들은 워낙 여성들에게 추파와 껄덕이는 걸로 유명해서 인지 별 거부감이 없이 잘 응대해 줍니다.이탈리아 여성은 한국에 관광차 왔으며 곧 경주 방문을 할 거라고 하자 이 40대 아조씨는 경주에 자신이 아는 지인이 많다고 함께 여행을 가지고 열심히 대쉬하고 있더군요.


헌책 구경을 하면서 옆에서 조금 이야기를 듣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만일 한국인 40대 남성이 생면부지의 2030여성들에게 저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댔다가는 아마 스토커로 신고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요즘 결혼 안한 40대 남자들도 많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동년배의 여성이 아니면 솔직히 연애나 결혼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래선지 일부 40대 남성중에는 이처럼 한국에 관광한 외국인 여성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실제 외국 여성들의 경우 한국과 달리 남자의 나이가 많은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다보니 오히려 관리 잘된 한국 남성들의 경우 40대로 안 보이기에 한국 여성보다 외국 여성들에게 더 적극적인가 봅니다.


뭐 현재 한국의 출산율이 바닥을 친다고 하는데 40대 남성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외국 여성들이라도 결혼하면 좋을 듯 싶네요.그나저나 40대 영포티들의 연애 적극성은 2030도 좀 본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다만 2030 남성들의 경우 과거와 달리 여성에게 적극적인 대쉬를 하면 스토커로 오해받기 쉽상이니 여성들이 과거처럼 수동적으로 몸을 사리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연애 활동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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