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님이 지난번 전 중국 국빈 방문시 상해에서 한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국 방문탓인지 기자들의 질문에 쿠팡의 (중국인)직원의 개인정보 유출관련해서도 중국을 사랑하는 대통령답게 그래서 어쩌라구를 시전했다.그러면서 만일 일본 사람이 그랬으면 일본은 미워했겠냐고 말하는데 당연히 반일 선봉 민주당과 지지자들을 일본을 X니게 깟을 것이다.

그리고 서해 구조물 문제도 한중 공동 관리 수역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지금 중국이 자신들 영해라고 주장하는 남중국해에서 그런 구조물들을 야금 야금 설치해서 군사기지화 한후 자신들의 영토이며 영해라고 주장하면서 동남아 여러나라와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아마 이재명 대통령만 모르나 보다.


뭐 중국 상해에서 기자 간담회이니 중국 관련 질문들이 매우 껄끄러워서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했을 거라고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것 하나만을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과 한국이 접하는 바다를 서해라고 계속 명칭하고 있는데 한국의 대통령인 만큼 공식 명칭으로 불러주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황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61년 4월 부터인데 당시 국방부 지리연구소에서 약 12만4000여개의 지명을 일괄적으로 고시(국무원 고시 제16호)하면서 우리나라 서쪽 바다의 공식명칭을 황해라고 정했다.(바다가 맑지 않고 황토가 녹아 있는 누런 바다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임)

이어 1965년에는 외무부·법무부 등 정부 관계기관이 회의를 한 끝에 이 바다를 황해로 부르기로 재확인하고 이후 초·중·고교 교과서는 물론 정부 공식 문서에서 황해로 표기하고 있으며 국토지리원이 발간하는 각종 지도에서도 황해로 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서쪽 바다는 ‘황해’(黃海), 영어로는 ‘Yellow Sea’가 공식적인 명칭인데  황해(yellow sea)는 우리 정부의 공식 표기이기도 하면서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명칭으로 이 대통령이 말한 서해는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서쪽에 있는 바다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만 관용적으로 쓰는 명칭이기 때문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황해나 서해나 모두 같은 바다를 가리키는 말임을 알 수 있으나 적어도 대통령은 국가에서 고시하고 정부 공식문서에서도 사용하는 황해란 단어를 사용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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