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소설가로 본격 황금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한 명이다.종래의 추리소설에 대한 비판을 끼워 넣으면서도,추리소설의 진정한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행 착오를 반복한 이색적인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버클리 명의 뿐만이 아니라 , 프랜시스·아이즈, A·B·콕스등의 수많은 명의를 이용해 발표되고 있었다.그의 작풍은 원래 유머 잡지〈펀치〉에 소설을 기고하는등 유머 작가로서 활약하고 있던 적도 있는데서도 알수 있듯이 독특한 야유·비평 정신과 거기에 보장 받은 유머 정신에 흘러넘치고 있다.그리고 버클리는 본격 추리의 분야 뿐만이 아니라 프랜시스·아일즈 명의로 쓴 살의에서는 범죄자를 주인공에게 앉혀 그 범죄의 과정이나 범행 뒤가 몰려 가는 심리를 리얼하게 그려내는 , 이른바〈범죄 심리소설〉의 분야에서도 신경지를 개척하거나 도로시·L·세이어즈 들과 함께 추리소설 작가의 친목 단체의 설립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등 항상 시대를 앞장선 선지구자로서의 역할을 완수한 작가였다..
안소니 버클리의 추리는 국내에서는 동서에서 독 쵸코렛 사건과 살의 만이 번역되었는데 또다른 황금시대의 걸작인 「제2의 총성」이 어서 번역되면 하는 마음이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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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콜릿사건
앤소니 버클리 콕스 지음, 손정원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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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앤소니 버클리 콕스 지음, 황종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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