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한국처럼 출산율이 저하돠어서 난리가 아닌데 그럼에도 한국처럼 비혼주의보다는 결혼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지요.
한국에서는 연애 결혼이 아닌 경우 대부분 소개팅을 통해서 만나지만 그마저도 어려울시 최후의 보루로 결정사를 이용합니다,
물론 중국에서도 결혼 정보회사가 있긴 하지만 워낙 인구가 많은 국가다보니 결정사로는 부족해서 특이한 맞선 시장이 생겨났는데 바로 중국 공원에서 볼 수 있는 공개 결혼 구혼입니다.무슨말인가 하면 중국의 공원에는 자신의 약력을 적은 공개 구혼장이 무수히 붙어 있는데 결혼을 희망하는 남녀 혹은 부모님들이 공원에 찾아 조건에 맞는 신랑 신부감을 찾는 것이지요.
체면을 중시하고 개인 정보를 중시하는 한국인들은 공공장소에서 저런 공개구혼을 절대 하지 않는데 한국에서도 중국을 따라하는지 공개 구혼장을 붙인 사람이 있네요.

흠 남성분의 용기가 가상하긴 한데 과연 저 공개 구혼에 응할 여성분이 한국내에 있을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